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라이언 머피
출연:니콜 키드먼, 메릴 스트립, 케리 워싱턴, 제임스 코든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

<더 프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프롬;퀴어 색깔의 느낌을 뮤지컬적인 느낌으로 보여준 영화>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

<더 프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퀴어 색깔의 느낌을 뮤지컬적인

느낌으로 보여준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레즈비언 아이의 프롬 파티를 열어주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것을 뮤지컬적인 요소로 잘 풀어넀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분들의 노래와 춤도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뮤지컬 영화로 본다면 나쁘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더 프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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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소피아 코폴라

출연;니콜 키드먼, 커스틴 던스트, 엘르 패닝, 콜린 파렐


니콜 키드먼,콜린 파렐 주연의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이 영화를 개봉 전 프리미어데이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매혹당한 사람들;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이 영화를 개봉 전 프리미어 데이 행사로 봤습니다


<더 비가일드>라는 영화의 리메이크작으로써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니콜 키드먼,커스틴 던스트,엘르 패닝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한 영화에 뭉쳤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여자 신학교에


온 존 맥버니라는 인물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원작 영화를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엘르 패닝씨의 매력은 나쁘지 않은 가운데


원작을 본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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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가스 데이비스

출연;써니 파와르, 데브 파텔, 니콜 키드먼, 데이비드 웬햄


이번 아카데미에서 여러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영화


<라이언>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이언;나름 울컥하게 만든 힘을 보여주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라이언>


이 영화를 개봉 3일 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구글 어스로 25년만에 가족을 찾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사루라는 아이가 5살의 나이에 길을 잃고 호주로 입양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5년이 지난 뒤 구글 어스로 다시 가족을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로 만들만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극적이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까지 얹어지니 더욱 괜찮은 영화로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나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보여주었던 영화


<라이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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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주연의 1992년도 영화


<파 앤드 어웨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 앤드 어웨이;톰-니콜 두 배우의 리즈시절의 절절한 케미를 만날수


있었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은 1992년도 영화


<파 앤드 어웨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서부극인 가운데 영화는 1892년 서부 아일랜드에서


시작해서 미국 오클라호마에 이르기까지의 조셉과 샤론의 운명적인 사랑을


2시간 20분 정도의 러닝타임안에 담아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것이 역시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케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톰 크루즈씨와 니콜 키드먼의 리즈시절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들의 절절한


케미가 잘 담겨져서 그런지 더욱 애틋한 무언가를 남길수 있게 해주었네요


물론 작품 자체도 괜찮긴 했지만 아무래도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이 두배우의


케미가 괜찮았기에 더욱 괜찮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릴수도 있다는 건 분명하구요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애틋한 케미가 영화 속에


나름 잘 담겨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파 앤드 어웨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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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폴 킹 
출연;니콜 키드먼, 벤 위쇼, 휴 보네빌, 샐리 호킨스 
 
<해리포터>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

<패딩턴>

이 영화를 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패딩턴;가족영화로써는 안성맞춤이었다..>

<해리포터>의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

<패딩턴>

이미 북미 로튼지수도 90%를 넘기면서 기대를 하고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가족영화로써는

안성맞춤이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페루에서 살던 곰 패딩턴이 영국으로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패딩턴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벤 위쇼가 목소리 출연한 패딩턴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던 가운데 활약상

역시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나름의 교훈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이번엔 악역으로 나온 니콜 키드먼씨 역시 괜찮게 나와준 것 같다..

 

보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틀릴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가족영화로써는 안성맞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패딩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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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로완 조페 
주연; 니콜 키드먼,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니콜 키드먼과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가 잠들기 전에;나름 흥미로운 반전과 함께 한 영화...>

 

리들리 스콧이 총제작에 참여한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로운

반전과 함께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자고 나면 그 전날의 기억을 싹 다 잊어버리는 40살의 여자

크리스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동안 정신과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는 크리스틴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반전이 흥미로웠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아직도 한 미모 해주시는 니콜 키드먼씨의 모습도 나름 인상깊긴 했다.

 

재미적인 요소는 모르겠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한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로운 반전과

함께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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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올리비에 다한
출연;니콜 키드먼, 팀 로스, 프랭크 란젤라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이자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니콜 키드먼의 미모는 제대로

나오긴 했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이자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니콜 키드먼의 미모는 잘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는 1956년 레니에 3세와 결혼하게 되는 그레이스 켈리의

1961년도 모습을 보여주고 히치콕으로부터 한편의 작품 제의를

받고 고민하는 걸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히치콕의 영화로 헐리웃에 컴백할까 고민하는

그레이스 켈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 자체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그레이스 켈리

역할을 맡은 니콜 키드먼의 모습은 그야말로 적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끔 했고...

또한 영화를 보고 나니 왜 칸에서 초청받았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평이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니콜 키드먼의 미모는

잘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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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 다니엘스
주연;잭 애프론,매튜 맥커너히,니콜 키드먼

잭 애프론,매튜 맥커너히,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때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니콜 키드먼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끌게 한다>

매튜 맥커너히,잭 애프론,니콜 키드먼,존 쿠삭이 주연을 맡은 영화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니콜 키드먼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변신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1969년 남부 플로리다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신문기자인 형 워드와

잭이 사형수 힐러리의 편지와 그의 열성팬 샬롯의 매력에 잭이 빠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동안 봐왔던 배우들의

매력과는 다른 연기변신을 만날수 있게 해준다..

잭 애프론은 이번 영화를 통해서 노출연기까지 감행하였고 니콜 키드먼과

존 쿠삭 역시 그동안 보여준 연기와는 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스릴러 장르보다는 휴먼드라마 쪽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고.. 뭐 배우들의 연기는 또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어서

괜찮긴 했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변신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영화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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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니 스콧
주연;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지난해 세상을 떠난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한

1990년도 영화로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이 주연을 맡은 영화

<폭풍의 질주>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폭풍의 질주;나름 스피드한 면과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의

멋진 조합을 만날수 있었다>

 

<탑건>에 이어서 토니 스콧 감독과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뭉친 영화로써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은 영화

<폭풍의 질주>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스피드한 면이

나름 괜찮았다는 것과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의 멋진 조합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탑건>에서 조종사의 이야기와 함께 비행영화로써의 재미를 잘

살린 가운데 데이토나 레이스를 배경으로 하여 자동차로 배경을

바꾼 <폭풍의 질주>

비록 <탑건>만큼의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그렇다 해도 그 나름의

재미까지 잃은 것은 아니었다.. 탑건에서 느낄수 있었던 그 재미를

이 영화에서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통해서 톰 크루즈

와 니콜 키드먼의 조합 역시 만날수 잇어서 반가웠다..

아니 이제서야 만나서 조금 미안하다고 해야할까?

영화 속 키드먼의 외모는 확실히 톰 크루즈가 반할만하다는 생각

을 안할수 없게 해주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그 나름의 재미와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의 흥미로운 조합 역시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영화 <폭풍의 질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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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찬욱
주연;미아 바시코브스카,매튜 구드,니콜 키드먼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헐리웃 영화로써 이 영화에

출연한 미아 바시코브스카씨가 개봉전 내한한 영화

<스토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토커;헐리웃으로 간 박찬욱..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며 미묘한

긴장감을 안겨주다>

박찬욱 감독이 헐리웃에서 처음으로 연출을 한 영화로써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가 각본을 썼고 니콜 키드먼과

미아 바시코브스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토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헐리웃으로 간 박찬욱

감독의 색깔이 그야말로 잘 살아있는 가운데 미묘한 긴장감 역시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인디아 스토커의 18번째 생일날 아버지 리처드가 세상을 떠나고 그의 장례식

장에 삼촌 찰리가 나타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인디아의 집에 머무르는 찰리와 인디아의 어머니 에블린과의

관계 그리고 인디아의 주변 사람들이 사라지는 모습등을 나름 미묘한 긴장감

을 주면서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박찬욱 감독의 색깔이 헐리웃 배우들을 통해서

잘 살아났고 배우들 역시 박찬욱 감독의 의도를 이해하고 연기를 해줘서

그런건지 몰라도 더욱 흥미롭게 볼만했던 것 같다..

아무튼 미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앞으로 박찬욱 감독이

헐리웃에서 어떤 색깔의 연출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영화

<스토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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