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를 보게 되었다.


범인을 찾던 이인아가 돌에 맞고 쓰러진 가운데 박동호와 서진우가


이인아를 구하러 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버지앞에서 무릎을 꾾은 남규만의 모습은 초라한 그의 모습을 


잘 보여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남규만과 박동호가 술자리에서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이 시작되는 걸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주낟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0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깨어난 서진우의 모습은 앞으로를 걱정하게끔 하고


서진우가 감옥에 있는 아버지를 만나러 온 모습을 보면서는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인아가 상사에게 한 마디 듣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서진우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는 안타까우면서도


그런 방법을 써야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서재혁이 재판 도중 사망하는 모습은 결국 누명을 벗지 못하고 죽은 것 같아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1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서진우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1개월이 지나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과연


서진우가 복수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남규만과 박동호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가 보는 앞에서 박동호의 뺨을 후려치는 남규만의


모습은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2회를 보게 되었다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짠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또 한편으로는 그 사건을 해결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박동호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남규만이랑 같이 다녀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이인아의 집에 찾아온 남규만의 모습은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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