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봉한

출연;손현주, 장혁


손현주 장혁 주연의 영화


<보통사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보통사람;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다>


손현주 장혁 주연의 영화


<보통사람>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손현주와 장혁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묵직한 느낌을 남기게 한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1987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한 형사가 사건을 맡게 되면서


시작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6.10 항쟁이 일어난지 3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지금 이 시국에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건 영화를 보고나니 더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손현주씨의 연기는 말이 필요없었고 주재진 역할을 맡은 김상호씨의 대사는


다시한번 곱씹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묵직함을 남기게 해준


가운데 지금 이 시국에 잘 어울리는 영화인건 분명했던 영화


<보통사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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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봉주

출연;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손현주 엄지원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폰;확실히 이야기 전개가 답답하긴 했다..>




손현주 엄지원 주연의 영화


<더 폰>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썩 좋지 않아서 기대 반 걱정반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이야기 전객가 답답하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숨바꼭질>,<악의 연대기>에 이은 손현주 주연의 스릴러 영화로썬 3번째인


가운데 영화는 1년전에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가오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상황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 배우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이야기 전개가 어딘가 모를


허무함과 답답함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안좋은게 아닐까 싶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평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이야기 전개가 답답하다 할수


있어서 아쉬움을 남겼던 영화


<더 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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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백운학

출연;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손현주 주연의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악의 연대기-잔잔한듯하면서도 묵직한 전개가 볼만했다..>




<숨바꼭질>의 손현주와 <끝까지 간다>의 제작진이 만난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손현주씨와 <끝까지 간다>의 제작진의 만남이라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잔잔한듯하면서도


묵직한 전개가 볼만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끝까지 간다> 제작진이 만든 영화라는 점에서 끝까지 간다 만큼의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가운데 잔잔한게


없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최고의 자리에서 서서히 무너져가는 형사 최창식을 연기한 손현주와


이번이 첫 영화인 박서준씨의 연기가 조화를 이루어서 나쁘지는 않은 결과물로


나와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끝까지 간다> 제작진이 만든 것 만큼의 큰 긴박감은 없었지만


그렇다 해도 잔잔하지만 묵직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확실히 나쁘지는 않았다 할수 있는 영화


<악의 연대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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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여배우 납치사건;거짓 탐정의 비밀>


이번 런닝맨은 손현주 박서준씨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탐정으로 변신한 7인의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등장은 확실히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깜짝 놀래키기 위한 두 게스트의 모습은 이래저래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송지효가 눈치탐정이 된 모습과


또 한명의 눈치 탐정을 찾아야하는 것에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각 미션을 통해서 눈치탐정을 찾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송지효가 또 다른 눈치탐정을 잘 맞출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다른 눈치탐정이 재석으로 나오는 모습은 유임스본드로써의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서우가 여배우로 특별출연한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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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9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9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기자회견장에 선 리철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정전이 발생되고 총격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피를 흘리는 한태경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리철규를 구할려고 했던 한태경의 모습도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차영을 만나러 온 윤보원의 모습에선 무슨 의도로 그러는건지 모르겠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0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김도진에게 붙잡힌 한태경의 모습과 그와 함꼐 있는

 

이차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도진을 만나는 이차영이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이차영이 할려고 헀던 말을

 

대통령에게 전할려고 하는 한태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도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

 

하게 해줬고..

 

그리고 특검이 아닌 김도진에게로 간 이동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더욱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동휘가 김도진에게 탄핵을 부결시켜주면 충직한 개로

 

돌아가겠다고 하는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대통령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한태경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대통령을 믿겠다고 하는 특검의 모습을 보면서 의외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비서실장이 총리를 설득하겠다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한태경을 찾아온 이동휘 대통령의 모습은 참으로 비장해보이고..

 

그런 가운데 김도진 부하의 손에 죽는 비서실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김도진과 이동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진과 이동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폭탄이 어디에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이번 회를 보면서 가지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폭탄의 행방이 드러나면서 이제 그 결과가 어찌

 

나올지 더욱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폭탄이 터지지 않은 가운데 김도진이 미친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조사를 받는 김도진의 모습은 참으로 뻔뻔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자신을 가로막은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기 시작하

 

김도진의 모습은 무섭다는 생각만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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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5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5회를 보게 되었다.


이동휘 대통령에 대한 특검 수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병원에 온 한태경과 윤보원이 뉴스를 보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16년전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과거에 어떤 게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함봉수가 이동휘를


찾고 있는 모습은 이동휘씨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한태경과 함봉수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웠고


그 결과에서 함봉수가 죽게 되는 모습과 이동휘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6회를 보게 되었다.


이차영이 저격사건을 분석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다시 청와대로 돌아오는 이동휘 대통령의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반박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이동휘의 모습을 보면서


비장한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동휘가 대통령이 되기로 마음먹은 순간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윤보원이 방탄복을 입고 있어서 총알을 맞고도 살아나는


모습과 심문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차영 앞에서 한태경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7회를 보게 되었다.


저격후 57시간이 지난 가운데 이차영과 한태경이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죽은 권재연이 이동휘 대통령에게 보낼려고 하는 우편물을


보면서 과연 그 우편물이 어느쪽 손에 들어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한태경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괴한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


은 나름 흥미로웠고.. 윤보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여야 당대표가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제출하면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저격후 72시간이 지난 가운데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8회를 보게 되었다.


저격후 72시간 사흘이 흐른 가운데 한태경 앞에서 자신의


뜻을 얘기하는 이동휘의 모습에선 왠지 모를 비장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이동휘 대통령에게 물러나겠다고 하는 한태경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길수 있게 하고


자신의 행동이 정당했다는 것을 증명할려고 하는 윤보원의 모습도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납치된 윤보원과 그런 그를 구하러 온 한태경의 모습


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특별기자회견을 할려고 하는 이동휘 대통령의 모습과 그런 그의 기자회견을


막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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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허정
주연;손현주,전미선,문정희

숨바꼭질 괴담을 소재로 한 영화로써 손현주 전미선 문정희 주연의

영화 <숨바꼭질>

8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숨바꼭질;기대 안 하고 본다면 볼만하겠지만..>

손현주 전미선 문정희 주연의 영화

<숨바꼭질>

숨바꼭질 괴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운데 8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 안하고 본다면 뭐 그럭저럭 볼만하겠지만 기대하고

보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다는 것이다.

숨바꼭질 괴담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괴담을 소재로한 영화답게 공포영화 적인 요소가

녹아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놀랍게 해주는 장면들 역시 있었던 것 같았고...

물론 영화를 보면서 아쉬운 점이 없었던 건 아니었고...

아무래도 이야기 전개에 어딘가 구멍이 있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괜찮았다.. 아무래도 연기 잘 하는 3배우가 뭉쳐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말이다.

어찌 보면 아쉬운 점도 많이 보였던 가운데 나름 무서운 거 역시 담겨 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숨바꼭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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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새롭게 나선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

 

17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발의 친구들;자작곡 만들기 프로젝트>

 

이번 맨발의 친구들은 자작곡 만들기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윤시윤과 김현중이 자작곡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솔직한 토크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 윤종신이 노래를 만들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자작곡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곡이 나올지 역시 궁금해졌고..

 

그리고 자작곡 콘서트를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어찌 보면 아쉽다고도 할수 있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숨바꼭질 편>

 

이번 런닝맨은 손현주 전미선 문정희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스케줄때문에 오프닝 촬영에 참석 못한 이광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 촬영갔다던 이광수가 쇼핑몰안에 있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게스트들에게 들키지 않고 게임을 해야하는 이광수의 모습은 숨바꼭질로써의

 

묘미를 만날수 있게 한다..

 

이어서 각 팀 별로 나눠서 릴레이미션을 펼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손현주씨의 또다른 매력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았고..

 

이어서 획득한 힌트를 각 멤버들의 등번호를 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쪽이 승리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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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5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조합장 선거에서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준다..

 

조필두와 박재한 그리고 그 뒤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민재와 최서윤의 대결에서 누가 이길런지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조필두 후보가 사퇴하면서 장태주는 물론 윤설희까지

 

끝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최민재가 장태주에게 같이 손 잡자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6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를 앞세워서 성진그룹에 다시 들어올려고 하는 최민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최서윤이 잘 막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맏이인 최원재가 경영 일선에 나서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한회한회 보면서 나름 흥미있는 스토리가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7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재를 무너뜨릴려고 하는 최서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최민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동석 회장이 나타나는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긴장한

 

최민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긴장감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최민재가 무너지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장태주와 최서윤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8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가 한성제철 인수전에 뛰어든 가운데 최서윤 역시

 

한성제철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최동석 회장이 병에 걸려 몸져 누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동석의 아내가 성재에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은

 

현모양처의 뒤에 숨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장태주와 최민재의 신경전은 그들의 대화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성재와 서윤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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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손현주 (백홍석 역)
       김상중 (강동윤 역)
       고준희 (서지원 역)
       류승수 (최정우 역)

-마지막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물론 스페셜 방송은 아직 챙겨보지 못했던 가운데

 

변호사가 된 최정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룹회장에서 물러난 서동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재판을 보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끝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지수가 체포되는 모습은 이제 끝을 향해 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강동윤이 재판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백홍석은 결국

 

15년을 선고받은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추적자 마지막회까지 잘 봤다..

 

-스페셜 방송 1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의 스페셜 첫회를 보게 되었다.

 

물론 본편 16회는 다 챙겨본 가운데 첫번째 스페셜 방송은

 

본편 16회를 요약해내었다..

 

그 스페셜 방송을 보면서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기억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보게 되었다..

 

또한 16부작 드라마를 이렇게 1시간에 요약할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첫번쨰 스페셜 방송을 보면서 해보았고...

 

아무튼 스페셜 첫회 잘 봤다...

 

 

-스페셜 방송 2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의 스페셜 2회를 보게 되었다.

 

1회가 본편을 요약한 스페셜 방송이었다면 2회는

 

추적자 제작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이야기가 나왔다..

 

아무래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여서 과연 어떤 제작

 

비하인드를 가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던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이 스페셜 방송을 보니 느낌이 참 새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출연진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왜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고..

 

마지막을 보면서 이제 정말 추적자를 다 봤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스페셜 2회 추적자가 남긴 흔적들 이렇게 잘 봤다..

 

이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5월말 첫 방송을 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로 예상을 뒤엎고 20%를

 

넘기는 시청률로 지난해 7월 종영하였으며 2012 sbs 연기대상에

 

손현주가 이 드라마로 연기대상을 타기도 했던 드라마

 

<추적자;The Chaser>

 

이 드라마를 스페셜 방송까지 다 챙겨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솔직히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다 보고서 느낀 것은 이 드라마를

 

왜 본방때 챙겨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다..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낼만한 드라마였다는 것을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로 종영할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특히 손현주의 연기는 충분히 연기대상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아무튼 뒤늦게 챙겨보게 된 드라마 <추적자;The Chaser>

 

이제서야 챙겨보게 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이 드라마..이제서야 다 봤다..

 

그리고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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