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러셀 크로우, 르네 젤위거


지난 2005년에 만들어진 영화


<신데렐라 맨>


빙고 영화에서 1100포인트 쓰고 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신데렐라 맨;실화가 주는 감동은 역시 크다..>


 


 


지난 2005년에 국내 개봉한 영화


<신데렐라 맨>


이 영화를 빙고 영화에서 1100포인트 쓰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영화이고 극장에서는 보지 못한


영화라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역시 실화가 주는


감동은 크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했습니다.


 


 


영화는 짐 브래독이라는 복서가 재기하는 과정을 140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낸 가운데 미국 대공황 시절 그야말로 경제가 어려웠던 가운데서도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짐 브래독의 모습과 그가 재기하는


과정을 권투를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딜 가든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후반부 맥스와의 권투 장면은 저도 손에 땀을 쥐고 본 가운데 역시 러셀


크로우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네요


 


 


물론 보시는 분들의 취향과 기대치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실화가 주는 감동은 참 크다는 것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 영화


<신데렐라 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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