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8.02 [상어]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3.07.19 [상어]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6.21 [상어]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3.06.07 [상어]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17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7회를 보게 되었다.

 

조 회장과 한이수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조해우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준영과 한이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고..

 

그리고 한이수의 비서 장영희가 한이수를 미행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설책에 있는 한장의 사진을 보고서 놀라는 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8회를 보게 되었다.

 

한이수와 조회장이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회장의 자신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어떻게

 

끝날지 보면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조해우가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한이수가 총을 쥐고서 복수할까 고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봤다

 

-19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한이수가 아버지의 어두운 실체를 알게 되는 모습에서

 

이제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상국을 향해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영희와 조해우가 만나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증을 불어일으키게 하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이 마주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선택을 할런지도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한이수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그의 모습을 바라보는 조해우의 모습은 짠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상어>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손예진 김남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20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김지우 작가의 <부활>,<마왕>의 복수 3부작의 완결판으로써,

 

방영 전부터 나름 관심을 받은 이 드라마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말해보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김준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복수를 행하는 한이수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과연 어떤 식으로 복수를 행할까라는 궁금증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했던 것 같다..

 

또한 <나쁜 남자> 이후에 공익근무를 하고 3년만에 다시 드라마에

 

돌아온 김남길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던 편이었고 손예진 역시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것 같다...

 

마지막회 엔딩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복수라는

 

게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드라마라고 할수 있는

 

<상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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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13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3회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와 전화를 하는 조회장의 모습과 무언가를 찾고 있는

 

김준 아니 한이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오준영의 아버지와 오준영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결국 차에 치인 오준영의 아버지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준 아니 한이수와 조해우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조해우가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가 의식불명 된 것에 괴로워하는 오준영의

 

모습을 보면서 그가 이제 흔들리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천영보를 찾습니다라는 기사에 충격을 받은 조 회장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조회장에게 양심선언을 하라고 하는 한이수 아니 김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4회를 보게 되었다.

 

아들까지 버리면서까지 진실을 덮을려고 하는 조회장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한이수를 막을려고 하는

 

조해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현에게 선물을 주는 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오준영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앞으로 한이수가 어떤 복수를 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5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를 김준으로 살게 해준 사람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한이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납치되어있는 동생 한이현을 찾을려고 하는 한이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제 드라마가 중반을 지나면서 드라마가 어떤 이야기로

 

이어갈런지 이번 편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또한 납치되어서 울고 있는 한이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구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6회를 보게 되었다.

 

한이수가 동생 한이현을 구출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피를 흘리는 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조해우의 모습에서

 

이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게 하고..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한이수의

 

복수가 성공적으로 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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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5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5회를 보게 되었다.

 

예전에 왔던 숲길을 나란히 걷는 한이수와 조해우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풍기게 하는 가운데 오준영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조해우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2년전 사고에 대한 의문과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6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에게 대뜸 키스를 하는 한이수의 모습과

 

멀리서 누군가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자기동생과 통화를 하게 되는

 

한이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사건보고서를 확인한 한이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끄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이수가 어떤 복수를 할런지도 궁금해지는 가운데 과연 조해우가

 

한이수가 돌아왔다는 사실도 알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7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와 오준영이 같이 가는 모습을 보는 한이수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게 다가오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의 모습은 확실히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 동생 한이현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간 한이수의

 

모습은 동생이 보고싶어서 간거지만 내색할수없는 그의 모습

 

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한장의 사진을 받은 조해우가 그 비밀을 파헤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일본에 간 한이수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일본에 온 조해우와 오준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서 그곳에 사는 한국인에게 무언가를 받고 놀라는 조해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8회를 보게 되었다.

 

상어 목걸이를 받고서 우는 해우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던 가운데 한이수와 조해우가 같이 있는 모습에서

 

이제 조해우가 한이수를 알아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오준영에게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조해우의

 

모습과 표정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조상국이 한이수의 동생 한이현을 집으로 부르는 모습과 이현이

 

조상국에게 열쇠번호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다녔던 학교 도서관에 온 한이수의 모습은

 

무엇때문에 여기에 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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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1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이수의 어린시절 모습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의 결혼식장이 나오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수를 보고 놀라는 조해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드라마는 그들의 12년전 이야기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어린 조해우와 한이수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린 조해우와 한이수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어린 오준영과 한이수가 만나는 모습은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수풀이 우거지는 숲에서 어린 조해우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한이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2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한이수와 조해우가 같이 있다가 한이수가 잡혀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조상국 회장을 찾아간

 

한영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손님을 데리러

 

나간 한영만이 죽게 되고 어린 한이수가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낼려는 어린 한이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2회도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수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다가 트럭에 치인 꿈을 꾸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유치장에서 나온

 

이수를 기다린 해우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캐낼려고 하는 어린

 

이수의 모습은 무언가 위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어린 이수가 트럭에 치이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이수와 조해우가 오랫만에 만나게 되는 모습은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물론 조해우는 한이수가 살아돌아왔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조해우를 지켜준 오준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살아돌아온 한이수가 앞으로 어떤 복수를 할런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4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를 지켜줄려고 하는 오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이수의 무언가 알수없는 눈빛에서 앞으로 어떤

 

복수를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수가 어린시절 사고를 겪고 나서 얼굴을 변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이상한 꿈을 꾼 조해우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또한 한이수의 밑에서 일하며 등장하는 장영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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