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권기영

연출;노상훈,김진원

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13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현과 전화를 하는 차지안의 모습에서 무언가 놀랐음을


가득 느낄수 있는 가운데 괴한과 싸우다가 칼에 찔린 정선호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하러 온 이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병원에 입원한 정선호의 모습과 그런 그를 간호하는 이현의 모습에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색 현장에서 무언가를 찾은 차지안의 표정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이준호와 같이 있는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생일축하를 받는 차지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그에게 배달된 소포와 수색현장에서 발견된 물품을 보고


놀라는 차지안의 모습은 그의 슬픈 과거를 만날수 있게 하고


또한 힘들어하는 차지안을 안아주는 이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준호를 만나는 이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이준호와 이현이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마지막회에선 어떻게 마무리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이현이 쓰러지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마지막 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정선호와 얘기를 나눈 것을 떠올리는 이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정선호를 만나는 차지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준호를 만나는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준호와 이현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래도 마지막회라 그런지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졌던 가운데 이준호의 행동은 왠지 모르게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차지안과 이현이 키스하는 걸 보면서 이 드라마가 끝났음을 실감하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6회까디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시청률이 낮아서 그런지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헀던 가운데 서인국과 장나라의 케미가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이현과 정선호 역할을 맡은 서인국과 박보검의 케미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이준호 역할을 맡은 최원영씨의 연기는 막판에 빛을 발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물론 이야기 전개가 약간 애매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확실히 시청률 낮은 거에 비하면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너를 기억해>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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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기영

연출;노상훈,김진원

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9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9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같은 집에 있는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사건현장에 온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현을 만나러 온 정선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0회를 보게 되었다 


고비를 맞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납치가 된 지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에 누워있는 강은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현지수와 이현이 얘기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현이 지안을 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현이 지안을 좋아하고


있음을 알수 있게 했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마에 멍이 든 차지안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마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차지안과 키스를 하는 이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부상을 입었던 강은혁이 퇴원해서 현장에 복귀하는


모습은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정선호와 이현이 만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강은혁과 차지안이 정선호와 이현이 취조하는 곳의 영상을 보며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가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2회를 보게 되었다 


16부작인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정선호와 이현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래도 이제 후반부로 가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끝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되고 


또한 이준호와 차지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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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기영

연출;노상훈,김진원

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5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를 보게 되었다 


장롱에 숨은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이 참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차지안이 동료 형사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같은 집에서 지내게 되는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앞으로 어떠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되는 가운데


이현과 차지안의 관계에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6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보는 차지안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그리고 이현의 숨겨진 무언가들이 드러나는 모습에서


차지안이 그걸 알아챌지 궁금해지고


또한 차지안과 이현이 함께 하는 모습은 참 미묘한 느낌만


가득 남기게 한다 


정선호와 차지안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7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안에게 한마디 하는 이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선호와 이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교도소에 온 이현의 표정에선 무언가 독기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같이 셀카를 찍는 차지안과 이현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 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8회를 보게 되었다 


전화를 하는 선호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괴한의 습격을 받는 차지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정선호와 이현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살인사건의 현장에 수사하러 온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정선호의 미소가 나온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섬뜩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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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기영

연출;노상훈,김진원

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1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이 차지안앞에 등장하는 모습으로 시작한 첫회..


과연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차지안이 이현을 알고 지낸 세월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생각을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느꼈던 가운데 다음 2회를 기대해볼련다...


-2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2회를 보게 되었다 


이중민과 그의 아들이 함께 하는 모습에서 어떤 미밀이 숨겨져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수사요청을 하기 위해 강의중인 현을 찾아가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다음 살인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해서 현장으로 출동하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범인을 잡을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성큼 다가온 그의 존재를 느끼는 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3회를 보게 되었다 


승훈을 잡으러 온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가운데 그를 심문하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현과 지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이번 3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둘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4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과 차지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면서


어린시절부터 악연 아니 악연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승훈을 중국 공안에 넘긴 일로 민원실 업무를 맡은


지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변호사 선호를 만나서 위험한 계획을 얘기하는 승훈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차지안 집에 몰래 들어온 이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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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향희,윤수정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서인국 (광해군 역)

     조윤희 (김가희 역)

     이성재 (선조 역)

     신성록 (김도치 역)

 

 -21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도치의 야욕이 어디까지


갈까라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광해와


허균이 술자리를 갖는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가희가 선조에게 예전보다 평온해졌다고 하는 모습에서 가희와의 대화가


효과가 어느정도 있음을 알리게 하고..


또한 광해와 김귀인이 만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김귀인이 선조를 찾아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또한 김도치가 누군가를 죽이는 모습을 선조가 직접 보게 되면서 김도치의


욕심도 이렇게 끝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선조 앞에서 심문을


받는 김도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상선이 광해가 지켜보는 앞에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또한 광해에게 무언가를 주는 가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자신의 아들을 안는 광해의 모습은


정다워보인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가 끝을 향해 가면서 마무리를 어찌 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하고 또한 김도치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있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옥에 갇힌 허균을 보러온 김가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22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선조가 가희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칼을 겨누는데서도 표정 하나 안 변하는


광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선조가 눕게 된 가운데 가희가 쓰러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고..


마지막회답게 선조 이후에 왕위 계승을 위한 싸움 역시 뜨겁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다..


또한 김도치와 칼싸움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치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마지막에 왕이 된 광해의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마지막회까지 다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광해가 왕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23부작의 드라마에 담아낸


가운데 여러 드라마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긴 했지만 사극


드라마는 처음인 서인국이 잘 해줄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본 가운데


나쁘지 않게 잘 해준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서인국의 연기력에 대해서 어찌 말할지는


모르겠다만..


나는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이성재의 연기도 괜찮았던 것 같다..


또한 한때 <관상>과 비슷하다 해서 말도 많기도 했는데.. 드라마를 보니


관상과는 다른 드라마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왕의 얼굴 마지막회까지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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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우정,이선혜,김란주

연출;신원호,박성재

출연;정은지 (성시원 역)

     서인국 (윤은제 역)

     신소율 (모유정 역)

     은지원 (도학찬 역)

 

-13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3회를 보게 되었다 


판사가 된 윤윤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성시원과 우연히 마주치는


윤윤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흘렀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같이 차를 타는 윤제와 시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오랫만에 만난


유정과 학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준희와 윤제의 학창시절 모습을 보면서 준희도 시원이를


좋아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등산로에서 키스를 하는 유정과 학찬의 모습은 세월이 흐른 만큼 더욱


애틋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윤제와 시원이 같이 있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2005년 7월의


윤제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게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2002년과 2004년의 모습이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시원을 향한 윤제의 마음을 알게 된 윤제의 형 태웅의 모습을


보면서 태웅이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윤제가 방송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결말이 어찌 될런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시원을 만나러 온 윤제와 다른 곳을 택한 태웅의 모습에서 


엇갈림이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아무튼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2013년 3월 서울로 시작한 마지막회..드라마의 마지막이


2012년 9월에 끝난 걸 감안한다면 미래의 배경으로 나온 가운데


태웅과 윤제 형제가 나타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회를 보면서 결말이 어떻게 끝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고 시원이 아이를 낳는 모습에서 누구의 아이를 낳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윤제와 시원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시원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동창회에


찾아온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드라마의 마지막을 보면서 이제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언젠가 봐야지 봐야지 했지만 이제서야 다 보게 된 가운데


드라마를 이렇게 다 보고 나니 왜 케이블 드라마답지 않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알수 있을 것 같다..


적재적소마다 나와주는 추억의 노래와 에피소드들이 흥미를


돋게 해주었던 가운데 서인국과 정은지의 연기 역시 나쁘지


않게 잘 나와준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떨지 모르겠다만.,..


드라마가 끝난지 3년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다 보고 나니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볼만한 드라마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이렇게 드라마를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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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우정,이선혜,김란주

연출;신원호,박성재

출연;정은지 (성시원 역)

     서인국 (윤은제 역)

     신소율 (모유정 역)

     은지원 (도학찬 역)

 

-9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9회를 보게 되었다


2012년 서울의 모습이 가장 먼저 나온 가운데 시원의 아기


사진으 보는 동창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1998년


11월 부산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강아지를 시원에게 주지 못한


윤제가 강아지를 보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의정 머리를 한 유정의 모습과 바다 머리를 한 모습은 안 어울리긴


해도 그 당시 유행이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하고


그리게 아버지에게 10만원을 달라고 하는  시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제의 형인 태웅과 같이 저녁을 먹는


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9회를 보면서 윤제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다


아무튼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0회를 보게 되었다


콜라텍에 온 윤제와 친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유승준의 노래가 나오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했다..


그런 가운데 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여자를 보고 웃는 성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윤제의 형 태웅과 얘기하는 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안영미,강유미가 특별출연한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H.O.T와 젝스키스


팬클럽의 대결은 그야말로 뜨거웠고 드라마도 이제 반을 본 가운데 10회 잘봤다 


-11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1회를 보게 되었다


윤제와 시원에게 밥을 차려주는 태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고..


얼굴없는 가수인 조성모의 노래를 듣고 못 뜬다에 한표 던지는 성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정과 시원이 같이 있는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늦게 집에 들어온 시원의 뒤로 누가 따라오는 모습은


나름 무섭게 다가왔고...그런 그가 걱정되어서 나온 윤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2회를 보게 되었다 


또 한해가 흘러 1999년 1월이 된 가운데 반지를 보는 태웅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학찬이 유정에게 서운한 마음을


풀어주려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상황에 맞는 노래 선곡 역시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태웅에게 선물을 주는 시원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그들이 같이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윤제의 모습은 울컥한듯한


느낌을 주게 한다 


서울로 가는 버스를 탄 시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2005년의 시원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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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우정,이선혜,김란주

연출;신원호,박성재

출연;정은지 (성시원 역)

     서인국 (윤은제 역)

     신소율 (모유정 역)

     은지원 (도학찬 역)


-5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5회를 보게 되었다.


1997년 11월에 아버지한테 청바지가 사고 싶다고 졸라대는


성시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동네 바보 역할로 특별출연한 이윤석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김종민의 등장 역시 나름 깨알 같았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서 시원을 바라보며 묘한 감정을 가지게 되는


은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일기장을 보면서 울고 있는 시원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움을


남게 해준다..


아무튼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6회를 보게 되었다.


1997년 12월 부산이 배경으로 나온 가운데 교실tv를 쟁취하기


위한 젝스키스 팬들과 H.O.T팬들과의 대결이 그야말로 뜨겁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시원과 같이 H.O.T를 기다리는 은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병원에 누워있는 시원의


아버지 모습은 참 처량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신봉선이 특별출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임원이 되기 위해 혈서까지 쓰는 시원의 모습은 참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 속 나오는 노래를 보면서 그때 생각을 조금은


할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7회를 보게 되었다.


2012년의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이번 7회..


유정이 학찬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토니와 같은 대학교에 가겠다는 꿈만


꾸는 시원이 태웅과의 진학상담을 하고서 실망스러워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하고 싶은게 생겼다고


하는 윤제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그 다음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8회를 보게 되었다.


수능시험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를 제작하는 도학찬의


모습을 장인정신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하게 헀고..


윤제에게 물병을 주는 형의 모습은 정다우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다.. 수능 전날에 스타를 하는 윤제의 모습은 과연 수능시험을


잘 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시원에게 수능 잘 치라고 엿을 주는 윤제의


모습은 수능을 잘 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수능을 치고 나서


스트레스를 푸는 친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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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향희,윤수정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서인국 (광해군 역)

     조윤희 (김가희 역)

     이성재 (선조 역)

     신성록 (김도치 역)

 

 

-17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7회를 보게 되었다


전란 후의 불안한 정국에서 광해의 입지가 흔들릴 위기에 놓인


가운데 중전으로부터 후궁이 되어달라는 얘기를 들은 김가희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선조의 후궁이 된 김가희가 선조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선조의 옆에 있는 김가희의 모습을 보는 광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중전이 광해에게 한마디 해주고 세상을 떠난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허균과 만나는 광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8회를 보게 되었다


허균을 만나는 광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가희와 선조가 같이 있는 곳에 들어온 김귀인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허균과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궁궐에 잠입한 첩자들의 모습은 심상치 않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여진족과 은밀히 접촉하는 광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9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의 도움으로 선조가 독살된 것을 막은 가운데 허균이


광해와 얘기나누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선조가 가희와 얘기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치가 광해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20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군과 가희가 만나는 것을 김도치와 선조가 몰래


보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도치가 대동계 계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광해의 모습에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선조가 여진족과 화친하겠다 선언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김귀인을 만나는 가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선조를 꼬드겨 새로운 중전 간택을 서두르는 도치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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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향희,윤수정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서인국 (광해군 역)

     조윤희 (김가희 역)

     이성재 (선조 역)

     신성록 (김도치 역)

 

-13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3회를 보게 되었다


선조가 결국 광해에게 세자 자리를 준다고 한 가운데 광해의


세자 책봉소식에 충격을 받은 임해군과 신성군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광해를 남겨두고 피신하는 선조의 어가를 누군가 막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도성에서 왜적과 맞서 싸우는 광해의 모습은 그야말로 쉽지 않음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4회를 보게 되었다


임진왜란의 한복판에서 조력자들과 함께 왜군과 맞서싸우는


광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세자의 활약에 밀리는


왜군의 모습은 그야말로 당황스러워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광해를 부른 선조의 모습은 이래저래 들은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선조의 말에 반기를 드는 광해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봤다


-15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5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의병으로 참여하겠다고 선조에게 부탁하는 광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성군이 쓰러진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성에 잠입할려고 하는 광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게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신성군의 쾌유를 바라는 김귀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성군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끔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6회를 보게 되었다


임진왜란 종결 1년뒤의 선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허망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선조와 마주하는 광해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잠행을 하며


광해군에 대해 조사하는 선조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남만주에 갔다가 죽을뻔한 김가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중전으로부터 선조의 후궁이 되어달라는 얘기를 들은 김가희의 모습은


안타까운 운명을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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