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론 하워드

출연;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틀스;에잇 데이즈 어 위크-투어링 이어즈>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틀스;에잇 데이즈 어 위크-투어링 이어즈;비틀즈


숨겨진 4년간의 기록... 을 잘 보여주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비틀스;에이 데이즈 어 위크-투어링 이어즈>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과 비틀즈의 만남...어떻게 보면 안 맞을수도


있는 조합일수도 있는 가운데 영화는 비틀즈의 탄생부터 1966


년까지 그들의 뜨거웠던 4년과 함께 엔딩 크레딩이 끝나고


30분동안 1965년 시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 미공개 실황을 


보여줍니다...


론 하워드 감독도 고민을 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그들의 음악 그리고 비틀스라는 밴드가


어떻게 인기를 얻을수 있을까를 영화는 어느정도 잘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끝나고 나서 30분간의 시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실황...


생각보다 짧긴 했지만 그래도 비틀즈가 그 당시에서 얼마나


인기있었는지를 제대로 알수 있는 공연실황이어서 참으로 반갑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비틀즈의 그들의 뜨거웠던


4년을 되돌아보면서 그들의 음악에 대해 다시한번 되돌아볼 기회를


준 영화


<비틀스;에이 데이즈 어 위크-투어링 이어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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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론 하워드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위쇼, 샬롯 라일리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영화


<하트 오브 더 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3D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하트 오브 더 씨;3D 효과는 크게 없었지만..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고 크리스 햄스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하트 오브 더 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3D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러쉬;더 라이벌>에 이어 두번째로 론 하워드 감독과 크리스 햄스워스가 호흡을


맞춘 영화이고 개봉을 8개월이나 연기하는 걸 감수한 걸 알고 있어서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3D 효과는 기대 이하였다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모비딕>의 저자인 허먼 멜빌과 토마스 니커슨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하여 어린 토마스 니커슨이


겪고 본 일들을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냈습니다.


흰고래와의 사투 장면에서 보여지는 흥미진진함과 그 뒤에 오는 바다와의 사투를 적절히 그리고 묵직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그런지 볼만했구요




물론 조금은 지루하기도 했지만... 중반부부터 재미있어서 그런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랬고..3D 효과는 차라리 2D 상영관에서 보는게 나았을만큼 별로였습니다


아무튼 뭐 기대치랑 어떤 상영관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았을 것 같은 가운데 


블록버스터적인 느낌보다는 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헀던 영화


<하트 오브 더 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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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매튜 맥커너히, 제나 엘프만, 우디 해럴슨, 샐리 커크랜드, 마틴 랜도, 


지난 1999년에 만들어진 매튜 매커너히 주연의 영화


<생방송 에드TV>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생방송 에드TV;미디어의 영향력을 가벼우면서도 풍자스럽게 표현하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고 매튜 매커너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생방송 에드TV>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서 떠오르는 영화는 바로 트루먼쇼였습니다...


물론 아직 그 영화를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유사점이 있는


영화인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영화는 한 케이블 방송국에서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한 사람의 24시간을 있는


그대로 중계를 하게 되는 기획을 내놓으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 기획에 에드라는


인물이 참여하게 되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스타로 급부상한


에드의 모습을 풍자적이면서도 가벼운 느낌으로 전개합니다...


트루먼쇼를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약간은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가 없게 해주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미디어의 영향력을 나쁘지 않게 풍자한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매튜 매커너히의 연기도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미디어의 영향력이 한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가벼우면서도 풍자적으로 표현한 영화


<생방송 에드TV>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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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러셀 크로우, 르네 젤위거


지난 2005년에 만들어진 영화


<신데렐라 맨>


빙고 영화에서 1100포인트 쓰고 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신데렐라 맨;실화가 주는 감동은 역시 크다..>


 


 


지난 2005년에 국내 개봉한 영화


<신데렐라 맨>


이 영화를 빙고 영화에서 1100포인트 쓰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영화이고 극장에서는 보지 못한


영화라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역시 실화가 주는


감동은 크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했습니다.


 


 


영화는 짐 브래독이라는 복서가 재기하는 과정을 140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낸 가운데 미국 대공황 시절 그야말로 경제가 어려웠던 가운데서도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짐 브래독의 모습과 그가 재기하는


과정을 권투를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딜 가든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후반부 맥스와의 권투 장면은 저도 손에 땀을 쥐고 본 가운데 역시 러셀


크로우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네요


 


 


물론 보시는 분들의 취향과 기대치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실화가 주는 감동은 참 크다는 것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 영화


<신데렐라 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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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커트 러셀, 윌리엄 볼드윈, 로버트 드 니로, 제니퍼 제이슨 리, 스콧 글렌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1991년도 영화


<분노의 역류>


빙고 영화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분노의 역류;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을 주는지 알 것 같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1991년도 영화


<분노의 역류>


이 영화를 빙고 영화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평이 괜찮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동안 보지못하다가 이제서야 본 가운데


130분짜리의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이 영화가 개봉한지 20년이 넘은 시간이 


흘렀지만 왜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알수 있었네요


어떻게 보면 뻔한 스토리일지도 모르지만 그속에 갖출 건 제대로 갖추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흥미롭게 볼수 있었네요


특히 불 나오는 장면은 제가 봐도 놀라게 해주네요


마지막은 확실히 찐한 감동과 함께 묘한 여운까지 남겨주게 해줍니다


확실히 지금과 같은 날씨때 보면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방관에 대한 얘기를 다루어서 그런지 더욱 그럴 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의 기대치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렇다 해도 이 영화가 개봉한지 20년이 지났는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론 하워드 감독의 대표작으로 오르는 것에 대한 이유가 영화 안에 분명히


잘 담겨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분노의 역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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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론 하워드

출연;발 킬머, 조앤 웨일리, 워윅 데이비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8년도 영화


<윌로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윌로우;판타지적인 면에선 잘 만든 듯...>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8년도 영화


<윌로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조지 루카스가 참여헀다는 것은 영화를 보고나서 알았던 가운데


 


 


아무래도 조지 루카스가 참여헀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판타지물로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론 하워드 감독의 연출력도 나쁘지 않았다는 점 역시 괜찮았구요


아무래도 1988년도에 만든 판타지 영화인걸 감안한다면 충분히 볼만헀다는


생각을 할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느낌도 없지는 않지만요


보시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1988년도에 만든 영화 치고는


나쁘지 않은 완성도로 나왔다 할수 있는 영화


<윌로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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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론 하워드


출연;돈 아메체, 윌포드 브림리, 험 크로닌,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1985년도 영화




<코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코쿤;확실히 80년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0년도 영화




<코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1985년도 영화인 가운데 영화는 양로원에서 무료한 삶을 살던




노인들이 이상하게 생긴 커다란 돌이 있는 이웃집 풀장에서 수영하고 난 뒤에 이상하게




젊어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외계인과 마주치게 되는 노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확실히 CG면에서는 30년전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가볍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있었다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반대로 생각하면 따뜻한 느낌이겠지만요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제가 봐서는 가벼운듯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코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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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톰 행크스, 대릴 한나, 유진 레비, 존 캔디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1984년도 영화


<스플래쉬>


이 영화를 빙고플레이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플래쉬;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1984년도 영화


<스플래쉬>


이 영화를 빙고플레이어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의 인연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한편의 아름답고 풋풋한


동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당시 28세였던 톰 행크스씨의 풋풋한 모습이 참으로 반가웠던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해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 풋풋하고


아름답게 담을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큰 재미는 아니었지만 나름 소소한 무언가를 남길수 있는 영화


였던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톰 행크스씨의 매력 역시 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떨지 모르지만 뻔한듯하면서도


한편의 풋풋한 동화를 만났다고 할수 있는 <스플래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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