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1이 뭉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

 

바로,<슈퍼스타K 소셜클럽>이다..

 

2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소셜클럽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소셜클럽;제2회>

 

슈퍼스타K 소셜클럽 2회를 보게 된 가운데

 

요리사로 변신한 빅죠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깜짝 게스트로 온 김하늘이 미션 봉투를 전달하는

 

모습과 Top11과 함께 얘기를 나누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연 신청자와 만나는 Top11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울산에 다녀온 김도현의 모습과 MAMA 공연을 위해

 

해외로 가는 울랄라세션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그런 가운데서 연습에 몰두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사연의 주인공을 위해서 열심히 공연하는 Top11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사연의 주인공이 공연하는 모습 역시 나름 볼만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 소셜클럽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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