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일호물산 사장이 혼수상태에 빠졌고 그런 가운데


박동호가 서진우가 보는 앞에서 잡혀가는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박동호를 면회온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뻔뻔함 그 자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이인아와 서진우가 같이 있는 모습은 보기 좋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박동호의 변호사로 다시 만나게 되는 서진우의 모습은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고


이 재판결과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18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재판을 마치고 이인아와 박동호를 만나는 서진우의 표정이


썩 좋지 않은 걸 보면서 아쉬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의 의료기록을 찾아보라고 하는 남규만의 모습은


서진우의 약점을 파고들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또한 혼수상태에 빠진 일호물산 사장이 박동호를 만나고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충격이 컸음을


알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보좌관까지 협박하는 남규만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화가 잔뜩 난 남규만 앞에 나타난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19회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인아가 남규만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서진우는 남규만을 만나러 온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게 한다...


그리고 남규만의 아버지가 남규만의 모든 직책을 박탈하겠다고 기자회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규만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남규만의 행동을 보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남규만의 보좌관이 재판에 나와서 진술하는 모습은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검찰검문까지 유유히 따돌린 남규만의 모습은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잡히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남규만이 탈려고 했던 헬기가 먼저 가버리면서 남규만으로써도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또한 재판에서도 제 성질을 못버리는 남규만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남규만의 자살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가 남긴 영상을 보는 이인아의 모습을 보면서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했고...


서진우와 이인아가 다시 만난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유승호의 제대후 첫 공중파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은 드라마..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마무리한 가운데


드라마를 20회까지 다 보고 나서 느낀 것은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되는 유승호의 모습과 악역 남규만 역할로 자신의 진가를


재확인시킨 남궁민의 활약이 더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남궁민의 연기가 더해져서 더욱 드라마가 흥미로워졌다는


생각은 부인할수 없을 것 같고...


물론 어떤 연기스타일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별로일분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쁘지 않은 건 분명한 것 같다..


아무튼 이 드라마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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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3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이인아의 사무실에 찾아온 모습이 놀라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왜 찾아왔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진우가 이야기 하는 걸 지켜보는 이인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박동호와 서진우가 재판장에 서로 원고와 피고 변호사가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일호물산 사장도 잡혀가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서진우가 남규만을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래도 상대가 상대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서진우를 안고 우는 이인아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4회를 보게 되었다 


서진우를 안고 우는 이인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서진우에게 기억장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서진우 앞에서 무릎을 꾾는 박동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 앞에서는 모르는 척 잘해주는 이인아의 모습은


더욱 미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감옥에 있는 일호물산 사장을 만나러 온 박동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 남규만이 웃으면서 차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5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유유히 도망을 치는 모습과 남규만의 부하를 보고 허탈해하는


서진우의 모습이 엇갈린 희비를 주게 하는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는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남규만도 아버지는 어쩔수없이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박동호와 서진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결국 수갑을 찬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6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이인아와 서진우 앞에서 수갑을 찬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게 해주었고 


그런 아들을 만나러 온 남규만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삐뚤어진 부정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주고...


그리고 남규만이 서진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인아의 집에 쳐들어온 불량배들이 무언가를 뒤지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재판이 진행되는 걸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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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를 보게 되었다.


범인을 찾던 이인아가 돌에 맞고 쓰러진 가운데 박동호와 서진우가


이인아를 구하러 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버지앞에서 무릎을 꾾은 남규만의 모습은 초라한 그의 모습을 


잘 보여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남규만과 박동호가 술자리에서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이 시작되는 걸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주낟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0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깨어난 서진우의 모습은 앞으로를 걱정하게끔 하고


서진우가 감옥에 있는 아버지를 만나러 온 모습을 보면서는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인아가 상사에게 한 마디 듣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서진우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는 안타까우면서도


그런 방법을 써야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서재혁이 재판 도중 사망하는 모습은 결국 누명을 벗지 못하고 죽은 것 같아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1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서진우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1개월이 지나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과연


서진우가 복수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남규만과 박동호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가 보는 앞에서 박동호의 뺨을 후려치는 남규만의


모습은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2회를 보게 되었다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짠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또 한편으로는 그 사건을 해결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박동호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남규만이랑 같이 다녀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이인아의 집에 찾아온 남규만의 모습은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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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5회를 보게 되었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변호사와 검사가 된


서진우와 이인아의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주게 하고 


그리고 박동호와 서진우가 변호사로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처지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일호생명 강만수 사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공판


사건이 나온 가운데 검사측으로 나온 이인아와 변호사측으로


나온 박동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6회를 보게 되었다.


일호생명 강만수 부사장의 공판이 열리는 가운데


서진우와 박동호가 만나는 모습이 참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알수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고 


얼굴에 멍이 든 서진우의 모습은 참 짠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와 만나는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7회를 보게 되었다.


변호사가 된 서진우가 남규만을 다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남규만과 박동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진우와 이인아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서진우의 아버지를 면회온 이인아의 모습은 왜 갔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수하를 두들겨패는 남규만의 모습은 그의 본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수 있고


그리고 순식간에 도망자 신세가 된 서진우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8회를 보게 되었다.


모자를 눌러쓰고 이인아를 만나러 온 서진우의 모습이 그의 달라진


처지를 잘 보여주는 가운데 경찰에게 잡힐 위기에 놓은 서진우의 모습은


사면초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서진우의 아버지를 보러 온 남규만의 모습에서 왜 만나러 왔을까라는 의문


만 남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서진우를 납치한 남규만과 박동호의 모습은 더욱 긴박감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인아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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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첫회를 보게 되었다.


서진우의 아버지가 사형당하는 꿈을 꾼 서진우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첫회...


아버지 서재혁을 만나러 온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살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감옥에 가기 전 단란하게 영상통화를 하는 서진우와 서재혁의 모습은


나름 정겨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박동호와 홍무석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남규만의 등장을 보면서 어떤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살인용의자로 장례식장에서 체포되는 서재혁의 모습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됨을 알게 해주고 


아버지를 면회온 서진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2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 서재혁을 어떻게든 빼내고 싶어하는 서진우가


국선변호사를 만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잘 해결은 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박동호와 그 국선변호사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미심쩍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서재혁이 재판 받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어린시절의 어머니를 떠나보낸 기억을 떠올리던 서진우가


박동호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3회를 보게 되었다...


박동호 앞에 자신을 구해온 돈을 쏟아붓는 서진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과연 서진우가 아버지를 구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고...


물론 지금 현재 상황으로만 보자면 참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서진우와 함께 옥에 갇힌 서진우의 아버지를 보러


온 박동호의 모습으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남규만이 박동호를 만나러 온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하고 


또한 남규만의 집에 온 이인아와 서진우의 모습은 참 무모하다는


생각만 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아와 서진우가 남규만이 나온 영상을 보는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남규만의 아버지를


만나는 박동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진우가 결국 법정소란죄로 재판에 퇴장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죄는 남규만이 저질렀는데 벌은 서재혁이 받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이인아와 서진우가 검사와 변호사가


된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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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이정섭

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17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아버지에 대한 조사를 계속해가는 정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조민자와 통화를 하는 서정후의 모습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문호와 그 사건의 형사가 통화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명희와 영신이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후와 영신이 같이 걷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안해보인다..


또한 김문호를 중심으로 작전을 펼치는 모습과 서정후가 목숨을 걸고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김문호가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쫓기는 서정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서정후와 채영신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인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영신의 곁에서 남들처럼 살고싶어하는 정후의 모습에서 과연


그게 이루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문식이 직접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위험에 닥치는 썸데이와 김문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위기에 처한 영신을 구할려고


하는 정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르신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문호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노력이 승리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김문식과 함께 식사자리에 앉은 문호의 표정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민자의 정체가 어르신 정보팀에 걸려든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힐러가 맞다고 영상을 찍는 서정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자신의 본명을 채영신의 아버지에게 밝히는


서정후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썸데이뉴스 건물 앞에 시위하러 온 사람들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마지막회를 보면서 과연 드라마의 끝이


어떻게 끝날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 것 같다 


그리고 운전을 하면서 채영신의 손을 잡는 서정후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미래에 행복만이 가득할수 있을지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전혜빈이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서 드라마가 끝났군라ㅏ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유지태가 오랫만에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한 드라마로써


송지나가 극본을 쓰고 지창욱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


<힐러>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김종학은 이 세상에 없지만 아무래도 송지나 극본이라는 것에


기대를 하신 분들이 있으셨던 가운데 나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고 보기에는 좀 그렇긴 했다.


또한 오랫만에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한 유지태의 연기는 나름


무난했던 가운데 지창욱의 매력이 이 드라마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박봉수와 서정후 두가지 매력을 오간 그의 연기가 말이다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드라마


<힐러>를 다보고서 쓴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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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이정섭

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13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피 흘린 채 쓰러진 정후를 구하러 온 영신의 모습은


그야말로 절박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겨우 깨어나서 퇴원한 서정후의 모습을 


보면서 복수에 대한 의식이 강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김문식과 기영재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그들의 과거를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문호를 찾아간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경찰 수사를 받는 기영재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기영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4회를 보게 되었다


기영재를 구할려고 했지만 결국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


서정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기영재가


죽은 걸 확인한 서정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정후를 온몸으로 막는 문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채영신을 만나러 온 조민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번회를 보면서 조민자의 정체가 드러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조민자의 도움으로 서정후의 거처를 찾은 채영신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봉수가 누워있는 것을 영신이 발견하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진짜의 자기의 자신으로 영신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정후의 모습이 이번회에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김문호와 서정후가 얘기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팀이 된 문호 정후 영신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김문호와 통화를 하는 김문식의 모습은 이제 어떤 대결로


갈지 궁금하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최명희와 통화하는 채영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김문식을 만나는 영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개 한다 


그런 가운데 김문식을 만난 영신에게 해명해줄려고 하는


김문호의 모습은 무언가 절박해보였고 


또한 위험에 쫓기게 되는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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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이정섭

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9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9회를 보게 되었다


영신과 정후가 키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문호의 집에 온 영신의 모습에선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문호가 문호의 형을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또한 영신에게 교육을 가르쳐주는 문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남희석이 특별출연한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드레스를 입은


영신의 모습에 기침을 하는 정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0회를 보게 되었다


위장침투를 하게 되는 정후와 영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의찬 의원 기자회견장에서 돌발질문을 하는


그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도 참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힐러에게 의뢰를 하는 영신의 모습을 보면서


그 힐러가 옆에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1회를 보게 되었다


김문호랑 같은 차를 타고 가는 정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후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김문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영신의 집에 형사가 온 모습을 보면서 힐러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한다..


그리고 채영신이 정식적으로 의뢰메일을 보낸 것을 정후가 보내게 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구도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12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문호의 형이 썸데이뉴스에 찾아온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정후의 모습은 불안감이 느껴지게


한다..


또한 채영신과 김문호가 얘기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피를 흘린채 쓰러져있는 서정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채영신에 도움을 요청하는 조민자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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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이정섭

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5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5회를 보게 되었다


상수파의 표적이 된 영신을 구해주는 힐러 정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가슴통증을 느끼는 영신을 위해


약을 먹여주는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영신에게 취재원을 내놓으라고 하는 김문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자가 정후에게 영신한테 다가가지 말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황재국의 행동에 힘들어하는 채영신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참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6회를 보게 되었다


정후의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탈출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주현이가 경찰서에 도착한걸 확인하는


그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문호랑 통화하는 채영신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김문호가 채영신이 일한 곳에 찾아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7회를 보게 되었다

 

조민자가 서정후에게 새로운 임무를 전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문호의 형이 김문호가 일하는 방송국 상사를

 

만나는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그리고 채영신을 제대로 된 기자로 트레이닝 시킬려고 하는 김문호의

 

모습은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눈을 가린채 힐러를 만나는 채영신의 모습을 보면서

 

그 힐러가 서정후라는 사실을 알면 채영신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햊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8회를 보게 되었다

 

김문호의 형을 만난 힐러의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김문호를 만나는 채영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이중생활을 하는 가운데서 조민자에게 상황보고를 하는 서정후의

 

모습은 이래저래 고생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영신이 위험해졌다는 것을 안 김문호와 힐러 서정후가

 

동시에 그녀를 구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서정후가 간신히 위험에서 구출해내는 것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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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희라
연출;박재범,오현종
출연;김명민 (김석주 역)
     박민영 (이지윤 역)
     김상중 (차영우 역)
     채정안 (유정선 역)

-13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선희가 김석주와


전화를 하고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이선희와 김석주의 고군분투가 통할지 궁금증을 가지게끔 한다


그리고 김석주의 아버지가 쓰러지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석주와 전지원이 다른 편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차영우가 그야말로 칼을 갈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전지원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는 차영우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그리고 아픈 몸을 이끌고 나온 김석주의


아버지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석주와 전지원이 대립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판을 뒤집겠다고 하는 전지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김석주와


의기투합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


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그리고 김석주에게 당돌하게 대하는 이지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심문을 준비하는


전지원과 김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판에서 전지원쪽의 승리로 가버린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아버지에게 자신이 기억상실이 있었다고 얘기하는


김석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본래 18회에서 16회로 2회 줄여서 종영하게 된 가운데


진진호 회장의 소송을 맡기로 한 김석주의 모습에서 과연


승소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골드리치쪽 편에 선 차영우가 김석주를 압박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지막회를 보면서 나름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대로 끝나기


엔 아쉽다는 생각도 하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대로 끝나기엔 아쉽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볼수 있게 한 것 같고


아무튼 이번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울 마무리하며-

지난 4월 30일 첫방을 시작하여 본래 18회로


할려고 헀다가 6월 26일 16회로 2회 줄여 조기종영


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이 드라마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김명민의 드라마 복귀작으로써 나름의 관심을 받긴 했지만


확실히 기대만큼의 시청률은 나오지 않았다.. 나름 흥미롭게


전개되어가긴 했지만.. 뭐라 해야할까 마지막회를 보면서


그냥 18회로 방송하면 어떘을까라는 아쉬움이 참 크게 남더라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던 편이었고...


아무튼 나름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끔 해주었지만..시청률이


잘 나와주었다는 것이 아쉽기도 했던 드라마


<개과천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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