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4.02.14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 by 새로운목표
  2. 2013.12.06 [해피선데이] 1박2일+슈퍼맨이 돌아왔다 by 새로운목표
  3. 2011.12.01 [커플즈] 사랑 그리고 운명의 법칙을 말하다 by 새로운목표
  4. 2011.10.26 [런닝맨] 추격 레이스편 by 새로운목표
  5. 2011.10.09 [투혼] 신파적인 요소가 들어간 휴먼코미디물 by 새로운목표
  6. 2011.09.21 [런닝맨] 북경레이스 제1탄 by 새로운목표
  7. 2011.05.05 [적과의 동침] 실화와 우화의 참 묘한 만남 by 새로운목표

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5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5회;아빠효과의 기적 편>


이번 15회의 시작은 두 아들과 함께 샤워를 하는 장현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하루네 집에 가기 위해 샤워를 하는 장현성과


두 아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장현성네 아들을 기다리는 하루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하루의 집에 놀러온 장현성네 두 아들의 모습과


배틀을 벌이는 하루와 준서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하루의 모습을 보면서 준우한테 반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물고기를 잡으러 가는 두 가족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그리고 송어를 맨손으로 잡는 거에 참여한 타블로와 장현성의 모습


은 아빠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이어서 아버지 추성훈과 같이 서울 나들이를 하는 추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서울 길거리를 걷는 부녀의 모습이


참으로 정다웠던 가운데 찜질방 투어를 벌이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그리고 인사동 나들이를 가는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모습은


한국 문화 체험을 할려고 하는 마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비를 만나게 되는 추사랑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친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포도로 사랑이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한 비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서울 편>


설 연휴에도 촬영을 강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번 1박2일은 서울 편으로 방송되었다.


서울의 다양한 곳을 찾아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교통카드를 처음으로 목격하는


김주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슬퍼하는 김주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번편을 보면서 서울의 다양한 또다른 얼굴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았고..


서울에서 4대가 함께 사는 집을 찾아온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과


4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대비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2인1조로 서울 추억사진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느쪽이 이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로가 찍은 사진을 보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했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 故김무생씨의 사진을 보고 우는 김주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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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5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5회;서툴러도 괜찮아>


5회는 서툴러도 괜찮아 편으로 나온 가운데 가장 먼저

하루네 집이 나왔다.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보고서

뛰쳐 나오는 하루의 모습에서 어쩔수없는 음악인의 피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하루를 만나러 온 투컷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

보였다. 그리고 동생을 아껴줄려고 하는 하루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편식이 심한 하루에게 저녁을 먹일려고 하는

타블로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게 쉽게 이뤄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이어서 추사랑네 집이 나온 가운데 요리하느라 바쁜 아빠를 위해

직접 요구르트 뚜껑 여는데 도전한 사랑이의 모습이 참으로 귀엽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정답게 밥을 먹는 사랑이와 추성훈의 모습이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갑자기 밥을 안 먹는 사랑이의 모습은

걱정되게 한다..

또한 하코네 온천으로 가는 부녀의 모습 역시 참으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사랑이가 일찍 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추성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쌍둥이를 키우는 이휘재네 집이 나온 가운데 쌍둥이가 우는 소리에

잠을 못 이루는 그의 모습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아이들에게 과자를 먹이는 이휘재의 모습은 저래도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이어서 장현성씨네 집이 나온 가운데 아이들을 위해서 요리를 해줄려고 하는

장현성의 모습에서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모습들과는 다른 느낌을 만날수 있었고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옷을 살러 시장에 간 장현성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옷을

사줄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운동을 같이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새 멤버 첫 여행 편>

촬영전날 PD와 함께 건배하는 김종민 차태현의 모습이 참으로 정다웠

던 가운데 새 멤버들을 공수하러 가는 김종민 차태현의 모습에서 참으로

험난한 앞길을 예고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주혁,김준호,데프콘,정준영을 데리고 온 차태현 김종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것이 기다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김주혁&정준영,김종민&김준호,데프콘&차태현 이렇게 묶어서

친해지길 바라 형식으로 인제까지 가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친해져서

시너지를 만들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점심식사 퀴즈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점심식사 퀴즈를 하고서 베이스 캠프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힘겨운 무언가를 예고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20년만에 수동기어차를 운전하는 김주혁의 모습은 이래저래

당한 굴욕을 만회할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새 멤버 첫 여행 편>


촬영전날 PD와 함께 건배하는 김종민 차태현의 모습이 참으로 정다웠


던 가운데 새 멤버들을 공수하러 가는 김종민 차태현의 모습에서 참으로


험난한 앞길을 예고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주혁,김준호,데프콘,정준영을 데리고 온 차태현 김종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것이 기다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김주혁&정준영,김종민&김준호,데프콘&차태현 이렇게 묶어서


친해지길 바라 형식으로 인제까지 가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친해져서


시너지를 만들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점심식사 퀴즈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점심식사 퀴즈를 하고서 베이스 캠프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힘겨운 무언가를 예고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20년만에 수동기어차를 운전하는 김주혁의 모습은 이래저래


당한 굴욕을 만회할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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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용기
주연;김주혁,이윤지,이시영

김주혁 이시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써, <가문의 영광>

2,3편의 연출을 맡았던 정용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커플즈>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보고 왓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커플즈;다양한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통해서 보여주는 사랑과

운명의 상관관계>

김주혁과 이윤지 이시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커플즈>

처음 에피소드엿던 김주혁과 이윤지 이시영시가 나오는 에피소드일때

까지만 해도 그냥 그런 로맨틱코미디일꺼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다..

그렇지만 두번째 에피소드로 넘어가면서 그런 생각은 빗나가게 되었다..

오정세씨의 등장과 첫번째 에피소드에 나왔던 장면이 다시 나오게

되면서 보여지는 모습들은 그야말로 웃음과 함께 사랑 그리고 운명

에 대해서 코믹적으로 풀어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형진이 영화속에서 맡은 직업은 어찌 보면 코믹을

위해서 넣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로맨틱한 면과

코믹한 면을 적절하게 넣기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떻게 보면 아쉬운 점 역시 없엇다고 할수는 없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이영화를 본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코믹영화로써의 무언가를

발견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영화

<커플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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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예정이었다가 야구 경기 중계때문에

 

한주 결방한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추격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본래 지난주에 방송할려고 했던 추격 레이스

 

편으로 방송되었다.

 

김주혁과 김선아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그들을 반기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소녀시대때와는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비밀 미션을 수행하는 김선아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준다.

 

그리고 주사위 던지기로 탈락한 광수와 개리의 모습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선아가 지명한 미션 팀 멤버였던 하하가 탈락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하하를 어떻게든 빼낼려고 하지만 할수 없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하하와 만난 유재석이 하하와 함께 합류하는 모습

 

에서 과연 그들이 어떻게 추격전을 펼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영웅이 될려고 했던 석진과 광수가 선아 재석 하하 팀

 

에 무너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자기 꾀에 제대로 빠졋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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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상진
주연;김주혁,김선아

<주유소습격사건>의 김상진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로써

김주혁 김선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투혼>

이 영화를 10월 6일 개봉전 시네마브런치로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투혼;롯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름 볼만한 영화>

김주혁 김선아가 주연을 맡았으며 <주유소습격사건>의

김상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투혼>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신파적인 요소가 나름 섞여

들어간 영화라는 것이다.

통산 149승을 거둔 노장투수 윤도훈이 패전처리용으로 등판했다가

난투극을 벌이게 되면서 2군으로 떨어지며 시작한 이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망나니 남편 윤도훈이 아내로

인해서 정신차리게 되는 과정과 그 아내인 오유란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오유란 역할을 맡은 김선아씨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 볼때마다

최근에 종영한 김선아씨 주연의 그 드라마를 떠올리게 되었다.

물론 난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그리고 이 영화에서 야구경기 하는 장면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야구경기적인 요소가 생각했던 것보다 약했던 것이 조금은

아쉽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야구 경기 장면 역시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하긴 했다.. 거기에 조연으로 나오신 배우분들의 존재감 역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특히 박철민씨의 존재감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해주었고, 또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 아역

으로 눈길을 끌게 해준 배우 역시 이 영화에서 볼수 있어서 반가웠다..

나름 웃기기도 했지만 신파적인 요소가 들어간 드라마라고 할수

있었던 뭐 그럭저럭 볼만헀다고 할수 있는 영화

<투혼>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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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북경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북경레이스 편으로 진행되었다..

드라마 촬영때문에 못 오는 송지효 대신 카라강지영이 일일 런닝걸로

참여하였으며 김주혁과 이연희가 게스트로 나왔다..

먼저 방콕때에 이어 두번째 해외원정인데.. 방콕때와는 사못 다른 공항

풍경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강지영 지석진 이광수가

한 팀이 되고 김주혁 김종국 하동훈이 이렇게 한팀, 이연희 유재석

강개리가 한 팀이 된 가운데 그들이 하게 되는 첫 미션은 바로 관문

미션이다..

중국의 명소인 만리장성에서 하게 되는 가운데 첫번째 관문미션은

중국 제기차기였는데 30개중에 5개밖에 김종국 팀이 성공못하면서

두번째 관문으로 가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하게 되는 팀은 유재석 팀..

이연희가 제기 차다가 만리장성 밑으로 날린 가운데 결국 유재석 팀

역시 실패로 끝난 가운데 그 뒤에 온 강지영 팀 역시 실패로 끝나면서

첫번째 관문은 그렇게 끝나고

김종국 팀은 결국 두번째,세번째 관문도 통과하지 못한채 네번째 관문까지

가버리게 된다.. 그 모습에서 참 안타까움을 많이 느끼게 되는 가운데

4번째 관문까지 와버린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이 날 지경이다..

다행히 죽을 힘을 다해서 뛴 덕분에 성공했고, 그렇지만 유재석 팀이 세번째 관문

에서 성공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두 팀간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그 두 팀이 가고 나서도 강지영 팀은 결국 만리장성에 남아서

미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결국 여섯번째 관문에서

겨우 미션을 성공하고 돌아가는 씁쓸함을 안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그들이 미션을 하게 되는 곳은 스치하이..

거기에서 중국어로 미션을 수행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나름의 치열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운 이연희의 활약이 이번회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이 미션에서 나름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결국 파김치가

된게 아닐까 싶고..

그런 가운데 런닝맨이 촬영된다는 소식을 듣고 몰려온 중국 팬들의 모습

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것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김주혁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하게 되는 미션 장소는 바로 북해공원이다...

그리고 김종국 팀이 먼저 미션을 성공한 가운데 그야말로 풀파워를 보여주면서

선착장에 도착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피니시 라인 깃발을

먼저 찾기 위한 그들의 대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상금의 2배까지 확보하면서 즐거워 하는 김종국 팀의 모습으로

끝난 이번주 런닝맨.. 나름 볼만했다..

그런 가운데 다음주 송지효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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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건용
주연;김주혁,정려원 

<킹콩을 들다>의 박건용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김주혁 정려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적과의 동침>

4월 28일 개봉에 앞서서 시사회로 이 영화를 미리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적과의 동침;우화와 실화의 참 묘한 만남>

김주혁 정려원 주연의 영화

<적과의 동침>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판타지적인 우화와 실화의 묘한

만남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1950년 평택 석정리에 북한군이 쳐들어오게 되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석정리 주민들이 석정리를 점령한 북한군에게 잘 보이기 위해 로비를

벌이는 모습을 전반부에서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코믹 조연들의 코믹연기가 나름 많은 웃음을 주게 한다.

유해진,신정근,김상호,변희봉씨가 보여주는 코믹한 연기가 영화 속에서

드러난 가운데 우화를 보는 듯한 무언가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거기에 남자주인공인 북한군 장교와 여자주인공인 석정리 처녀가

알게 되는 과정 역시 보여주었고...

그리고 후반부는 전반부와는 다른 실화적인 요소를 살렸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부와는 다른 슬프면서도 씁쓸한 느낌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거기에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화면은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고..

아무래도 김주혁과 정려원 두 주연배우의 연기는 무난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가운데 조연배우들의 연기가 두 가지 색깔이 담긴 영화를 잘 지탱해주었

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픽션과 논픽션 우화적인 느낌의 판타지와 실화의 조합으로 승부를 걸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로써,

나름 볼만하긴 했지만 확실한 색깔을 정의내리기엔 조금은 아쉽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게 해준 영화

<적과의 동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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