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17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7회를 보게 되었다.

 

김봉구에게 붙잡힌 김향아가 이재하와 영상통화가 연결된 가운데

 

후반부에 태도가 돌변한 김향아의 모습과 그런 김향아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김봉구의 뒤를 캐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동굴을 탈출하는 김향아와 이재하의 어머니의 모습과 그들을

 

뒤쫓는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어찌 될지 걱정도 되고 그런다..

 

또한 김향아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이재하 어머니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사임한 아버지 은규태를 다시 만나는 은시경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면치료를 받는 이재신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런 재신을 보고 우는 은시경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김봉구와의 전면전을 하겠다고 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간신히 빠져나온 김향아가 마을 민가에 오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 18회 그렇지만 다시 붙잡힌 김향아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아버지 은규태를 만나러 온 은시경의 모습에선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향아를 구해오겠다고 하는 은시경의 모습과 이재신을

 

만나는 은시경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봉구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이재하의 모습과 김봉구를 배신할려다가

 

실패한 사람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김향아의 연락을 받고 중국으로 가게 되는 이재하의 모습 역시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김향아를 구하는 이재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김봉구의 꾐에 넘어가서 결국 이재하를 죽이라는 작전을 하게 되는

 

은시경의 모습과 결국 그 꾐에 넘어가는 이재하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수행비서의 생일을 이재신이 축하해주는 모습에서 변화되어가는

 

이재신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재하에게 선택하라고 하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비밀작전을 통해서 김봉구를 압박한 이재하의 모습은

 

만만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은시경을 쏴버린 김봉구의 모습에서 최후의 발악을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은시경의 최후를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간신히 잡힌 김봉구를 보석으로 풀어주라고 하는 세계 여론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재하가 어찌 대처할까 생각해보게 되고..

 

또한 김향아가 가겠다고 하는 말에 말리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한가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가 보석으로 풀려나게 되고 미국에서 북한을 폭격한다고

 

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데프콘 3가 발령나면서 김향아와 이재하가 헤어지는 모습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는 북으로 가게 된 가운데 어렵게 이재하와 통화를 하는

 

김향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봉구와 이재하의 통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재하가 공식입장을 발표하면서 북한쪽의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약혼한 것을 찢으면서까지 북남회담에 참여할려고 하는

 

김향아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최후통첩을 날리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햇던 가운데 결국 자기 목숨을 걸고 설득한 이재하의

 

모습과 판문점에서 결혼하는 이재하와 김향아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모를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결말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아쉬움일 가장 먼저 들더라..

 

더킹 투하츠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해 5월 24일

 

20부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이렇게 마지막회를 보고서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이승기와 하지원.. 그리고 <베토벤 바이러스>를 연출한 이재규 pd가

 

연출을 맡아서 아마 많은 사람이 기대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보기 시작한 이 드라마...

 

20회까지 다 보고 나서의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뭐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어떤 부분에서는 저게 말이 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드라마라서 가능하겠다는

 

생각 역시 들게 했다..

 

그리고 간접광고 나오는 부분은 확실히 내가 봐도 조금 그렇게

 

다가오긴 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은 편이었다.. 이승기는 나름 자신의 매력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하지원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렇지만 이 드라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배우라고 한다면 단연 조정석

 

이 아닐까 싶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납뜩이로 스크린에도 진출한

 

가운데 이 드라마에서 은시경 역할로 또 다른 매력을 잘 보여주엇다

 

고 할수 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는 드라마는 아니었다.. 아쉬운 점도 분명히

 

보인 드라마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지는 않은 드라마라는 것을

 

보는 내내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드라마

 

<더 킹 투 하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더킹 투하츠도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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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13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하가 보낸 메시지를 김봉구가 확인하게 된 가운데

 

무언가를 발표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초반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재하의 발표를 듣고 참모들을 부르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무언가를 꾸밀려고 하는 걸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하반신이 마비되어 계단을 내려가지 못하는 이재신의 모습은

 

참 안타깝다..

 

그런 가운데 WOC에 참여할려는 이재하를 막는 이재하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비서실장 은규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흥미로움이 느껴지고..

 

또한 WOC에 참여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WOC에 출전한 이재하 대신 섭정에 들어간 이재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남북단일팀과 미국이 WOC 1차전에서 붙게 되면서

 

다음 회 역시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WOC 1차전 상대로 미국이 선정된 가운데 한반도 평화 모임 만찬에

 

여왕 섭정을 맡은 이재신이 참여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게다가 김봉구가 있는 모습을 봤으니 더욱 그럴지도..

 

거기에 은시경까지 어떻게든 유혹할려고 하는 김봉구 쪽 사람들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런 유혹에 안 넘어가는 은시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인도까지 가서 미국과의 첫 경기를 펼치게 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미국을 이길 작전을 실행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미국과 남북한 단일팀이 WOC 1차전에서 붙게 되는 가운데

 

이기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두 팀의 모습에서 긴장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국 병사의 심기를 건드리는 김향아의 모습과

 

이재하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이재하를 믿고

 

미국쪽 지휘소를 폭파하는 김향아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재하 대신 왕의 자리에 있는 이재신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니 알수 없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제주포럼에서 이재신이 연설하는 모습과 그것을 보는 김봉구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주게 한다..

 

또한 김봉구와 이재하가 만나는 모습이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힘으로 일어설려고 하는 이재신의 모습이 어쩔수 없는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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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9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김봉구와 이재하가 다시 만난 가운데 그런 이재하에게 무시당한 김봉구가

 

무언가를 강구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은규태가 김봉구 쪽의 전화를 받는 모습에선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향아의 모습은 참 처량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서로 협의를 하지만 쉽지 않은 북한과 남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청문회에 가야하는 김향아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앞으로 어찌 될지 조금씩 궁금해진다..

 

김봉구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고 말이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가 비공개로 귀국을 하게 되는 가운데 드라마 상황을 보면서

 

암울해져가는 그들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재강 생전의 영상을 보면서 웃는 이재하의 모습을 보면서

 

형을 그리워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김봉구를 조사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재하와 김봉구의 만남 그리고 그 이후에 김봉구가 화를 내며 돌아가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은규태를 볶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하반신이 마비된 이재신이 뒤의 누군가를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향아가 유산되고서 비서실장인 은규태에게

 

한 소리 듣는 이재하의 모습은 이제 국왕으로써의 책임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은시경과 이재신이 가까워져가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될지

 

더욱 궁금하게 한다.. 하반신이 마비된 이재신을 보좌해가면서 가까워져가는

 

은시경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보이고..

 

또한 무언가 은밀하게 준비하는 은시경과 이재하의 모습이 참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왕위를 폐위되는 한이 있어도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이재하의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북한까지 가서 김향아를 만나러 온 이재하의 모습이 참 흥미롭게

 

다가온 가운데 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는 그의 모습 역시 무언가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렇지만 그런 이재하에게 겁을 줄려고 하는 김봉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소름 돋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하의 경호가 북한 부대에서도 참여하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이재하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향아의 모습이 확실히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재하가 온 북한 놀이공원에서 이재하가 붙잡히게 되면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가 본 영상에 대응하는 이재하의 모습과 그걸 보고

 

화내는 김봉구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다..

 

또한 그를 구해준 김향아의 모습 역시 참 짠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그런 김향아에게 다시 프로포즈를 하는 이재하의 모습이

 

나름 로맨틱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거사가 실패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김봉구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김봉구에게 암호 장치가 되어있는 선물을 보낸 이재하의 모습과

 

그것을 겨우 푸는 김봉구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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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5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북한군 장교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는 남한군 장교의 모습에서

 

참 짠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같이 사진을 찍는 그들의 모습에서 훈련이 끝났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울에 돌아온 이재하가 은시경에게 자기 방의 경비

 

를 맡기는 모습에서 너무 부려먹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김향아를 자신의 짝으로 받아들일려고 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문 기사를 보고 한국으로 일정을 변경한 김봉구의

 

모습이 참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이재하가 싫다고 하는 김향아의 얘기를 보면서

 

일단 튕기는걸까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렇지만 결국 상견례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그들의 관계도 이렇게 끝나나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신 공주의 등장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록커로 등장한 그녀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찾으러 온 은시경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공주 차림으로 변신한 이재신 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가 갑작스러운 입국을 하게 되면서 구도 역시 알수 없는

 

쪽으로 흘러간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렇지만 김봉구가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김봉구가 어떤 더 큰 것을 가지고 올지 참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약혼하자고 하는 김향아의 얘기에 반대하는 이재하의 모습

 

이 참 엇갈리게 다가오더라..

 

또한 김향아와 이재신의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김향아와 이재하의 키스신은 그들의 관계가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와 이재하가 키스 하는 모습을 이재하의 형이자 왕과

 

김향아의 아버지가 보게 되면서 그들의 깊어진 관계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이재하와 약혼하게 되는 김향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재신과 은시경이 달리기 대결을 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입국을 거절당한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가 어떤 복수를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부수업을 받는 김향아의 모습은 참 단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휴양지에서 부인과 함꼐 있는 왕인 이재강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또한 국왕이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서거하게 되면서

 

이재하 혼자 남은 것이 이래저래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이재신은 척추를 다치면서 하반신 마비가 된다고 하니 씁쓸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숨진 이재강 대신 이재하가 왕에 오르게 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왕 업무에 들어간 그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의 전화를 받는 은규태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하반신마비가 된 이재신의 괴로워하는 모습이 참 안타까운

 

가운데 이재강의 시신이 운구되는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온다..

 

김향아의 말 없이 흐르는 눈물 역시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김향아와 이재하가 함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 역시

 

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한국으로 다시 오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불안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재하를 만나게 되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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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첫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홍자람씨와 함께 홍자매로 함께 집필해온 홍진아씨가

 

단독으로 극본을 쓰게 된 이 드라마의 시작은 1989년이었다..

 

어린시절의 이재강과 이재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 드라마, 확실히 어린시절부터 이재하의 성품이 여러 장면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성인이 되어 왕이 된 이재강과 군대에 복무하는 이재하의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세계장교대회에 남북장교들이 단일팀으로 출전하기로 합의하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향아가 나오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터프한 북한장교의 면모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옷을 곱게 차려입고 나들이 가는 모습에선 또 다른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북한 장교 김향아 역할을 맡은 하지원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긴 하다..

 

또한 북한 장교들이 남한으로 오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군대에서 제대해서 명예장교와 함께 WOC 참가동의서에 얼떨결에 사인을

 

하게 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규태의 아들인 은시경과 이재하의 만남은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재하와 김향아가 첫 대면을 하는 모습에선 참 묘한 기류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묘한 강렬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가 이재하에게 경고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른 소름이 돋게 하는

 

가운데 성인 김봉구의 등장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의 이야기 구도가 심상치 않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재하가 하는 말을 보면서 그야말로 민폐남의 면모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북한에 훈련하러 온 남한 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이재하의 행동을 보면서 언제 고칠수 있을까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또한 이재하와 김향아가 함꼐 있는 모습은 참 좋아보이면서도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긴장감있는 드라마가 될꺼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재하가 김향아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조금은 얄밉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하가 김향아에게 여자적인 매력이 없다고 한 가운데 그렇게 얘기하는

 

그의 모습에서 약간 얄밉단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의 존재가 어찌 드러날까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런닝머신 대결을 하자고 하는 재하의 모습에선

 

정말 향아가 보기 싫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향아와 재하가 다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런닝머신에

 

폭탄을 누가 설치했을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재강과 김봉구가 만나게 되는

 

모습이 참 심상치 않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이 훈련소를 검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가득 안을수 있었던 가운데 그런 상황에서까지 할말 다하는 재하의 모습은

 

다시한번 제대로 눈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같이 눈싸움을 하는 김향아의 모습은 카리스마 있는 장교의 모습이 아닌

 

여자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찐따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이재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측은한 마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또한 은시경과 이강석을 이간질시키는 이재하의 모습 역시

 

참 얄밉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그것을 어떻게 알아챈 이강석이 이재하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까 심히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초상화를 바라보는 이재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왕의 고독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재하의 모습은 그런 이재강의 마음을 모르겠다는

 

생각만 가득 하게 해주고..

 

또한 남북한 합동훈련 도중에 일어나는 그들의 갈등은

 

긴장을 더욱 주게 해준다..

 

특히 은시경에게 총을 겨누는 김향아의 모습에서 그런 느낌을

 

가득 받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그 이후의 장면을 보면서 과연 그 결과가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씁쓸함을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또한 아우 이재하의 실수(?)에 사과하는 이재강의 모습 역시

 

참 처량해보인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렇지만 이재하가 팀 해체를 막기 위해 군장을 하고 훈련에 임하는

 

모습과 도와주러 온 김향아의 모습은 이제 그들이 다시 가까워지는걸까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약속한대로 이루어내고 환호를 받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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