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폴리쉬

출연:멜 깁슨, 에밀 허쉬, 케이트 보스워스

 

멜 깁슨 주연의 영화

 

<포스 오브 네이쳐>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포스 오브 네이쳐;뭐..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멜 깁슨 주연의 영화

 

<포스 오브 네이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멜 깁슨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햿습니다

 

영화는 뉴욕에서 일하던 한 경찰이 불의의 사고로 푸에르토리코로

 

전근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거기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범죄영화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멜 깁슨씨는 주연인줄 알았는데 조연급에 가까웠던 가운데

 

주인공은 에밀 허쉬씨랑 케이트 보스워스씨엿습니다

 

영화 자체도 무언가 허술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어느정도

 

아쉬울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야말로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포스 오브 네이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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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조 페시, 르네 루소, 크리스 록, 이연걸, 스티브 카핸, 김찬


지난 1995년에 나오 리썰웨폰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리썰웨폰4>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웨폰4;그럭저럭 볼만하긴 헀지만..>


지난 1995년에 나온 리썰웨폰 시리드의


네번재 이야기


<리썰웨폰4>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는 멜 깁슨-대니 글로버 콤비에 조 페시,크리스 록


그리고 악역으로 이연걸씨가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지만


무언가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크리스 락씨의 등장은 투머치토커로써의 무어가를 보여준


가운데 멜 깁슨씨의 모습은 세월이 어느정도 흘러서인지


얼굴에서 주름사살이 느껴졌구요..


이 영화에서 악역을 맡은 이연걸씨의 모습은 20년전 모습이라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어느정도 버디코미디물로써 줄수 있는 재미는 주긴


했지만 시리즈물로써 얘기해보자면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었던


건 분명한 영화


<리썰웨폰4>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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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 멜 깁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0년도 영화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묵직함을 남기게 하는 3시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2년도 영화로써


멜 깁슨과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히스 레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히스 레저가 출연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묵직함을 남기게 하는 3시간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64분의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1776년


미국 독립 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 시대를 아버지의 시선으로


묵직하게 다루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전투신은 확실히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멜 깁슨씨의


매력도 매력이지만 히스 레저씨의 매력 역시 이 영화를 통해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미국 독립전쟁이라는


시기를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에 잘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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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조 페시, 르네 루소, 스튜어트 윌슨


지난 1992년에 제작된 리썰웨폰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리썰웨폰3>


이 영화를 이에저샤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웨폰3;3편도 재미있긴 했다>


지난 1992년에 제작된 리썰웨폰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리썰웨폰3>


이 영화를 봤습니다.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 콤비의 활약은 더욱 무르익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3편에 나온 르네 루소와 조 페시씨는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3편도 재미있게 볼수 있게 하는데


양념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스빈다


왜 리썰 에폰 시리즈가 4편까지 나왔는지를 3편을 보면서 더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시리즈 각편의 개인 만족도야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나서도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해볼수 있었구요...


그렇지만 적어도 제가 본바로써는 3편 역시 재미적인 면은


만족할만 헀다고 할수 있는 영화


<리썰웨폰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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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자난 1989년에 나온 리썰 웨폰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 웨폰2;확실히 가벼워진 버디 코미디물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지난 1989년에 나온 리썰 웨폰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1편과 같은 감독과 배우가 호흡을 맞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1편에 비해서 가벼워진 가운데 그 속에서


드러나는 두 배우의 케미가 버디 코미디물로써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말이죠...


아무튼 3,4편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번


2편은 버디코미디물로써 보여줄수 있는 것은 잘 보여주었던


영화 <리썰 웨폰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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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지난 1987년에 국내 개봉한 리썰 웨폰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 웨폰;버디 무비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지난 1987년에 국내 개봉한 리썰 웨폰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이 영화가 나온지도 30년이라는 시간이 넘었고 이 시리즈물도


4편까지 나오면서 성공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버디무비


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멜 깁슨-대니 글로버씨간의 케미가 잘 맞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의 재미가 


더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버디 무비로써의


무언가를 어느정도 잘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리썰 웨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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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지 밀러 

출연;멜 깁슨


지난 1981년에 나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매드맥스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매드맥스2;매드맥스의 세계관을 제대로 보여주다>




1981년에 나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매드맥스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본편에 앞서 1편의 내용을 짧게 함축해서 보여주었던 가운데


1편에 이어서 멜 깁슨이 복수하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1편과는 다르게 남성적인 매력으로 복수를 하는 멜 깁슨의 모습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건조한 사막의 모습이 주인공 맥스의 감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편과는 다르게 매드맥스


시리즈의 세계관은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매드맥스2>를 본 저의 느낌이엇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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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멜 깁슨, 조안느 사무엘, 로저 워드


1979년에 만들어진 매드맥스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


<매드맥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매드맥스;확실히 화끈한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1979년에 만들어진 매드맥스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


<매드맥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그동안 안 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화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90여분 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그 당시 23살의 멜 깁슨씨의 잘 생긴 외모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작이 이렇게 화끈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1979년도 영화라서 평가가 다르게 나올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화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남자가 미쳐버리면


이런 행동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


<매드맥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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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론 하워드
주연;멜 깁슨

지난 1996년에 나온 멜 깁슨 주연의 유괴영화로써,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한 영화

바로,<랜섬> (Ransom)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랜섬;아들을 구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부정, 그리고 그것을 역이용하는

유괴범의 술수가 돋보였다>

 

 

<다빈치 코드>,<뷰티풀 마인드>의 론 하워드 감독이 1996년도에

만든 작품으로써,지난 1956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 리메이크작이기도

한 영화

<랜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아들을 구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부정과 그것을 역이용하는 유괴범의 술수가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물론 원작 랜섬은 보지 않았다..

그렇지만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멜 깁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랜섬>은 원작은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나름 준수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영화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기대치에 따라서 확실히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말이다.

항공사 재벌인 주인공의 아들인 션이 유괴를 당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아들을 찾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과 자신의 일이 잘 안 풀리자 또다른 방법으로 빠져나갈려고 하는

유괴범의 대립 구도를 보여주면서 나름 흥미로운 영화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아버지 역할을 맡은 멜 깁슨씨의 연기도 연기이지만 아무래도

그런 아버지와 대립각에 서있는 유괴범을 맡은 분의 연기 역시

이 영화를 보는데 나름 일조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그런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괜찮게 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여지없이 해보게 되는 것 같다.

뭐 아무튼 기대한 만큼 실망은 주지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랜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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