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손현주 (백홍석 역)
       김상중 (강동윤 역)
       고준희 (서지원 역)
       류승수 (최정우 역)

-5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5회를 보게 되었다.

 

탈출하여 그야말로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 백홍석의 모습이

 

그야말로 불쌍해져버린(?) 가운데 강동윤의 행동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강동윤의 비서 혜라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수정이를 죽인 의사 친구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백홍석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또한 강동윤에게 전화를 건 백홍석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흥미로운 대결구도가

 

형성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5회 역시 잘 봤다..

 

-6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6회를 보게 되었다.

 

백홍석과 독대를 하는 강동윤이 하는 말을 보면서 알수없는

 

씁쓸함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백홍석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동윤이 대선후보에 뽑히지만 강동윤의 시아버지가

 

알게 모르게 브레이크를 거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백홍석이 서지원에게 만나자고 전화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6회도 잘 봤다

 

-7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7회를 보게 되었다

 

백홍석이 서지원의 가방을 몰래 뺏어서 서지수의 스케줄을

 

확인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언가 계획을 짜는 백홍석의 모습에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서지수를 납치하는 백홍석의 모습과 그 얘기를 듣고 놀라는

 

강동윤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백홍석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황 반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회장의 뒷통수를 친 강동윤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8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윤이 서회장의 뒷통수를 치면서 서지수를 빼내는데 성공한 가운데

 

황반장과 만나가 되는 백홍석의 표정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백홍석을 어떻게든 없앨려고 하는 강동윤의 모습과 백홍석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려고 하는 서회장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자신의 아들 서영욱을 회장에 앉히고 싶어하는 서회장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10억을 받고 변심해버린 황 반장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고

 

씁쓸해하는 백홍석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준다..

 

그리고 기자회견을 할려고 했지만 결국 한마디도 못하는 백홍석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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