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29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육도와 만나는 유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유정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이강천과 정이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자기 스승에게 괴로워하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유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고..

 

유정이 자기 아버지가 이강천이라는 사실을 자기 스승에게 고백하는

 

모습과 그것을 부정할려고 하는 스승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끌을 향해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특히 광해와 김태도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광해를 잡아들일려고 하는 임해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또한 이강천이 유정의 친부라는 것이 밝혀지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1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정이를 찾을려고 하는 김태도의 모습과 모른다고 하는

 

심화령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이를 구할려다 표창을 맞은 김태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일본인의 칼에 죽게 되는 김태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끝은 어찌 날지 다시한번 궁금해준다..

 

그런 가운데 왜구를 찾아가는 이강천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모습을 주게 하고

 

그리고 분원이 왜적의 손아귀에 넘어갈려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나라가 임진왜란에 휩싸인 가운데 정이를 겐조에게 넘길려고 하는

 

이강천의 모습과 그런 요청을 거절하는 정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정이가 창고에 갇힌 가운데 혼자 그릇을 빚다가 망친 이육도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분원 사람들을 지킬려고 하는 정이의 모습은

 

용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이육도를 만나는 정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는 가운데

 

불의 여신 정이...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7월 1일 첫방을 시작 10월 22일 32회로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2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낀거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 할수 있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보고 나서 해보았다.. 물론 나는 32회까지 보면서도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았고.. 물론 시청률만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얘기할수는 없는거겠지만..

 

마지막은 슬펐던 가운데 도자기 장인 유정의 일생을

 

나름 잘 담아내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크게 받지 못한 드라마

 

그래서 아쉽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다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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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21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지난 가운데 임해와 광해가 마주 앉은 모습과

 

광해가 먼저 나가는 것을 보고 임해가 무언가를 가져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이를 만나는 광해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이가 사기장에 도전한다고 하면서 이육도와 이강천 부자가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모습이 왠지 모를 대결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정이에게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 스승의 모습은 욕심을 부려서 망칠수도

 

있는 정이에게 채찍질을 해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2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인 선조에게 간언을 하는 광해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스승과 대화를 나누는 유정의 모습을 보면서 스승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화령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행동을 할런지 더욱 궁금하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3회를 보게 되었다.

 

선조가 광해에게 뭐라 따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선조가 광해에게 근신 조치만 내리면서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광해와 임해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선조가 광해와 같이 술자리를 하는

 

모습은 선조가 아직 광해를 믿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정이를 만나는 이강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가고 있는 가운데 이강천이 유정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심화령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이육도와 유정이 얘기하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임해한테 한소리 듣는 유정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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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17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천이 정이의 정체를 알아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제 이강천이 정이를

 

어떻게 대할지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이를 바라보는 심화령의 눈빛에선 질투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8회를 보게 되었다.

 

유정이 거의 죽을 뻔 한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것으로 인해 눈이 멀어버린 유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이강천과 광해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다시 가마앞에 서고 싶다하는 정이의 모습은 그릇을 빚는 것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9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에게 분원을 떠나겠다고 하는 정이의 모습을 보면서

 

눈을 잃은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죽은 어머니의 꿈을 꾸고서 눈을 뜬 정이의 모습과 그를 보러

 

온 광해와 태도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화령이 점점 악랄해져가는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 역시 느끼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0회를 보게 되었다.

 

분원을 떠나서 백성을 위한 그릇을 만들겠다고 하지만

 

결국 관헌에 붙잡혀가는 정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태도와 정이가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분원의 뜻을 광해군에게 전하는 이강천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광해와 유정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이긴 하다..

 

또한 유정이 이강천에게 분원에 다시 오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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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13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3회를 보게 되었다.

 

정이의 거짓말을 광해가 알고서 대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광해의 싸늘한 한 마디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이제 광해와 정이의 관계가 이렇게 끝나는건가 생각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강천이 유을담의 그릇을 파기할려고 하는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공초군 경합에서 백토를 얻지 못한 유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태도가 광해에게 진실을 고하는 모습은 정이를 생각하는

 

태도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4회를 보게 되었다.

 

유정이 이강천과의 대결에서 이기게 된 가운데

 

광해를 만나는 유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임해와 광해의 신경전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다시한번 드러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광해와 유정이 같이 있는 모습을 임해가 보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천이 깨라고 하는 그릇을 깨지 않은 정이의 모습과

 

이강천에게 혼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이를 쳐낼려고 하는 이강천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유정과 광해가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

 

보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정이에게 고백할려고 하는 김태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천에게 무언가를 고백하는 심화령의 모습에서

 

싱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정이와 태도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화령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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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9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9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의 무고를 밝히기 위해 나서는 정이의 모습과

 

그런 정이의 모습을 지켜보는 태도의 모습에서 엇갈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광해와 정이가 만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과연 언제까지 안 들킬수 있을까 생각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명의 사신이 선조에게 청자 찻잔과 똑같은

 

찻잔을 만들어달라고 하면서 이야기가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청자찻잔과 똑같은 잔을 만드는 것에 도전하는

 

정이의 모습에서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해졌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광해가 정이의

 

정체를 알아챈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0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가 정이의 정체를 알아챈 가운데 임해가 하는 행동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화령과 정이가 만나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1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가 강천이에게 정이의 공을 인정하여 다시 분원으로

 

들이라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이와 김태도가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이 될런지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했고.. 그런 가운데 정이의 변한 모습을 보면서 여인으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 편을 보면서 앞으로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2회를 보게 되었다.

 

정이가 명나라 사신과 대면하는 모습은 그녀의 자존심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광해가 사신을 만나고 있는 상황에서

 

태도가 정이를 구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태도와 광해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광해와 정이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태도의 행동에 서운해하는 심화령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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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5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5회를 보게 되었다.

 

유을담을 해할려고 하는 이강천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이강천에게 자기가 조선 최고의 사기장이 되면

 

사과하겠냐고 하는 정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성인 연기자로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임해군과 유정이가 만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6회를 보게 되었다.

 

5년만에 다시 만난 광해와 정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그둘이 언제쯤 서로를 알아볼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임해 역할을 맡은 이광수의 모습을 보면서 런닝맨때와는 다른

 

느낌을 주게 했던 것 같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7회를 보게 되었다.

 

남장을 한 정이가 길가에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녀의 곁으로 걸어오는 김태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대처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광해군이 유정과 만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육도와 이강천을 만나는 정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8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천에게 들키게 되는 정이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정이를 지켜줄려고 하는 김태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임해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았고...

 

또한 선조에게 한소리를 듣는 임해군의 모습과 어머니에게도

 

배신받는 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심화령과 오랫만에 만나게 되는 정이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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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1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첫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유정이 선조에게 절을 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강천과 같이 경합을 벌이던

 

유을담이 결국 잡혀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을담의 딸로 태어난 정이의 모습과 어린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어린 정이와 어린 광해의 첫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정이와 광해가 같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린 정이가 어린 심화령에게 잘 해줄려고 하는 모습과

 

아버지 심종수가 다른 사람들한테 혼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심화령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을담과 어린 정이를 만나러 온 어린 이육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다음회를 기대해보면서..

-3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임해와 이강천이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유을담이 유정에게 충고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어린 이육도와 어린 광해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린 광해와 유을담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광해에게 정이를 지켜달라고 하는 유을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관아에 쫓기는 김태도를 구해주는 심화령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4회를 보게 되었다.

 

깨진 그릇을 복원했다고 하는 광해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광해에게 살려둘 여지를 남기는 선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참형 위기에 처한 유을담을 구하기 위해 자기가 직접 나서는

 

어린 정이의 모습은 용감함인건지 무모함인지 알수없게 하고..

 

그런 가운데 그 그릇을 복원하기 위해 나서는 어린 정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릇을 만들어와서 선조에게 보여주는 어린 정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선조에게 돌직구 한마디를 날리는 어린 정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용감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런 가운데 정이의 노력으로 아버지의 죄까지 사하여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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