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희라
연출;박재범,오현종
출연;김명민 (김석주 역)
     박민영 (이지윤 역)
     김상중 (차영우 역)
     채정안 (유정선 역)

-5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5회를 보게 되었다.

 

이지윤과 함께 있는 김석주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의 일을 마무리할려고

 

하는 김석주의 모습과 그를 아직 환자로 취급하는 동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고...

 

그런 가운데 이지윤에게 무언가를 시키는 김석주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헀고..

 

그리고 김석주가 사건에서 손을 떼겠다고 하는 것을 듣게

 

되는 다른 변호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6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차영우의 도움으로 좋은 집으로

 

이사온 이지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 집에 찾아온 김석주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기억을 찾을려고 하는 김석주의 모습과

 

그에게 얘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김석주가 어떤 활약을 할런지

 

역시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7회를 보게 되었다.

 

무료변론을 하겠다고 하는 김석주의 모습과 그 얘기를

 

듣는 차영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대립각이 있는 것 같고

 

또한 정회령 사건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검찰과 정회령쪽 간의

 

변론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누워있는 아버지한테 찾아온 김석주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 등장한 유정선의 등장이 앞으로의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8회를 보게 되었다.

 

김석주쪽이 승리를 하게 되는 가운데 법률사무소쪽으로

 

밀려드는 전화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정선의 등장과 어색한 김석주와 유정선의

 

만남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래저래 혼자 심란해하는 김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심경에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차영우가 누군가와 무언가를 협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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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희라
연출;박재범,오현종
출연;김명민 (김석주 역)
     박민영 (이지윤 역)
     김상중 (차영우 역)
     채정안 (유정선 역)

-1회 감상평-

일제강제노역 피해자들의 민사소송이 벌어지는 법정에서 일본 기업의 편에서

 

변호를 펼치는 석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1회..

 

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미리를 위로해주는 이지윤의 모습과 김석주를 보고 놀라는 이미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김석주의 시선을 끌려고 하는 이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김석주가 마셔야 하는 와인을 대신 마신 이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석주와 한 엘리베이터에 탄 이지윤의 불안한 표정이 왠지


모르는 조마조마함을 남기게 하고 정혜령 사건의 심문을 맡은


김석주가 혹독한 심문을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그런 가운데 김석주에게 한마디 하는 차영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박동현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조문하러 가는 김석주와 차영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3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실려온 김석주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대책을 논의하는 차영우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병원에 누웠다는 것을 알게 된 김석주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김석주에게 병문안 온 차영우의 모습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또한 퇴원을 한 김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변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4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한 김석주의 모습을 본 차영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다시 일선에 돌아온

 

김석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김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변해갈지 역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김석주와 차영우의 대립구도가 어떻게 되어갈지

 

역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런지

 

역시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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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손현주 (백홍석 역)
       김상중 (강동윤 역)
       고준희 (서지원 역)
       류승수 (최정우 역)

-마지막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물론 스페셜 방송은 아직 챙겨보지 못했던 가운데

 

변호사가 된 최정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룹회장에서 물러난 서동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재판을 보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끝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지수가 체포되는 모습은 이제 끝을 향해 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강동윤이 재판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백홍석은 결국

 

15년을 선고받은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추적자 마지막회까지 잘 봤다..

 

-스페셜 방송 1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의 스페셜 첫회를 보게 되었다.

 

물론 본편 16회는 다 챙겨본 가운데 첫번째 스페셜 방송은

 

본편 16회를 요약해내었다..

 

그 스페셜 방송을 보면서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기억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보게 되었다..

 

또한 16부작 드라마를 이렇게 1시간에 요약할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첫번쨰 스페셜 방송을 보면서 해보았고...

 

아무튼 스페셜 첫회 잘 봤다...

 

 

-스페셜 방송 2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의 스페셜 2회를 보게 되었다.

 

1회가 본편을 요약한 스페셜 방송이었다면 2회는

 

추적자 제작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이야기가 나왔다..

 

아무래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여서 과연 어떤 제작

 

비하인드를 가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던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이 스페셜 방송을 보니 느낌이 참 새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출연진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왜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고..

 

마지막을 보면서 이제 정말 추적자를 다 봤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스페셜 2회 추적자가 남긴 흔적들 이렇게 잘 봤다..

 

이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5월말 첫 방송을 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로 예상을 뒤엎고 20%를

 

넘기는 시청률로 지난해 7월 종영하였으며 2012 sbs 연기대상에

 

손현주가 이 드라마로 연기대상을 타기도 했던 드라마

 

<추적자;The Chaser>

 

이 드라마를 스페셜 방송까지 다 챙겨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솔직히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다 보고서 느낀 것은 이 드라마를

 

왜 본방때 챙겨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다..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낼만한 드라마였다는 것을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로 종영할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특히 손현주의 연기는 충분히 연기대상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아무튼 뒤늦게 챙겨보게 된 드라마 <추적자;The Chaser>

 

이제서야 챙겨보게 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이 드라마..이제서야 다 봤다..

 

그리고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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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손현주 (백홍석 역)
       김상중 (강동윤 역)
       고준희 (서지원 역)
       류승수 (최정우 역)

-13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가운데 핸드폰을 찾을려고 하는

 

강동윤과 혜라의 모습 그리고 백홍석의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백홍석이 기자회견을 취소하게 되면서 최정우의 입지가

 

좁아지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해준다..

 

그리고 핸드폰을 넘겨주고 밀항을 하게 되는 백홍석의 모습은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강동윤앞에 나타난 백홍석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 선거날 강동윤 앞에 나타난 백홍석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아버지를 안아주는 서지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강동윤 후보의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분개한 시민들이 투표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신혜라와 대화를 나누는 강동윤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강동윤 캠프의

 

모습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숨죽이는 마음으로 출구조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동윤이 결국 낙선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강동윤이 낙선하면서 그 주변 사람들이 잡혀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두달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재판을 받는 백홍석의 모습에서

 

어찌 끝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백홍석의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울컥하게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15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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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손현주 (백홍석 역)
       김상중 (강동윤 역)
       고준희 (서지원 역)
       류승수 (최정우 역)

-9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기자회견을 할려고 했지만

 

결국 하지 못한 백홍석의 모습이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동윤 보좌관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는 최정우의 모습에서 어찌 보면

 

위험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가족과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백홍석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한 가장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지원이 강동윤에게 이제 그만하라고 하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딸의 납골당에 찾아간 백홍석의 모습 역시 참 짠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그곳에 찾아가는 강동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윤에게 총을 겨누는 백홍석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끝까지 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총에 맞고 동료 형사의 손에서 구출된

 

백홍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신혜라가 서회장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보통 아니고선 그런 말 하기도

 

어렵겠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최정우가 서지원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과연 어떤 대책이

 

나오게 될런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강동윤이 서회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혼서류를 받은 강동윤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서지원과 최정우가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서영욱과 강동윤의 아내이자 동생인 서지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회장으로부터 이혼서류를 받는 강동윤의 답변에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있는 백홍석을 만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서지원과 황반장을 비로산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작전이 성공할수 있을지 역시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선거가 얼마 안 남은 가운데 무언가를 열심히 수사하는

 

최정우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신혜라까지 소환될 위기인 상황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강동윤의 영상을 보는 서회장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윤이 나온 동영상을 본 서회장이 강동윤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의철을 수사하는 최정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최정우가 수사하던 것이 대선 끝날때까지는 중단하라는

 

명이 들어오면서 최정우가 어찌 대처할지 조금 궁금해졌다..

 

그런 가운데 최정우를 찾아간 서영욱의 모습에서 이제 강동윤이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해졌고..

 

또한 검찰에 자진출두하기로 한 백홍석의 모습은 결연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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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손현주 (백홍석 역)
       김상중 (강동윤 역)
       고준희 (서지원 역)
       류승수 (최정우 역)

-5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5회를 보게 되었다.

 

탈출하여 그야말로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 백홍석의 모습이

 

그야말로 불쌍해져버린(?) 가운데 강동윤의 행동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강동윤의 비서 혜라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수정이를 죽인 의사 친구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백홍석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또한 강동윤에게 전화를 건 백홍석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흥미로운 대결구도가

 

형성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5회 역시 잘 봤다..

 

-6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6회를 보게 되었다.

 

백홍석과 독대를 하는 강동윤이 하는 말을 보면서 알수없는

 

씁쓸함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백홍석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동윤이 대선후보에 뽑히지만 강동윤의 시아버지가

 

알게 모르게 브레이크를 거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백홍석이 서지원에게 만나자고 전화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6회도 잘 봤다

 

-7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7회를 보게 되었다

 

백홍석이 서지원의 가방을 몰래 뺏어서 서지수의 스케줄을

 

확인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언가 계획을 짜는 백홍석의 모습에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서지수를 납치하는 백홍석의 모습과 그 얘기를 듣고 놀라는

 

강동윤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백홍석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황 반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회장의 뒷통수를 친 강동윤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8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윤이 서회장의 뒷통수를 치면서 서지수를 빼내는데 성공한 가운데

 

황반장과 만나가 되는 백홍석의 표정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백홍석을 어떻게든 없앨려고 하는 강동윤의 모습과 백홍석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려고 하는 서회장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자신의 아들 서영욱을 회장에 앉히고 싶어하는 서회장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10억을 받고 변심해버린 황 반장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고

 

씁쓸해하는 백홍석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준다..

 

그리고 기자회견을 할려고 했지만 결국 한마디도 못하는 백홍석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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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손현주 (백홍석 역)
       김상중 (강동윤 역)
       고준희 (서지원 역)
       류승수 (최정우 역)

-1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회를 보게 되었다.

 

딸을 잃은 백홍석이 PK준의 재판 현장에 와서 난동을 부리는 것으로

 

시작하는 첫회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동윤의 등장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뻉소니에 치인 백홍석의 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에 행동하는 PK준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회장과 강동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왜 이렇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자기딸을 살릴려고 하는 백홍석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또한 백홍석의 노력으로 딸이 살아날려고 하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던져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백홍석의 딸이 죽게 되는 것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안타까움이

 

가득 느껴지는 건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는 백홍석의 모습에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2회를 보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복수를 다짐하고 증거를 찾는 백홍석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강동윤이 대선 출정식을 가지고 하나하나 세력을 모으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PK준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홍석의 복수를 위해서 도와주는 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pk준 차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는 강동윤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pk준을 잡아오는 백홍석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3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딸의 사망신고서를 써내려가는 백홍석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게 다가왔던 가운데 강동윤과 서회장의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강동윤의 부탁으로 pk준의 사건을 덮을려고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증인으로 나선 백수정의 친구의 증언과 그 얘기를 듣고 괴로워하는

 

백홍석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또한 최정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홍석의 부인마저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백홍석이 강동윤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모습은 왜 이렇게 씁쓸한지

 

모르겠다..

 

아무튼 3회 역시 잘 봤다..

-4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백홍석이 pk준 폭행한 죄로 구속된 가운데 백홍석의 아내가

 

백홍석을 면회하는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서회장의 아들이 돌아오면서 강동윤의 표정이

 

변해가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그런 서회장의 아들을 바라보는 강동윤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친구인 백수정에 대해 얘기할려고 헀지만 강압에 못 이겨서

 

얘기를 못하는 한효진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백홍석의 아내 역시 잘못 되어버리는 모습이 더욱 씁쓸한 마음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백홍석이 박민찬 검사 쪽에서 수사를 받게 되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탈출을 하는 백홍석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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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추적자 외전 편>

 

이번주 런닝맨은 그야말로 인기있었던 드라마 추적자의

 

외전격이라고 할수 있는 추적자 외전 편으로로 준비되었다.

 

김상중,장신영,개코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각 미션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흥미로운 전개가 눈길을 끌 해준다

 

그리고 시사프로그램 mc를 맡는 김상중씨의 목소리를

 

이번 편을 통해서 다시한번 좋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다.

 

하하가 스파이인 모습과 그 과정 역시 왠지 모르게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금배지를 찾을려고 하는 김상중의 모습은 드라마를

 

안 봤지만 나름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에 장신영이 승리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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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원석
연출;박종원
출연;김상중 (정조 역)
     박정철 (정약용 역)
     정애리 (혜경궁 홍씨 역)
     이선호 (장인형 역)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케이블드라마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

 

8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10부작의 짧은 드라마라서 그런지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역모를 실천할려고 하는 세력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다..

 

그리고 혜경궁 홍씨의  회상을 통해 나오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갈등 역시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약용의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최기수의 모습과

 

먼저온 병조 판서 심한지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들의 역모가 잘 안 풀리게 되면서 문인방과 대동상단 당주

 

의 의견이 분열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약용에게 칼을 내미는 장인형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안겨준다..

 

장인형으로써도 자신이 원해서 그런 세력에 들어간것은 솔직히 아니었을테니까..

 

그리고 심환지가 고민하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그 거사의 운명이

 

어찌 될까 궁금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케이블드라마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

 

9회쨰를 보게 되었다..

 

병조 참판 심환지가 수하들의 충언을 묵살하는 모습에서

 

무언가 일이 안 좋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대화 속에서 드러나는

 

사도세자와 정조 그리고 사도세자와 영조의 진실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대화가 이어질수록 격렬해진

 

그들의 대결 구도는 어쩔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알수 있게자

 

해준다.

 

또한 장인형과 만나는 소향비의 모습은 참 슬픈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래서 더욱 씁쓸함을 알수 있게 해준다..

 

장인형의 미래 역시 이제 알수없게 되어가는 것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승정원일기에 안 나온 내용까지 알고 있는

 

혜경궁홍씨에게 뭐라고 하는 정조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마지막을 어찌 끝낼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드라마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정조가 가마를 타고 가던 도중에 폭발사고가 일어나게

 

되면서 정조에게 위기가 오게 되는 가운데

 

정조를 보위하던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인형과 문인방등이 정조에게 칼을 들이대는 모습

 

역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한다..

 

그리고 장인형과 문인방이 싸우게 되고 문인방이 장인형의 칼에

 

맞는 모습을 보니 장인형의 실력이 무섭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장인형이 결국 총칼에 희생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리고 대신들과의 대치끝에 다시 살아난 정조의 모습은 이제 판도의

 

변화가 있겠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혜경궁 홍씨와 정조와의 대화에서 사도세자가 희생당하게

 

된 이유를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거기에 제사상에서 울먹거리는 혜경궁 홍씨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마지막 10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2007년 11월에 첫방송하여 12월 10부작으로 마무리

 

지은 채널cgv 케이블 드라마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

 

<영원한 제국>의 박종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던 가운데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 구도와 인물들간의 갈등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 드라마를 보면서 김상중씨의 정조 연기가 나름

 

재미있었기에 더욱 그렇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10부작 드라마라서 그런지 더욱 이야기에 집중해서 볼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드라마가 방송된지 어느덧 4년이 지난 가운데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본게 미안해질 따름이었다...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

 

정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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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원석
연출;박종원
출연;김상중 (정조 역)
     박정철 (정약용 역)
     정애리 (혜경궁 홍씨 역)
     이선호 (장인형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드라마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

 

이제 5회째 보게 되었다.

 

정조가 원행으로 가는 날짜가 잡히고 절차 역시 조금씩

 

마무리가 되어가는 가운데 죄인인 사도세자의 자식인 정조를

 

암살할려고 하는 사람들의 훈련 역시 날짜가 잡히게 되며

 

더욱 가속화되어간다는 것을 알수 있다..

 

특히 노론 출신 심환지의 행보가 더욱 빨라진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장인형의 뒤를 밟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원행길을 앞두고 있는 정조가 자신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죽음을 떠올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고..

 

정조를 암살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정조를 살해하기 위해 작전을

 

모의하는 모습 역시 씁쓸함을 안기게 한다.

 

그리고 정조를 암살할려고 하는 사람들의 전모를 눈치챈 정약용

 

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원행으로 가기 위해 길을 떠날려고

 

하는 정조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번 5회도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드라마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

 

6회째를 보게 되었다.

 

정조가 본격적으로 원행에 나선 가운데 그를 암살할려고

 

하는 세력의 준비 역시 마무리되면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된다.

 

그리고 준비를 마치고 실행할려고 하는 찰나 정조가 의심을

 

하는 모습은 또 한편의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정조가 지나가고 나서 도리어 위기에 처하는 그들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원행에 온 정조와 혜경궁 홍씨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다.

 

또한 그 대화속에서 드러나는 사도세자의 모습과 점차 드러나는

 

진실은 저게 과연 진실일까 의문점이 들면서도 묘한 느낌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조를 암살할려고 했던 세력쪽에서 한명이 익사를

 

하게 된 가운데 그 상단세력의 우두머리가 용병들에게 원수 갚을

 

기회를 주겠다고 하는 모습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장인형의 애인인 소향비로부터 단서가 될만한 정보를

 

듣게 되는 정약용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에서 칼 연습을 하면서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정조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6회 역시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케이블드라마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

 

7회쨰를 보게 되었다...

 

정약용이 장인형의 애인인 소향비를 만나게 되는 가운데

 

문인방을 비롯한 역모 세력은 정조가 있는 곳 산으로

 

가서 정조를 죽일 또 다른 책략을 무언가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혜경궁 홍씨와 정조가 얘기 나누는 과정에서 사도세자의

 

비밀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환지가 자신의 세력을 모아놓고 거사를 논의하는

 

모습에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또한 소향비에게 정약용이 왔다는 것도 모르고 역모에 참여하는

 

장인형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안타깝다는 느낌을 참 많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회한회 지날수록 더욱 흥미로움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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