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7.08 [동안미녀]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1.06.24 [동안미녀]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6.10 [동안미녀]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1.05.27 [동안미녀]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5. 2011.05.11 [동안미녀]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이소영과 강윤서가 더 스타일 드레스 대결을 펼치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 17회..

 

최슬아라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 각자의 드레스를

 

얘기하는 이소영과 강윤서의 모습이 그야말로 치열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런 가운데 강윤서가 돌아오자마자 최슬아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는 모습이 이기고자 하는 승부욕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소영과 최진욱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진행될까라는 생각 역시

 

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 지승일의 딸 현이가 오랫만에 이소영과 만나는 모습이

 

참으로 정겨워보인다..

 

현이가 이소영을 보고싶어서 왓다는 말이 이소영에게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의 어머니가 이소영의 아버지가 일하는

 

음식점으로 찾아와서 뭐라고 하는 모습 역시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고..

 

또한 이소영과 최진욱이 같이 영화를 보는 모습 역시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소영이 최진욱에게 백허그를 해주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동안미녀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키스를 하면서 좋은 감정에 접어든 이소영과 최진욱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관계가 잘 되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하지만

 

결국 이소영이 최진욱의 곁을 떠날려고 하면서 다시한번

 

이야기가 묘한 구도로 흘러가는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그런 최진욱이 이소영을 잡기 위해서 이소영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발버둥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채슬아가 입을 드레스로 강윤서가 뽑힌 가운데

 

자기의 옷을 안 입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소영이 뭐라고 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런 가운데 채슬아를 만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최진욱의 모습은

 

그야말로 이소영을 살릴려고 하는 한 남자의 마음이

 

잘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이소영이 만든 드레스를 보고 나서 채슬아에게서 얘기를 들은

 

지승일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이소영이 입은 그 드레스를 보고서 마음을 돌리는 채슬아의

 

모습 역시 이소영의 능력을 인정했다는 걸 알수 있는 가운데

 

최진욱이 행사장까지 찾아와서 하는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최진욱의 앞날이 참 걱정스럽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거의 끝나는 가운데

 

지승일과 최진욱이 서로의 멱살을 잡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진욱의 아버지 음식점에서 일하는

 

이소영의 아버지가 술에 취한 모습과

 

이소영과 최진욱이 다시 마주치게 되고

 

이소영과 동생 이소진이 같이 아버지를 끌고 집에 오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지승일과의 독대에서 지승일에게 경고를 날리는

 

최진욱의 모습 역시 갈때까지 가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최진욱이 이소영과 함께 하는 걸 아버지한테 허락

 

받기 위해 하는 행동들은 나름 웃음을 주기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채슬아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강윤서와

 

이소영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모험을 펼친 이소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중국 상해쪽으로 좌천을 가게 된 고세종이 현이사에게

 

잘못을 따지는 모습에서 또 한편으로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고세종과 강윤서가 무언가를 짜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한다..

 

아무튼 동안미녀 19회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나가는게 아쉽긴 하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한회한회 재미있게 본 가운데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아쉽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이소영이 최진욱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당돌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고세종과 강윤서가 얘기나누는 모습을 보게 된 장기홍이 자기 동료와

 

통화하면서 비밀을 지키자고 했는데 그것을 최진욱이 알게 되는 모습

 

을 보면서 이제 최진욱과 강윤서의 관계도 끝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이소영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강윤서의 모습은 참 비겁하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승일 사장이 현이사에게 조용히 회사를 떠나라고 하는 모습

 

은 이제 그들의 앞날에 앞으로 어떤 영향을 및리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을 믿어주었다가 회사에서 나온 백부장과 이소영이

 

다시 만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소영과 최진욱이 같이 손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 역시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또한 이소영이 결혼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아름다워보였다...

 

아무래도 최진욱과 예쁜사랑을 키워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이소영과 최진욱이 결혼하고 나서 애기를 낳고 나서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동안미녀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5월 2일 첫방을 하여

 

7월 5일 20회로 종영한 장나라 주연의 드라마

 

<동안미녀>

 

이전에 했었던 송일국 송지효 주연의 <강력반>이

 

부진하게 종영하였고 장나라가 6년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것에 이래저래 볼까말까 고민했었던 드라마

 

<동안미녀>

 

20회를 다 보고 나서 이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솔직히 이 드라마를 보자고 마음 먹을때는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한 건 사실이다..

 

시청률은 뭐 그렇게 기대도 안했고.. 그냥 마음 비우고 보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먼저 6년만에 국내드라마에 복귀한 장나라의 연기는 나름 무난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렇다 해도 이번 작품을 계기로

 

해서 앞으로 자주 국내 드라마에서 뵐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게

 

되었고..

 

아무래도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이소진으로 속이고 들어갈수밖에 없는 이소영

 

의 상황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되면서 시청률이 늘어나게 되었고

 

결국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오른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다시해보게 되었다..

 

또한 결말 역시 무난하다는 생각이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이소영의 라이벌 강윤서 역할을 맡은 김민서씨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내가 봤던 드라마

 

나쁜 남자에도 출연했었다는 것을 나중에 검색해서야 알수 있었을만큼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것을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동안미녀 그동안 재미있게 잘 봤다..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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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 고기 메뉴판을 보고서 다시한번

 

할수 있다고 용기를 내는 이소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이제 드라마도 후반부로 흘러가면서 아무래도 경합을 준비하는

 

이소영과 그 팀원들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블라인드 테스트와 사장의 의견으로 결정된 1차 경합과

 

점주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2차 경합의 합산에서 이소영이 속한

 

디자인 5팀이 승리하는 걸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윤서에게 자기를 부탁한다고 하는 지승일의 모습을 보면서

 

지승일과 이소영 라인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아쉽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자축파티에도 나오지 않겠다고 하는 이소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허과장이 부정을 저지르게 되면서 상사인 백 부장이

 

이래저래 난처해진 가운데 이소영이 기회를 달라고 얘기하는 걸

 

사장이 거절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지승일 사장이 이소영에게 다시 디자이너가 되어달라고

 

부탁한 가운데 지승일과 이소영이 온 모습을 보고나서 이소영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최진욱이 취중에 이소영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한 가운데

 

시무룩한 표정으로 이소영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하는 강윤서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이소영이 디자인 5팀에서 일하게 된 걸 듣게 된 강윤서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하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이소영을 다시 채용한 백부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결말이 어찌 끝날까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에서 새롭게 등장한 조미령과 홍석천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소영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면서 한마디 하는 백부장의

 

모습은 이소영에게 힘이 되게 하고싶은 상사의 마음을 읽을수

 

있게 한다..

 

또한 최진욱에게 장난스럽게 반말로 부탁하는 이소영의 모습

 

은 참으로 정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최진욱과 이소영이

 

같이 야구장으로 가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야구장에 다녀와서 다시 스케치를 하는 이소영과

 

강윤서의 구도가 왠지 모르게 경쟁구도로 간다는 걸 알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곧 있으면 끝나는 가운데

 

이번 15회의 시작은 이소영과 최진욱이 같이 야구장에 가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서 강윤서와 이소영이 대결을 펼치게 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경쟁사 스윗마고와 거래한 사실을 지승일 사장을

 

알게 되었고 강윤서 팀장이 경합떄 쓴 옷의 원가가 공개되면서

 

승부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이소영이 승리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소영이 승리할수 있게 도와주는 최진욱의 모습 역시

 

막판 드라마 전개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차지할것 같은 느낌

 

이 들게 해준다..

 

또한 지승일과 최진욱 이소영이 같이 식사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소영이 최진욱에게 하는 콧등

 

키스는 이제 그들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의 눈이 침침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윤서

 

의 모습에서 과연 강윤서가 어떤 대처를 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소영이 백부장하고 얘기 나누는 거 역시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6회를 보게 되었다..

 

18부작인 드라마가 20부작으로 연장된 가운데

 

이소영이 색약이라고 믿는 회사 상사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을 지켜줄려고 하는 최진욱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이소영 대신 책임을 지고 나가는 백 부장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또한 이소영이 강윤서 앞에서 무릎 꾾는 모습은 그야말로

 

절박함과 진심이 담겨있다는 걸 느낄수 있고..

 

그런 가운데 최진욱의 아버지가 최진욱의 집에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드라마가 이제 막판으로 흘러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과연 그들의 관계가 어찌 진행될까라는 궁금증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들게 해주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색약인 소영의 곁을 지켜주며 그녀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진욱의 모습은 어찌 보면 조금 그렇긴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멋있다는 느낌 역시 배제할수 없게 해준다..

 

그런 진욱의 도움으로 강윤서와 함께 더 스타일 드레스 디자인

 

공모전 예심에 오르게 되는 이소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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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배달원이 건 전화가 이소영의 핸드폰으로

 

오면서 이래저래 난감했던 가운데 간신히 위기 상황을 벗어나긴

 

했지만 그 뒤에 나온 야유회때 게임에서 나이 얘기에 당황해하는

 

이소진 아니 이소영의 모습과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비웃는

 

강윤서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던져준다..

 

특히 그녀의 진짜나이가 34살이라는 것을 최진욱이 알면 어쩔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그렇게 되면 최진욱의 마음도 강팀장한테 갈까 그런 생각 역시

 

이번 9회를 보면서 해보았다..

 

그런 가운데 야유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직원들의 모습과 이소영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최진욱과 이소영이 티격태격하는 모습 역시 참 보기 좋으면서도

 

앞으로 최진욱이 이소영의 실제나이를 알게될떄의 충격을 생각해보니

 

씁쓸한 기분을 들게 한다..

 

그렇지만 소영이 엄마와 세탁소 아저씨한테 들킬 위기에 놓여있는

 

그들의 모습과 겨우 집에서 나왔지만 소진이와 마주치게 된 최진욱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이소영과 지승일이 행복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강윤서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몰고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본 것도 이제 절반을 지난 가운데

 

기운빠진 이소영을 위해서 도시락까지 싸온 최진욱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런 그녀를 이해할려고 하는 그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녀가 나이를 속였다는 것을 모르는 지승일이 이소영과 같이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보면서 조마조마한 느낌을

 

준다..

 

아무래도 지승일은 이소영 회사의 사장이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고..

 

그리고 창립기념식때 이소영을 제대로 무너뜨리기 위해

 

벼르고 있는 가운데 그걸 모르고 왠지 모르게 설레어하는 이소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딸이 25살로 들어간것도 모르고 34살 이소영으로

 

녹화에 참여한 이소영 어머니의 모습은 앞으로 일으킬 파장을 예고

 

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또한 자신의 명함을 찢어버리고 자신이 이소진이 아니라고 고백하는

 

이소영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 얘길 듣고 당황해하는 최진욱과 지승일의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이소진 아니 이소영이 시상식장에서 자신의 존재를 양심고백하는

 

모습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최진욱과 지승일의 모습에서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그 이후의 대책을 협의하는 회사 임원들과 강팀장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흘러갈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과의 자리에서 자신의 입장을 털어놓는

 

최진욱의 모습을 보면서 최진욱 역시 많이 당황스럽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소영이 자기 어머니와 싸우고 나가서 우는 모습 역시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 부장이 경합을 위해 디자인 4팀을 만들게 되고,

 

그 팀에 두명의 직원만 들어오면서 과연 경합을 이길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런 이소진이 보고싶다고 하는 지승일의 딸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디자인 5팀으로 출근하게 되는 이소영의 모습에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이소진으로 근무한 이소영이 자신의 본래 이름으로

 

경합에 참여할려고 하는 가운데 지승일 사장이 그에게 조건을

 

걸면서 과연 이소영이 과연 경합에 참여할수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가운데 장기홍 과장이 그녀를 회유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경합에 참여할려고 아웃도어 룩 컨셉을 스케치하는

 

이소영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기대감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가늘고 길게 가고싶은 장기홍 과장이 이소영을 방해할려고

 

했지만 실패하는 모습에서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지승일의 딸 현희에게 잘 해줄려고 하는 강윤서의 모습은

 

이소영의 빈자리를 메꿔줄려고 하는 그녀의 발버둥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산행을 갔다가 다친 이소영을 도와줄려고 하는 최진욱의

 

모습은 그녀가 이소진이 아닌 이소영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하는

 

행동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진심이 더욱 느껴진다..

 

그리고 경합을 위해 이래저래 아이디어를 짜내는 이소영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이소영과 최진욱의 원수인

 

안정남이 심사위원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구도가 어떻게 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고기 메뉴판을 보고 할수 있겠다고 하는 이소영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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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최진욱과 안정남의 싸움으로 인하여 이래저래 복잡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결국 강윤서 팀장이 나서면서

 

해결되는 모습은 앞으로 이소영과 최진욱의 입지에 큰 영향을

 

미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어린아이와 얘기나누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인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이소영의 이야기에 집중한 어린아이의 모습과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지승일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서 지승일과 이소영의 관계 역시 가까워져간다는 것

 

역시 눈에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이소영을 비방하는 글이 회사 게시판에 오르게 되면서

 

안 그래도 좁은 이소영의 입지가 없어지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복직하게 되는 이소영 아니 이소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녀의 앞날은 어찌 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강윤서와 지승일의 관계와 이소영 아니 이소진과 지승일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얽힐까 역시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지승일이 이소영과 같이 있는 모습을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마지막에 이소영이 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를

 

얘기해버리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이소영이 술에 잔뜩 취해가지고 자신의 실제 나이를

 

얘기한 가운데 이번회 초반부에서 드러나는 이소영의 음주 자리에서 벌어진

 

일들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지승일이 이소영을 태워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소영이 최진욱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강윤서 팀장이 이소영이 스케치한 것을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강 팀장 사무실에 갔다가 이소영의 스케치를 지승일이 발견하게 되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같고...

 

그런 가운데 장 과장님 양말 심부름 왔다가 손을 다친 최진욱을 도와주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장례식장에 왔다가 자신이 한때 다녔던 원단 업체의 부탁을 받게 되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이소영이라고 부르는 강 팀장의 모습에 뒤돌아보는 이소영 아니

 

이소진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강팀장이 이소진 아니 이소영에게 이소영이라고 부르자

 

대답을 하는 그녀의 모습과 강팀장을 보고서 당황해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모습에서 이소영의 정체가 들통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이렇게 되면서 이소영의 정체가 곧 들통나겠다는

 

그런 가운데 지승일 사장과 이소영이 얘기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그리고 지승일의 딸에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이소영의 모습

 

역시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서 어떤 결과로 나타날런지

 

관심을 갖게 해준다..

 

또한 최진욱과 이소영이 같이 있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그렇지만 어색해져버린 그들의 모습에선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지행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팀장의 눈에 이소영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승일의 동생이자 이소영과 가까운 사이인 지주희와

 

이소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지주희로써도

 

이래저래 당황스럽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윤서가 지승일에게 고백할려고 했다가 못 하게

 

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진욱과 이소영이 지승일의 딸을 찾아주기 위해서 애를

 

쓰는 모습이 지승일에게 더욱 호감으로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지주희가 강윤서에게 이소영이 거짓말 한거 눈 감아

 

달라고 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로 다가오게 해준것 같다..

 

또한 정장을 벗어던지고 옷을 판매한 최진욱의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강팀장이 주는 구두를 거절한 이소영의 모습을 보고서 화가 난

 

강팀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강팀장의 복수가 시작되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 팀장의 함정에 과연 이소영이 말려들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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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1회 감상평-

'강력반' 후속으로 방송한 KBS 월화드라마로써,

 

 장나라가 6년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하여 관심을 받은

 

 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34살이지만 동안때문에 힘겨워하는 장나라의 연기가 뭐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장나라가 역할을 맡은 이소영

 

 의 회사에 20살 여사원이 들어오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실수로 패션쇼 런웨이에 워킹을 하게 되는 최진욱의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지만..

 

 또한 이소영 역할을 맡은 장나라의 연기는 못하는 건 아닌데 어떻게 보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 역시 이번 첫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소영과 최진욱이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나름 좌충우돌적인 모습

 

 을 보여주면서 묘한 웃음을 보여주게 하는 가운데 이소영과 최진욱,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조연으로 나온 현영과 홍록기의 모습은 나름 감초 역할을 잘 보여준다는

 

 생각 역시 해주게 되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가 전개되면서 보여지는 이소영과 최진욱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최진욱이 자기 몸처럼 아끼던 차를 내줄수밖에 없는 상황은 쓴 웃음이

 

 나오게 한다..

 

 또한 의상학과에 합격하던 날 압류딱지를 받게 되는 이소영 집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그래도 교복을 입은 장나라의 모습은 아직까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테 같은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 그들의 모습은 참 미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기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이소영과 최진욱이 같은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 장면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이제 원수로 한 회사에서 으르릉거리게 될 그들의 대결이 왠지

 

모르게 기대를 하게 해준다..

 

특히 이둘의 코믹 대결이 나름 흥미를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그게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또한 34살이지만 동안 덕분에 25살로 회사생활을 하는 이소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이소영과 최진욱이 만나면 만날수록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은

 

웃음과 함꼐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함께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둑으로 몰리게 되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소영에게 미역국을 얼굴을 부을려고 했던 최진욱의 시도가 결국

 

지승일의 얼굴에 맞게 되면서 이제 이래저래 일이 복잡해지겠다라는

 

생각만 가득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장나라의 연기는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본다면 말이다..

 

그런 가운데 류진이 역할을 맡은 지승일이 이소영이 속해있는 팀원들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열심히 고군분투하지만 이래저래 안 풀리는 이소영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 가운데

 

같은 회사에 다니게 된 이소영과 최진욱의 모습을 보니

 

과연 그들의 관계는 언제 풀릴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들이 만날때마다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느낌을 더욱 크게 주게 해주고..

 

그리고 인정받을려고 노력하는 이소영의 모습은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려고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소영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새로 온 팀장을 못 알아본 이소영의 모습은

 

앞으로가 캄캄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팀장인줄도 모르고 그 사람한테 그렇게 얘기해버렸으니 이소영

 

으로써도 참 난감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래저래 이소영 이제 난감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소영의 동생 이소진이 이소영과 같은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서 25살로 속이고 들어온 이소영에게 이래저래 난감

 

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진욱이 소영에게 안정남한테 소개팅을 시켜주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또한 소영이 그 소개팅으로 인해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운 느낌을 들게 하는 가운데 비를 쫄딱 맞는 소영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승일의 집에서 쫄딱 맞은채로 강팀장을 만나게 된

 

소영의 모습 역시 안타깝더라..

 

왜 이렇게 소영에게 안타까운 모습만 보이는 건지

 

그리고 또한 안정남이 이소영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과

 

안정남과 최진욱의 폭행사건으로 인해 이소영까지 같이 경찰서

 

가는 모습에서는 왠지 모르는 불안함을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소영 대신 죄를 뒤집어 쓰는 최진욱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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