감독;강형철
출연;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2006년에 만들어진 <타짜>의 속편 격이라고 할수있는

영화

<타짜-신의 손>

이 영화를 9월 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타짜-신의 손;나쁘지 않게 잘 만들어준 것 같다>

지난 2006년에 나온 <타짜> 이후 8년만에 다시 나온

타짜 시리즈의 속편

<타짜-신의 손>

이 영화를 9월 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돈도 화투도 영화 속 나온 노래처럼 빙글빙글 돈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과 나쁘지 않게 잘 만들어주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아시다시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화 <타짜>의 2번쨰

이야기를 영화화한 가운데 아무래도 1편과 다른 분위기가 1편을

보신 분들에게는 어떻게 다가갈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많은 분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150분 가까운 러닝타임 영화는 

잘 뽑아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했었고

그 중심에는 이 영화를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연출력이 잘 담겨진

것 같다.

또한 영화속 나온 노래 '빙글빙글'은 이 영화의 주제를 말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뭐 아무튼 기대치나 그런 것에 따라서 평이 달라질수도 있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쁘지 않게 나왔다 할수 있는

영화

<타짜-신의 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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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규완

연출;김용수,김종연

출연;이동욱 (주홍빈 역)

     신세경 (손세동 역)

     김갑수 (주장원 역)

     한은정 (김태희 역)

 

 -16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6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병원으로 온 손세동을


만나는 주홍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태희와 대화를 하는


홍빈의 모습을 보며 이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태희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세동과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같이 쇼핑을 하는 세동과 태희의 모습은 정다워보이고...


그런 가운데 탈진한 비서를 입원시키는 주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7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주홍빈을 만난


윤여사가 하는 말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홍빈과 세동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행방을 감춘 태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태희를 만난 세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세동과 홍빈이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을 보는 태희의 표정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소개팅을 하는 고비서의 모습은


즐거워보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주장원을 만나는 윤여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세동에게 한마디 하는 태희의 모습은 안타깝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마지막회를 봤다


혼자 울면서 뛰어가는 세동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그를 안아주는 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병상에 누워있는 태희를 만나는 주장원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자기의 부인인 연미정과


얘기를 나누는 주장원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공원에서 만난 홍빈과 세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주홍빈을 만난 윤여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림일기를 읽는 주홍빈의 모습은 나름 진지하다는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한다..


결말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아이언맨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9월 10일 첫방하여


11월 13일 2회 줄어든 18회로 조기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8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이동욱 신세경이 남 여주인공을 맡은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는 그렇다 쳐도 이야기 전개와 CG가 참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제목이 유명한 동명 영화와 비슷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거에


서 본 분들도 있을텐데 그 점에서 실망하실 분들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시청률 꼴찌는 할만하다는 것을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더욱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좋은 점보다는 아쉬운 점이 더 많이 보였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아이언맨>을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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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규완

연출;김용수,김종연

출연;이동욱 (주홍빈 역)

     신세경 (손세동 역)

     김갑수 (주장원 역)

     한은정 (김태희 역)

 

 

-13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3회를 봤다..


주홍빈의 아들이 실종된 가운데 그를 찾으러 다니는 식구들의 모습에선


절박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주홍빈을 만나는 손세동의 모습에서는 무언가 초췌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주홍빈이 주장원과 만나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등에 칼이 돋은 주홍빈의 모습과 주장원을 만나는 손세동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동생인 홍주를 만나는 홍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4회를 봤다..


동생인 홍주를 따라 어디론가로 온 홍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태희가 살아있는 것을 보면서 홍빈이 알면


어찌 될지 궁금하게하고 세동에게 문자를 보내는 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인 주장원을 만나는 주홍빈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태희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세동의 모습은 과연


홍빈에게 어떤 식을 말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또한 태희를 만나는 세동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5회를 봤다..


태희를 찾아온 홍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손세동과 대화를 나누는 태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창이를 구하러 온 태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짠함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태희와 홍빈이 오랫만에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개 한다


그런 가운데 태희와 홍빈 사이에 끼인 세동이의 모습이 걱정되었던 가운데


홍빈이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납치된 태희를 구하러 오는 주홍빈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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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규완

연출;김용수,김종연

출연;이동욱 (주홍빈 역)

     신세경 (손세동 역)

     김갑수 (주장원 역)

     한은정 (김태희 역)

 

 -9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9회를 봤다..


주홍빈이 동생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누군가를 기다리는 손세동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초췌해보인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면서 쓰러지는 손세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손세동을 위해 죽을 끓여주는 사람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놀이공원에서 만나는 주홍빈과 손세동의 모습은 참 요상하게 만났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서 형인 홍빈을 만나러 온 홍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세동을 보자마자 뺨을 때리는 미정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0회를 봤다..


세동이 미정에게 뺨을 맞는 가운데 등에 칼이 돋은채 그걸 막으러가는


홍빈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등에 칼이 돋은 자신의 모습을


보는 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홍빈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세동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감정을


남길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같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가는 세동과 홍빈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1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홍빈의 아버지 장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장원을 만나는 세동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넘어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미정을 만나는 세동의 모습을 보면서는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누운 장원을 만나러 온 홍빈의 모습은 씁쓸함을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2회를 봤다..


세동이 홍빈에게 홍빈의 아들을 안아주라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상에서 일어난 주장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서 장원을 만나는 세동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자기 아들과 밥을 먹는 홍빈의 모습은 정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빈을 만나는 세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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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규완

연출;김용수,김종연

출연;이동욱 (주홍빈 역)

     신세경 (손세동 역)

     김갑수 (주장원 역)

     한은정 (김태희 역)

 

 -5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5회를 봤다..

 

손세동을 김태희로 알아보는 김태희의 엄마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손세동과 주홍빈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주홍빈의 아버지 주장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다시한번 등에 칼이 돋은 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6회를 봤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 손세동의 모습과

 

자기 등에 칼이 돋는 것을 보여주지 않을려고 하는 주홍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등을 보는 주홍빈의 모습과

 

고비서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버지한테 화를

 

내는 주홍빈의 모습은 무언가 응어리가 많이 쌓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주홍빈에게 무릎을 꿇는 고비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등에 칼이 돋은 주홍빈의 모습도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7회를 봤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주홍빈의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어린 시절에 어떤 상처를 받았길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가운데 비서를 만나는 주홍빈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세동을 만나는 주홍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감정을 싹트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주홍빈과 아버지 주장원의 관계가

 

더욱 멀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손세동이 울면서 말하는 걸 지켜보는 주홍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8회를 봤다..

 

주장원이 하는 행동을 지켜보는 주홍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걸 알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홍빈과

 

키스한 걸 떠올리는 세동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로 문자를 주고받는 주홍빈과

 

손세동의 모습은 나름 귀엽다는 느낌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이 방을 알아보는 손세동과 주홍빈의 모습은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옥상에서 떨어질려고 하는 주홍주를 구하러 가는 주홍빈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를 끝내 구해내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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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규완

연출;김용수,김종연

출연;이동욱 (주홍빈 역)

     신세경 (손세동 역)

     김갑수 (주장원 역)

     한은정 (김태희 역)


-1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첫회를 봤다..


주홍빈이 일어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주홍빈의


행동은 왠지 모르게 악동의 기질이 다분하다는 것을 알수있게 한다 


그리고 손세동의 첫 등장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것 같고..


또한 주홍빈과 손세동의 첫 만남도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주홍빈과 그의 아버지 주장원의 만남을 보면서 주장원이


주홍빈의 성질을 어찌 죽일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공항에서 아이를 만나는 손세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2회를 봤다..


주홍빈과 손세동이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주홍빈을 찾아온 손세동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경찰서에 잡힌 동생을 외면한 주홍빈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또한 주홍빈 비서의 모습을 보면서 비서 하는 것도 참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주홍빈과 첫사랑인 김태희와 함께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3회를 봤다..


아이를 만난 홍빈이 태희에 관련된 얘기를 듣고서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홍빈의 부탁을 거절하는 세동의 모습은 무엇떄문에 그러는


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세동이 어쩔수없이 홍빈을 찾아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아버지인 주장원의 한마디를 듣고


표정이 굳어진 주홍빈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4회를 봤다..


주장원의 한마디에 고통스러워하는 주홍빈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등에 칼이 돋아난 주홍빈의


모습은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또한 도복을 입은채 비서와 함께 어딘가로 가는 주홍빈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엉뚱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주홍빈의 모습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손세동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끔찍한건지를 알게 하고 


또한 주홍빈과 손세동이 같이 나들이를 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손세동을 태희로 알아본 태희 엄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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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동원
주연;정지훈,신세경,유준상

정지훈이 입대전 마지막으로 찍은 작품으로써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가운데 개봉한 영화

<R2B;리턴 투 베이스>

이 영화를 개봉일날 오후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R2B;리턴 투 베이스-확실히 고공액션은 볼만했다>

지난해 입대한 정지훈이 입대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화로써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가운데 개봉한 영화

<R2B;리턴 투 베이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정말 우려했던 거에 비하면

볼만했다는 것이다.

솔직히 그렇게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여러차례 제목도 바뀌고

개봉일도 바뀌면서 완성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한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우려했던 것(?)보다는 볼만했다. 후반

부에는 확실히 고공액션 장면 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흥미로웠던 장면들 역시

많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입대전의 정지훈의 모습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했고..

그렇지만 우려헀던 거에 비해서 볼만하긴 했어도 아쉬운 점 역시 보이긴 했다..

중반부 이야기 전개가 어째 좀 그렇게 다가와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 확실히 느낌이 틀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우려했던

거에 비하면 볼만했지만 그래도 어딘가 모르게 아쉬웠던 영화

<R2B;리턴 투 베이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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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미녀와 야수 편>

 

이번주 런닝맨은 신세경과 노사연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미녀와 야수라는 컨셉으로 나왔다..

 

신세경,노사연,송지효 이렇게 세 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이 세명의 공주를 모셔야 하는 각 팀의 모습과 미션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자기가 업고 가야 할 공주의 발을 땅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한 세 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세경공주팀이 공주마블에서 승리하는 모습과

 

그것을 허탈하게 바라보는 사연공주팀의 모습은 참으로

 

대비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잇게 해주고..

 

그렇지만 사연공주와 지효공주팀간의 꼴찌 결정전에서

 

사연공주팀이 승리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각팀의 공주를 업고 수중평균대를 건너야 하는

 

미션을 보면서 이거 역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송지효를 업고 평균대를 건너다 물에 빠지는 지석진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또한 각 미션의 꼴찌팀이 이름표를 든 가방을 하나 고르는 모습은

 

어떤 미션에 쓰일려고 그러는건지 궁금하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신세경과 같은 영화에 출연한 유준상이 야수 역할로

 

나오는 모습과 이름표를 든 가방을 선택한 이유가 밝혀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주게 하고..

 

그리고 유재석에게 제물가방을 보여주는 유준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준상에게 쩔쩔매는 유재석의 모습은 참 안쓰러워보였고..

 

또한 야수 유준상의 하수인이 된 지석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김종국이 유준상과의 혈전끝에 승리하는 모습은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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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선미,김기호
연출;이명우
출연;유아인 (강영걸 역)
      신세경 (이가영 역)
     이제훈  (정제혁 역)
    권유리 (최안나 역)

-13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13 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절반을 넘기고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강영걸의 회사를 그만두는 이가영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정제혁의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출근하게 되는

 

이가영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조부띠끄가 정제혁과 손을 잡게 되면서 그야말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영걸을 회유하는 정제혁의 모습에서 강영걸이 어찌 결정할까

 

생각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가영을 미행하는 정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주고 남은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주는 영걸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강영걸 앞에서 정제혁 차를 타고 스쳐가는 이가영의 모습은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안나가 기회를 차는 모습과 제혁과 가영이 같이 다니는

 

모습의 대비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14 회를 보게 되었다.

 

최안나가 강영걸 쪽으로 간 가운데 이가영한테 잘해주는 정제혁의

 

모습이 그를 놓치기 싫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패션왕을 준비하는 가영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신경써주는

 

정제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아보이고..

 

그리고 이웃이 된 강영걸과 최안나를 자기 집에 초대하는 정제혁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 14회 마지막에 이가영의 요청을 거절하는 강영걸의

 

모습에서 나쁜 남자의 모습도 느꼈지만 또 한편으론 어쩔수 없는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15 회를 보게 되었다.

 

이가영을 정제혁에게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 강영걸의 모습에서

 

결연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가영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강영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가영에 따른 루머가 회사에 나도는 것을 보면서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러면서 이가영이 정제혁에게까지 찾아가서 뭐라고 하소연하는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오게 하는 것 같았고

 

또한 변호사까지 데리고 조마담을 만나러 온 강영걸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회의에서 강영걸에 대한 화를 분출하는 정제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씁쓸함이 느껴졌고

 

같은 비행기에서 만나는 이가영과 강영걸의 모습이 왠지 모를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16 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같은 비행기에

 

이가영과 강영걸이 만나는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뉴욕에서 만나는 그들의 모습은 무언가

 

새로운 전기를 보여줄 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그들이 미국에 간 이후 연락이 잘 안 되는 것에 불안해

 

하는 정제혁의 모습 역시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이고

 

그런 가운데 강영걸과 이가영이 미국에 다녀오고 나서 하는 행동들에

 

대해 불안해하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심상치 않아 보였다..

 

또한 서로 주먹질을 하는 강영걸과 정제혁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답답해보이는 건 사실이고

 

그런 가운데 이가영에게 차를 주는 정제혁의 모습은 다시한번

 

그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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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선미,김기호
연출;이명우
출연;유아인 (강영걸 역)
      신세경 (이가영 역)
     이제훈  (정제혁 역)
    권유리 (최안나 역)

-9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이가영과 강영걸의 떨리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감정이

 

다시 살아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마이클과 다시 만나게 되는 영걸의 모습과 자기의 수석디자이너

 

라고 가영을 소개해주는 모습에서 영걸의 자신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제혁의 모습에선 초조함과 다급함을 가득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가영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정제혁의 모습은

 

그녀를 잡을려고 하는 정제혁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영영어페럴의 명함을 받고 기뻐하는 강영걸의 모습은 행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강영걸과 최안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떠올리는 이가영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정제혁한테 뭐라고 하는 최안나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강영걸을 모른척하는 이가영의 모습 역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제혁이 강영걸의 숨통을 조이는 모습을 보니 더욱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제혁을 찾아가는 이가영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게 강영걸을

 

살려줄려고 찾아간 것 같아보인다..

 

그런 가운데 조부띠끄와 영영어페럴이 손을 잡게 되면서 정제혁의 입장

 

만 이래저래 난처하게 된 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혼자 울먹이는 가영의 모습에서 영걸과 안나의 관계를 눈치챘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제혁과 함께 하는 가영의 모습에서 이제 그들이 손을

 

잡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정제혁과 이가영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강영걸과 정제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를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집에서 나갈려고 하는 이가영을 설득하는 강영걸의 모습은 참 짠하게

 

다가온다...

 

또한 문자로 이가영을 불러서 얘기를 나누는 정제혁의 모습에서 참 초라함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정제혁의 회사에 신입디자이너로 들어오는 이가영의

 

모습이 참 그렇게 다가왔고 그로 인해 화가 난 강영걸의 모습에서 참 그렇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12 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서에 불려간 강영걸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정제혁과 이가영이 만나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영걸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혼자 허탈해하는 영걸의 모습은 참 씁쓸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가영과 같이 하는 제혁의 모습은 어떻게든 가영을 차지하고 싶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강영걸에게 헐값에 넘기라고 하는 제혁의 모습에 무언가 단단히 벼르고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렇지만 그런 제혁의 요청을 거절하는 영걸의 모습 역시 무모하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느껴졌고..

 

또한 조마담과 얘기를 나누는 영걸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가영한테 얘기를 하는 영걸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타까운걸까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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