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로완 조페
주연; 니콜 키드먼,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니콜 키드먼과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가 잠들기 전에;나름 흥미로운 반전과 함께 한 영화...>
리들리 스콧이 총제작에 참여한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로운
반전과 함께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자고 나면 그 전날의 기억을 싹 다 잊어버리는 40살의 여자
크리스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동안 정신과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는 크리스틴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반전이 흥미로웠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아직도 한 미모 해주시는 니콜 키드먼씨의 모습도 나름 인상깊긴 했다.
재미적인 요소는 모르겠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한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로운 반전과
함께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