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장동건 (김도진 역)
       김하늘 (서이수 역)
       김수로 (임태산 역)
       김민종 (최윤   역)

-5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네명의 친구가 한명의 여자를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것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최윤의 의외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세명의 친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서이수와 임태산의 관계를 알게 되는 홍세라의 표정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세라가 서이수와 임태산을 바라보는 눈길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런 서이수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김도진의 모습 역시 나름 젠틀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자꾸 마주치는 서이수와 임태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겨주고..

 

또한 난처한 서이수를 데리온 김도진의 모습 역시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4명의 친구가 같이 당구를 치는 프롤로그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차를 들이받아버린 김도진의 모습과 그런 김도진의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

 

티격태격하는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네명의 친구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정록과 그의 아내가 다투는 모습에서 과연 부부의 운명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최윤의 볼에 키스하는 임메아리의 모습은 그녀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 보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4인방중의 한명인 이정록이 결혼하게 되는 모습으로 나오는이번

 

7회 프롤로그가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서이수와 임태산 그리고 김도진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윤으로부터 김도진의 비밀을 듣게 된 서이수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이수와 김도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메아리와 임태산의 손을 잡는 최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에서

 

왠지 모르게 미묘한 기운이 흐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1993년도의 4명의 친구가 소개팅을 하는 모습으로 나오는 프롤로그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박주미의 등장이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메아리가 태산에게 윤이 오빠를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얘기하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윤과 임태산의 갈등이 조금씩 생기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는 것 같고..

 

또한 김도진과 서이수가 같이 술을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이제

 

그둘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4명의 친구의 관계가 조금씩 갈라진다는 거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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