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비드 에이어

출연:바비 소토, 샤이아 라보프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택스 콜렉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택스 콜레터;뭐...샤이아 라보프의 활약을 기대한다면 아쉬울지도>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택스 콜렉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

 

뭐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했다는 건 포스터를 보고서

 

알았던 가운데 이 영화의 연출자가 퓨리의 데이비드 에이어라는

 

거는 영화를 보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샤이아 라보프의 활약을 기대하고

 

본다면 무언가 아쉬울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샤이아 라보프는 이 영화에 주조연급으로 나오는 가운데 후반부에는

 

그의 활약을 크게 볼수 없다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영화 자체도 잔인하다는 느낌만 강한건 분명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엇을 보여줄려고 하는 건 분명하게 알것 같지만

 

그렇다 해도 무언가 샤이아 라보프의 활약과 나름의 재미를

 

기대하고 본다면 아쉬울수도 있을것 같은 영화

 

<택스 콜렉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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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야누스 메츠

출연;스베리르 구드나손, 샤이아 라보프

 

테니스를 소재로 한 영화

 

<보리 vs 매켄로>

 

이 영화를 개봉전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보리 vs 매켄로;보리와 매켄로 그들의 뜨거운 대결

 

그리고 그들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다>

 

테니스를 소재로 한 영화

 

<보리 vs 매켄로>

 

이 영활를 개봉 전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무래도 테니스를 소재로 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 눈길울 끌게 해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보리와 매켄로 그들의 뜨거운 윔블던 현장에 온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는 보리와 매켄로의 1980년 윔블던 결승과 함께 테니스를

 

시작해서 1980년 윔블던 결승이 오기까지의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담은 가운데 테니스 매니아분들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두 선수의 대결

 

그리고 그 대결에 이르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 영화

 

<보리 vs 매켄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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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레드릭 본드

출연:샤이아 라보프, 에반 레이첼 우드, 매즈 미켈슨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영화


<찰리 컨트리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찰리 컨트리맨;무언가 분위기는 마음에 들긴 했다>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영화


<찰리 컨트리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개봉 당시에는 안 보고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분위기는 마음에 들긴 했는데


영화 자체는 그냥 그럤다는 느낑이 강했습니다


영화는 헝가리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두 남녀의 사랑과


그뒤에 숨은 이야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매즈 미켈슨의 매력도 어느정도 잘 담겨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무언가 분위기는 확실히 마음에 들었던 영화


<찰리 컨트리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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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드레아 아놀드

출연;사샤 레인, 샤이아 라보프, 라일리 코프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아메리칸 허니;방황하는 별의 노래>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금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메리칸 허니;방황하는 별의 노래-그들의 방황을 16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다>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아메리칸 허니>


이 영화를 개봉2주차 금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영화보다는 뉴스에서 더 많이 보는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들의 방황을 16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스타가 마트에서 우연히 만난 제이크의 제안으로 미국을 횡단하는 크루에


합류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미국의 다양한 곳을 횡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청소년관람불가를 받은 영화답게 수위가 쎈 장면들이 많이 나온 가운데


러닝타임이 길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미국을 횡단하며 겪는 이야기들을


음악과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샤이아 라보프는 조연급인 가운데 주인공을 맡은 샤샤 레인씨가 나름


매력있는 배우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방황을 160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잘 보여준 영화


<아메리칸 허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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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주연;해리 베라폰테,조이 브라이언트

지난 2006년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2월 뒤늦게 개봉한 영화

<바비>

이 영화를 굿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바비;그날 그 사람들 그리고 그 사건을 담담하게 말하다>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바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은 그날 그 사람들

그리고 그 사건을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존 F.케네디의 동생인 로버트 F.케네디의 민주당 대선 예비선거

사무소가 차려진 엠버서더 호텔을 배경으로 하여 그날 그 사건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아무래도 담담하게 돌아가는 듯한 느낌 역시 받을수 있었던 가운데

로버트 F.케네디의 모습은 자료화면으로 대체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다.

그걸 보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정말 엇갈릴수 밖에 없겠

다는 것을 할수 있었고...

물론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다.. 아무래도 그날 그 사건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을려고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뭐 나름 화려한 캐스팅을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점 역시 없다고 할수 없었던

그런 영화

<바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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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버트 레드포드
주연;로버트 레드포드,샤이아 라보프

배우이자 감독인 로버트 레드포드씨가 감독 제작 주연을 했으며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도 출연한 영화

<컴퍼니 유 킵>

이 영화를 12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컴퍼니 유 킵;뒤틀리는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을 묵직하게 보여주다>

배우이자 감독인 로버트 레드포드가 연출 제작 주연 1인 3역으로 참여했으며

<트랜스포머>시리즈의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컴퍼니 유 킵>

이 영화를 12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뒤틀린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을 묵직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FBI의 지명수배자로 쫓기던 수잔이 잡히고,지역 신문지 기자

벤이 인권변호사를 살아온 짐의 진짜 정체를 폭로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짐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위험한 도주를 하는 과정과

비밀을 캐낼려고 하는 벤의 구도로 진행된다.

약가는 잔잔한듯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로버트 레드포드씨는 1인 3역을 잘 소화해내면서 노익장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샤이아 라보프 역시 캐릭터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역할은 잘 소화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잔잔한듯 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이야기와 서스펜스가 어우러졌다 할수 있는 영화

<컴퍼니 유 킵>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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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힐코트
주연;톰 하디,샤이아 라보프

<더 로드>의 존 힐코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하디와 샤이아

라보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로우리스;나쁜 영웅들> (Lawless)

이 영화를 10월 18일 개봉전 낮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우리스;나쁜 영웅들-톰 하디의 매력이 물씬 느껴졌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톰 하디,샤이아 라보프,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로우리스;나쁜 영웅들>

이 영화를 10월 18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톰 하디의 매력을 물씬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의 악당 베인 역할을 맡았던 거랑 다르게 다가오고..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는 이번에도 민폐 캐릭터로 나온다..

내가 봐도 민폐 끼치는 행동을 영화 안에서 많이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1920년대 금주법 발효당시에 미국에서 살아가는

본두란 3형제의 이야기와 그 이후에 겪게 되는 일들을 서부영화와 같은 느낌으로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무자비한 총격전떄문에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게리 올드만씨의 비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던 가운데 가이 피어스씨의 악랄한(?)

연기 역시 괜찮았다.. 제시카 차스테인씨는 나름 매력적이었다..

아무튼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답게 노출신과 잔인한 장면이 나와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톰 하디씨의 매력이 영화에서 제대로 드러났다고 할수 있었던

그런 영화 <로우리스;나쁜 영웅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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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베이
주연;샤이아 라보프,로지 헌팅턴 휘틀리

지난 2007년과 2009년 우리나라에서 개봉하여 인기를 끈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트랜스포머 3>

3D로 만들어졌지만 디지털 4K버전으로 보게 되었다. 개봉 이후에

평이 이래저래 엇갈리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트랜스포머3;나쁘지는 않았지만..확실히 기대 안하고 봐야

할 것 같다>

개봉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6월 29일

개봉하며 호불호가 엇갈리는 평가를 받고 있는

<트랜스포머 3>

154분이라는 나름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영화 역시

마이클 베이 식 로봇 블록버스터를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시리즈의 완결판이자 시리즈 최초로 3D로 제작되어서 아이맥스

3D로도 상영하고 있는 가운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 것은

오토봇과 디셉디콘의 대결 구도가 아닐까 싶다..

물론 스토리야 뻔한 거라는 것을 짐작하고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는 이번 편에서 나름 활약한 쇼크웨이브와 센티넬 프라임

이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옵티머스 프라임 캐릭터 역시 나름 멋있었고.. 범블비는

나름 친근한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샘 역할은 여전히 민폐만 끼치는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

또한 메간 폭스 대신 샘의 여자친구 칼리 역할로 나온 로지 헌팅턴

휘틀리씨는 나름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긴 헀지만 아무래도

메간 폭스씨와의 비교를 많이 당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이래저래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아쉬운 점 역시 보였던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이 영화에서 딜런 굴드 역할로 나온 패트릭 뎀시씨의

모습 역시 인상깊긴 했다..

그동안 보여준 젠틀한 이미지에서 약간 변형된 모습을 만났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스토리적인 면에서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이끌고 가기엔

조금 지루한 면 역시 배제할수 없었던 가운데

후반부 30분에서 보여지는 대결구도가 많은 사람들의 눈을 사로

잡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트랜스포머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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