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태용

출연;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김하늘 유인영 주연의 영화


<여교사>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여교시;김하늘의 연기에서 느껴지는 서늘함은 아주


제대로였다>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하늘과 유인여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여교사>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김하늘의 연기변신에 대한 평이 많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김하늘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내용부터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0여분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비정규직 교사 효주와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금수저 교사 혜영 그리고 효주의 반의 제자인


재하의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이런 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의문이 남는 이야기속에서 보여주는 김하늘의 연기는 


확실히 변신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여실히 잘 보여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김하늘의 연기에


서 느껴지는 서늘함은 아주 제대로였던 영화


<여교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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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윤정

출연;정우성, 김하늘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감성 멜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감성멜로를 기대헀다면 아쉬울것 같다..>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감성 멜로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김정태씨가 주연을 맡은 동명의 25분짜리 단편영화가 원작인 가운데


그 단편을 100분짜리로 늘리고 제작까지 겸한 정우성씨와 김하늘씨로 채워넣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감성멜로라는 것을 기대하고 본다면 어딘가 모르게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기억을 잃은 석원이라는 남자가 진영이라는 여자를 알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석원이라는 남자가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했던 감성과는 점점 멀어져간다는 느낌을


받은 가운데 보면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라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느꼈지만 감성멜로적인 요소와는 영화가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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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장동건 (김도진 역)
       김하늘 (서이수 역)
       김수로 (임태산 역)
       김민종 (최윤   역)

-17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7회를 보게 되었다.

 

영웅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4명의 친구의 모습을 다룬 프롤로그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김도진과 서이수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나아질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해준다..

 

그리고 임메아리에게 미국으로 가라고 하는 임태산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서이수앞에서 드럼을 치는 김도진의 모습에서 도시 남자로써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임메아리가 울면서 최윤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또한 우는 서이수를 달래주는 김도진의 모습에서 이제 그들이 가까워지는

 

구나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서이수에게 사랑고백하는 김도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서이수와 연애한다고 콜린에게 얘기하는 김도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떠날려고 하는 임메아리를 붙잡고 데리고 오는 최윤의 모습에서

 

최윤과 임태산의 우정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네명의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전화를 하는 모습이 나온

 

프롤로그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윤이 임메아리의 출국을 막고 데리고

 

오는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윤과 임메아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어하는 표정을 짓는

 

임태산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해보였고..

 

아무래도 임태산으로써도 자기 친구와 자기 동생이 연애를 시작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최윤과 임태산이 같이 마주보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기운이 느껴지는

 

건 뭘까?

 

그런 가운데 김도진과 서이수가 누워서 키스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열심히 공을 던지는 최윤의 모습과 공을 치는 임태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정록과 그의 아내가 대화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이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도진이 서이수의 동료 선생들을 모시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 대접

 

하는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박민숙이 이정록한테 이혼하자고 하는 가운데

 

그 고민을 서이수에게 털어놓는 박민숙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방학식때 제자들의 사진을 찍는 서이수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는 가운데 임메아리에게 신발을

 

신기는 최윤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임태산에게 무릎까지 꾾어가면서 임메아리를 가지고 싶어하는

 

최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서이수의 어머니가 김도진과 만나는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임메아리와 최윤이 결혼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알수 없는 느낌을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4명의 친구가 클럽에 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나이트클럽 VIP룸에 부킹하러 온 서이수를 비롯한 4명의 여자가

 

도진 태산 최윤 정록에게 들키는 모습이 눈길 가게 했던 가운데

 

결혼을 준비하는 최윤과 임메아리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다..

 

그리고 결혼을 하는 최윤과 임메아리의 모습은 참 보기 좋았던 가운데

 

사회인 야구경기에서 투수로 나서지만 만루홈런을 맞고 데드볼까지 내주는

 

도진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인다..

 

그런 가운데 드레스를 입어보는 서이수의 모습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김도진이 서이수에게 청혼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4명의 친구가 같이 사진 찍는 모습은 그들의 우정을 만날수 있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다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해주었다..

 

<신사의 품격> 그동안 잘 봤는데 아쉽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리뷰를 쓰고자 한다.

 

지난 5월 26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첫방을 시작한 가운데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으로 <신사의 품격>을 시청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20회를 다 보고서 리뷰를 쓰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친 가운데 그 효과가 시너지를

 

잘 발휘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거기에 배우들의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임메아리 역할을 맡은 신인 배우 윤진이의 발견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의 활약이 정말 기대되는 배우

 

라고 할수 있다.. 앞으로 출연한 다른 드라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4명의 친구의 사랑 그리고 성장통을 복고적인 정서와 함께 풀어낸

 

가운데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준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드라마였다는 것은 틀림없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신사의 품격>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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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장동건 (김도진 역)
       김하늘 (서이수 역)
       김수로 (임태산 역)
       김민종 (최윤   역)

-13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임태산이 군대를 가게 되고,그 친구들이 배웅을 가는 프롤로그로

 

시작한 13회

 

김도진의 얘기를 듣고 좋아하는 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최윤과 임메아리의 관계도

 

이번 회를 보면서 어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또한 홍세라 생각을 하는 임태산의 모습에서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4명의 친구 첫사랑인 은희의 아들을 내쫓을려고 하는 4명의 친구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용화의 깜짝 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모래시계를 보는 3명의 친구와

 

드라마 마지막회를 놓친 1명의 친구의 엇갈린 희비가 나오는 프롤로그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서이수에게 웃음을 줄려고 하는 김도진의 모습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은희의 아들인 콜린과 만난 4명의 친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도진이 은희의 아들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그 소식을 듣고 도진을 걱정하는 서이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걱정스럽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예비군동원훈련에 입소하게 된 4명의 친구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프롤로그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시크릿가든>에 출연한

 

김성오의 특별출연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도진을 만나러 온 윤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서이수를 만나는 김은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은 참 어색해보인다..

 

그런 가운데 최윤과 임메아리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도 이렇게 끝나는건가

 

생각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6회를 보게 되었다..

 

3명의 친구가 자기 일도 팽개치고 최윤의 아내 장례식장에

 

오는 모습의 프롤로그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친구라는게 이런때 힘이 되어주는게 친구가 아닐까 생각해보고..

 

그리고 서이수가 오랫만에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임태산과 홍세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둘이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김도진과 그의 아들 콜린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아직까지는

 

참 어색해보인다.. 또한 콜린의 담임을 서이수가 맡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콜린의 아버지 자격으로 면담하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의 임메아리의 모습은 진심을 담아서 최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같아보였고..

 

서이수가 김도진에게 구두를 선물하는 모습 역시 참 좋아보였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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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장동건 (김도진 역)
       김하늘 (서이수 역)
       김수로 (임태산 역)
       김민종 (최윤   역)

-9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 시작에서 보여지는 네 친구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도진과 임태산이 서이수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같이 일을 하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김도진과 임태산이 서이수에 대해 얘기나누는 모습을 서이수가 들은

 

것을 보면서 서이수가 과연 어떤 것을 택할지 궁금해지고..

 

또한 최윤에게 생일선물을 놔두고 간 임메아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홍세라가 경기하는 모습을 tv로 보는 임태산의 모습 역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이수에게 앞으로 마주치지 말자고 하는 김도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서이수의 화해 요청에도 무관심해하는 김도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프롤로그 부분이 참 인상깊은 가운데 김도진에게 문자를 보내는

 

서이수의 모습과 최윤에게 문자를 보내는 임메아리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김도진의 말을 듣고 충격받는 서이수의 모습은 참 씁쓸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최윤과 김도진이 같이 얘기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노트북 속의 김도진의 사생활을 듣게 되는 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김도진과 다시한번 함께 하고싶은 서이수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윤의 연락을 기다리는 임메아리의 모습은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우연한 기회에 서이수한테 다시 가는 김도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4명의 친구가 야영을 가게 되는 프롤로그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라면을 얻기 위해 농구게임에 나서는 그들의 모습에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정록과 함께 얘기를 나누는 은희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이수의 고백에 김도진이 키스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가까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임메아리의 가게에 찾아가는 최윤의 모습에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임메아리에게 충고를 하는 최윤의 모습은

 

그가 잘 되길 바라는 최윤의 마음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싸우게 되는 임태산과 홍세라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서이수와 김도진이 만나게되는 모습과 서이수의 제자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담배를 끊고서 금단현상에 걸린 네 친구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프롤로그

 

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4명 앞에 김은희의 아들이기도 한 서이수의 제자가 찾아오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서이수와 김도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잘 될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같이 누워서 얘기를 나누는 서이수와 김도진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또한 결국 헤어지자고 하는 임태산과 홍세라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같이 춘천으로 가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이수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김도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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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장동건 (김도진 역)
       김하늘 (서이수 역)
       김수로 (임태산 역)
       김민종 (최윤   역)

-5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네명의 친구가 한명의 여자를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것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최윤의 의외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세명의 친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서이수와 임태산의 관계를 알게 되는 홍세라의 표정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세라가 서이수와 임태산을 바라보는 눈길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런 서이수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김도진의 모습 역시 나름 젠틀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자꾸 마주치는 서이수와 임태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겨주고..

 

또한 난처한 서이수를 데리온 김도진의 모습 역시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4명의 친구가 같이 당구를 치는 프롤로그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차를 들이받아버린 김도진의 모습과 그런 김도진의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

 

티격태격하는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네명의 친구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정록과 그의 아내가 다투는 모습에서 과연 부부의 운명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최윤의 볼에 키스하는 임메아리의 모습은 그녀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 보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4인방중의 한명인 이정록이 결혼하게 되는 모습으로 나오는이번

 

7회 프롤로그가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서이수와 임태산 그리고 김도진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윤으로부터 김도진의 비밀을 듣게 된 서이수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이수와 김도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메아리와 임태산의 손을 잡는 최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에서

 

왠지 모르게 미묘한 기운이 흐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1993년도의 4명의 친구가 소개팅을 하는 모습으로 나오는 프롤로그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박주미의 등장이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메아리가 태산에게 윤이 오빠를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얘기하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윤과 임태산의 갈등이 조금씩 생기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는 것 같고..

 

또한 김도진과 서이수가 같이 술을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이제

 

그둘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4명의 친구의 관계가 조금씩 갈라진다는 거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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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장동건 (김도진 역)
       김하늘 (서이수 역)
       김수로 (임태산 역)
       김민종 (최윤   역)

-1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네명의 신사 친구가 한 장례식장에 오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첫회..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장동건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임태산이 서이수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모습과 그 전화를 받는

 

서이수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그렇게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사랑을 기다리는 서이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도진과 서이수의 운명적인 첫 만남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서이수의 친구가 임태산과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상황들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정록의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네 친구가 뭉쳐서 윷놀이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야구를 하는 김도진의 모습은 연예인 야구단에서 야구를 하는 장동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주었고..

 

그런 경기에 야구심판을 서는 서이수의 모습과 김도진과 서이수의 만남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도진이 가까이 있는것도 모르고 그한테 문자를 보낸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진과 얘기를 나누는 서이수의 모습과 그런 서이수를 모른척하는

 

김도진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다리다 못해 쪽지까지 붙인 서이수의 모습에서 기다리다 지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크릿가든을 같이 보는 한 커플의 모습을 보면서 전작에

 

대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같이 야구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회 평에서도 썼지만

 

연예인 야구단에 참여하는 장동건의 모습 역시 떠올리게 해준다..

 

또한 임태산의 동생이 한달 일찍 미국에서 온 가운데 과연 그것이 어떤 구도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임태산에게 상처를 주면서 김도진에게 고백하는 서이수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결국 서이수의 집까지 찾아온 김도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릉까지 같이 차를 타고 가게 되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김도진의 차를 몰고가는 서이수의 모습과 그런 서이수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는 김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 3회 마지막에서 서이수를 짝사랑하겠다고 하는 김도진의 고백에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4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바에서 만나게 되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 그리고 술에 취한 서이수의 모습을

 

지켜보는 김도진의 모습에서 서이수에게 한발씩 다가가고 싶어하는 김도진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정록과 그의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결혼 생활도

 

참 쉽지 않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그런 이정록에게 조언을 해주는 3명의 친구 모습은 뭐라 할말이 없을 뿐이고..

 

그리고 그런 가운데 홍세라가 서이수의 다이어리에서 임태산의 사진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 구도가 더욱 흐임로워지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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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병곤
주연;김하늘,장근석

동명의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써,

김하늘과 장근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너는 펫>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되엇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너는 펫;김하늘 장근석 두 배우의 매력은 빛났지만...>

동명의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김하늘과 장근석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너는 펫>

솔직히 동명의 일본 만화랑 그 이후에 나온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솔직히 말해서 비교는 못하겠다..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먹은 거 역시 김하늘이라는 배우의 이름

때문에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했고..

솔직히 기대보다 걱정을 안고 본 영화였던 가운데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는 것은 김하늘 장근석의 매력을 보고 싶다면 볼만하겠

지만 빈약하면서도 지루한 이야기 구조가 이래저래 많은 아쉬움을

남겨주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김하늘의 이름때문에 본 영화라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볼만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글거리는 장면과 지루하면서도 이해가 안 가는

이야기 구조가 섞여버리면서 참 묘하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는

영화가 되어버린게 참 아쉽다..

그렇지만 김하늘 장근석의 매력은 영화에서 빛나긴 했더라..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김하늘은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엇고 장근석 역시 나름 자신의 몫을 잘 보여주었다..

그렇다 해도 영화라는게 배우만으로도 안 되는게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나름 상큼하면서도 원색같은 영화를 보여줄려고 한 것 같지만

배우들의 매력에 기대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 <너는 펫>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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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1이 뭉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

 

바로,<슈퍼스타K 소셜클럽>이다..

 

2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소셜클럽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소셜클럽;제2회>

 

슈퍼스타K 소셜클럽 2회를 보게 된 가운데

 

요리사로 변신한 빅죠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깜짝 게스트로 온 김하늘이 미션 봉투를 전달하는

 

모습과 Top11과 함께 얘기를 나누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연 신청자와 만나는 Top11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울산에 다녀온 김도현의 모습과 MAMA 공연을 위해

 

해외로 가는 울랄라세션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그런 가운데서 연습에 몰두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사연의 주인공을 위해서 열심히 공연하는 Top11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사연의 주인공이 공연하는 모습 역시 나름 볼만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 소셜클럽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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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상훈

주연;김하늘,유승호





여배우 김하늘이 시각장애인 역할로 변신한 영화로써, 유승호와 연기대결을



펼치게 된 스릴러 영화



<블라인드>



이 영화를 개봉전 무대인사 시사회로 보고 왔다.. 왠지 모르게 기대반 걱정반의



감정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블라인드;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그것을 잘 활용하다>

<SPAN>

</SPAN>

 

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오감추적스릴러물로써, <아랑>의 안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블라인드>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그것을 잘 활용한



영화라는 것이다.



불의의 사고로 망막을 다쳐 시각장애인이 된 수아가 어느날 모범택시를 타게



되고 거기에 뺑소니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정도의 시간 동안 시력을 잃었지만 살아있는 감각으로 당시 사건



정황을 얘기하는 수아와 그런 그를 믿고 수사에 뛰어드는 조 형사..(조 형사 역할을



맡은 이 분은 나름 감초연기를 보여주시기도 했다...)

<P align=left></P>



그러던 중 두눈으로 사건을 목격하고 진술하러 오게 되는 기섭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개해나가는 가운데 서서히 드러나는 사건의 전황과 기섭과 수아 그리고 수아의



안내견 슬기에게 위협을 가하는 그 놈의 모습을 나름 흥미롭게 전개해나간다..



(그 놈을 연기하신 분의 연기에 많은 분이 놀라셨다... 나도 그 놈을 연기하는 분이



나올땐 서늘함이 쫙 느껴지더라...)



시각장애인인 수아의 눈으로 느끼게 되는 세상을 비쥬얼로 표현해냈다는 것도 눈길을



끌게 하지만 시각장애인 수아 역할을 맡은 김하늘씨의 연기 역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유승호의 모습과 나름 소름돋게 해준 그 용의자의 모습



역시 나름 괜찮았다......



그런 가운데 마음이에서 유승호와 함께 나왔고 이번엔 수아의 안내견 슬기 역할을 맡은



달이의 모습은 보기 좋았다... 안타깝기도 했고...

 

<SPAN>

</SPAN>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그런 그녀를 조여오는 그 무언가가 더욱 스릴 넘치는 전개로



아어지게 한 가운데 조희봉씨의 감초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던



(상영전 무대인사가 있었는데..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김하늘씨와 유승호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블라인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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