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희라
연출;박재범,오현종
출연;김명민 (김석주 역)
     박민영 (이지윤 역)
     김상중 (차영우 역)
     채정안 (유정선 역)

-1회 감상평-

일제강제노역 피해자들의 민사소송이 벌어지는 법정에서 일본 기업의 편에서

 

변호를 펼치는 석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1회..

 

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미리를 위로해주는 이지윤의 모습과 김석주를 보고 놀라는 이미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김석주의 시선을 끌려고 하는 이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김석주가 마셔야 하는 와인을 대신 마신 이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석주와 한 엘리베이터에 탄 이지윤의 불안한 표정이 왠지


모르는 조마조마함을 남기게 하고 정혜령 사건의 심문을 맡은


김석주가 혹독한 심문을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그런 가운데 김석주에게 한마디 하는 차영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박동현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조문하러 가는 김석주와 차영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3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실려온 김석주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대책을 논의하는 차영우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병원에 누웠다는 것을 알게 된 김석주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김석주에게 병문안 온 차영우의 모습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또한 퇴원을 한 김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변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4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한 김석주의 모습을 본 차영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다시 일선에 돌아온

 

김석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김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변해갈지 역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김석주와 차영우의 대립구도가 어떻게 되어갈지

 

역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런지

 

역시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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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항준,이지효
연출;홍성창
주연;김명민 (앤서니 킴 역)
       정려원 (이고은 역)
        시원 (강현민 역)
       오지은 (성민아 역)

-16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6회를 보게 되었다..

 

성민아가 앤서니킴과 이고은이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알고서 이래저래 괴로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드라마를 모니터하는 앤서니 킴의 모습은 그야말로 열정이 넘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고은과 강현민이 만나서 티격태격 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운

 

느낌을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강현민의 매니저가 강현민에게 군대간다고 하는 모습은

 

과연 어떤 매니저로 바뀔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리고 이고은에게 찾아가서 뭐라고 한 강현민에게 찾아가서 한마디 한

 

앤서니 킴의 모습에서 이고은에 대한 앤서니 킴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슬픈 소식을 접하게 된 앤서니킴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짠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7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시력이 안 좋아진 걸 알고서 이고은에게 까칠해진

 

앤서니킴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것을 아직

 

모르는 이고은의 모습에서 참 진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점점 자신이 안보인다는 것을 알아가는 앤서니킴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연기연습에 몰두하는 강현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고은이 앤서니킴의 눈이 나빠졌다는 것을 알아버린 모습을

 

보면서 이고은이 앤서니킴을 어찌 볼런지가 궁금해진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의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드디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앤서니킴의 눈이 멀어가는 것을 알아챈 이고은이 앤서니 킴에게

 

물어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현민과 성민아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이번 회를

 

보면서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고은의 엄마가 이고은이 일하는 곳에 찾아와서

 

김봉달이 누구냐고 물어보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드라마 <경성의 아침>도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결말이 어찌 끝날런지 역시 보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그런 가운데 교통사고로 앤서니 킴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결말은 나름 훈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드라마의 제왕>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드라마 감상을 마무리하며-


<신의>후속으로 방송한 sbs월화드라마로써

 

김명민이 오랫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월화드라마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시청률은 그렇게 크게

 

좋지는 못했던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이 드라마를 18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드라마의 제왕>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드라마의 현실을 나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오랫만에 스크린에 복귀하신

 

김명민씨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다..  기대했던 만큼 잘 해주셨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강현민 역할을 맡은 최시원은 능글맞은 역할을 잘 소화해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한번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주셨고 드라마도 나름 재미있어서 볼만했었던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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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항준,이지효
연출;홍성창
주연;김명민 (앤서니 킴 역)
       정려원 (이고은 역)
        시원 (강현민 역)
       오지은 (성민아 역)

-13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3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성민아와 앤서니 킴이

 

키스하는 모습을 이고은이 멀리서 보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앤서니킴과 키스를 떠올리는 성민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고은과 앤서니킴의 티격태격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강현민과 성민아의 신경전에 대해 얘기를 해주는 PD의 모습에서

 

드라마가 잘 되었음 하는 바람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길을 잃은 앤서니킴과 이고은의 모습은 그들이 가까워지는

 

또 하나의 계기가 아닐까 싶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4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 촬영 도중 화재로 갇힌 단역배우를 구하기 위해 구하러 간 앤서니 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단역배우의 쾌유를 기원하는 앤서니 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앤서니 킴과 이고은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는 성민아의 눈빛을 보면서

 

앤서니 킴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남국장과 얘기를 나누는 앤서니 킴의 눈빛은 참 슬퍼보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앤서니 킴이 가고 나서 혼자 좋아한다고 외치는 이고은의

 

모습이 참 처량해보인다..

 

그리고 김상직으로부터 건물을 제공받고 투자를 받는데 성공한

 

앤서니 킴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고은을 위해 이것저것 사온 앤서니 킴의 모습을 보면서

 

자상한 면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같은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게 된 앤서니 킴과 이고은의 모습을 보니

 

이제 어찌 될런지도 궁금해지고..

 

또한 강현민과 성민아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에서 그야말로 치열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건강문제떄문에 병원까지 다녀온 앤서니 킴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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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항준,이지효
연출;홍성창
주연;김명민 (앤서니 킴 역)
       정려원 (이고은 역)
        시원 (강현민 역)
       오지은 (성민아 역)

 

-9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9회를 보게 되었다..

 

와타나베 그룹의 새로운 총수가 앤서니 킴의 드라마 제작을

 

철회한다고 하며 그야말로 새로운 변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와타나베 회장이 죽은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투자자를 찾고 있는 앤서니 킴의 모습과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사람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최후의 방법으로 장회장까지 찾아간 앤서니 킴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절박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스텝들이 십시일반 도와준것에 겉으론 시크한척하지만

 

돌아서서 우는 앤서니 킴의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고은에게 전화를 하는 앤서니 킴의 모습에서 다급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결국 와타나베 회장의 아들이 앤서니 킴을 만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운 좋게 와타나베의 손에서 벗어난 앤서니 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추운날 바다에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 강현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과연 앤서니가 이제 앞으로 어찌 될런지 역시 10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흥미롭게 다가왔다..

 

또한 앤서니킴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남녀주인공간의 대립 역시 또 하나의 변수로 등장한 가운데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고 후반부가 지난 가운데

 

제작사 대표인 앤서니 킴이 하는 말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고은과 앤서니 킴의 행동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해지고..

 

경성의 아침이 표절이 아닌것으로 밝혀지면서한 고비를 넘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앤서니 킴의 본명이 얘기되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웃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현민과 성민아의 모습을 보면서 남녀주인공간의

 

호흡 역시 드라마에서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그렇게 어렵게 준비를 한 경성의 아침이 첫방송되는 모습

 

을 보면서 과연 드라마가 잘 마무리될수 있을지도 궁금해지고..

 

또한 그들이 만든 경성의 아침이 첫회부터 시청률 1위로 올라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고 후반부가 지나고 있는 가운데

 

앤서니 킴과 이고은의 모습에서 경성의 아침의 구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경성의 아침 첫회가 방송되고 나서의

 

반응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앤서니 킴이 자기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제국쪽에서 앤서니 킴을 잡아넣기 위해서 취한 행동들을

 

보면서 앤서니 킴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강현민과 이고은의 구도를 보면서 참 티격태격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강현민과 성민아가 드라마 촬영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진완과 앤서니 킴의 대립구도를 보면서 이제 그 구도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제국 회장에게 찾아가서 부탁하는

 

남윤형의 모습에서 남윤형의 아버지가 제국 회장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겨우 풀려난 앤서니 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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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항준,이지효
연출;홍성창
주연;김명민 (앤서니 킴 역)
       정려원 (이고은 역)
        시원 (강현민 역)
       오지은 (성민아 역)

-5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5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국장이 새롭게 바뀌면서 앤서니 킴의 처지가

 

그야말로 다시 바뀌어버린 가운데 그의 말을 믿지

 

않은 새로운 드라마국장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공모전에 도전할려고 하는 이고은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앤서니 킴이 강현민에게 48시간뒤의 얘기를

 

하는 모습에서 너무 무모하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또한 부국장을 구슬리는 앤서니 킴의 모습은 말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경성의 아침이 sbc 11월 월화드라마 편성을 확정지은

 

가운데 마지막 반전을 노리는 오진완의 표정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경성의 아침 작가로 재발탁된 이고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이고은과 강현민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진완의 꾐에 넘어간 이고은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막을려고

 

하는 앤서니 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6회를 보게 되었다..

 

이고은이 오진완의 계약서에 서명할려고 하는 가운데 그것을 알고

 

이고은이 오진완의 계약서에 싸인할려고 헀다가 안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고은 작가의 작업실이 만들어지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sbc쪽 pd가 앤서니킴이 만들려고 하는 드라마 연출을 거부하면서

 

구pd까지 찾아가서 드라마 연출하게 할려고 하는 앤서니 킴의 모습 역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구pd가 연출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드라마가 들어가게

 

되는 모습에서 드라마 속 드라마 경성의 아침이 잘 될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오는 장애물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드라마를 보면서 행복했던 어린시절의 자기자신을 떠올리는 앤서니킴의 모습이

 

지금의 앤서니 킴을 만들게한게 아닐까 싶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7회를 보게 되었다..

 

이고은이 뺑소니 사고를 당하게 된 가운데

 

강현민 역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걸리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드라마국장에게 시간을 달라고 하는 앤서니 킴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기자회견을 가질려고 하는 강현민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막을려고 하는 오진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앤서니 킴이 오진완을 상대로 해서 싸움에 승리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경성의 아침 여주인공을 물색할려고 하는 가운데 그 과정 역시

 

참 험난하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명민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8회를 보게 되었다..

 

봉사활동하러 간 강현민의 두가지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성민아와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는 이고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하는 경성의 아침의 모습에서 잘 될수

 

있을지 참 걱정스러울 뿐이고...

 

또한 이래저래 고민을 하는 이고은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던져주고..

 

그런 가운데 신경전을 벌이는 강현민과 성민아의 모습은 참 그렇게 다가온다..

 

그리고 새로 등장한 인물이 앤서니 킴에게 투자를 철회한다고 하는 모습은

 

더욱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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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민호
주연;김명민,염정아,유해진,정겨운

<파괴된 사나이>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명민 염정아

유해진 정겨운 변희봉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간첩>

이 영화를 개봉 이후에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간첩;그야말로 무난했다고 할수 있는 추석 오락 영화>

김명민,염정아가 주연을 맡았고 우민호 감독의 두번쨰 연출작

<간첩>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무난했다고 할수 있는 추석 오락영화였다는 것이다.

남파된지 그야말로 세월이 흐르면서 남한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그들에게 10여년만의 작전명령이 떨어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자신들에게 떨어진 작전을

수행할려고 준비하는 간첩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에피소드들을 다양한

장르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전반부는 코믹적인 분위기로 흘러간다면 본격적 이야기가 시작되는 중반부와

후반부는 액션적인 요소를 가미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배우들 역시 무난하게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민감한 소재인걸 감안한다면 나름 무난한 완성도였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영화 <간첩>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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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정우
주연;김명민,문정희,김동완,이하늬

김명민 주연의 재난 영화로써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연가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연가시;나름 재난영화로써의 면모는 잘 보여주다>

김명민 문정희 김동완 이하늬 주연의 재난 휴먼드라마 <연가시>

이 영화를 개봉일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쉬운 점은 있을지 몰라도

나름 흥미로운 구석 역시 잘 갖추어진 재난영화라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퍼지게 되는 살인 기생충 연가시와 그와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를 담은 영화 <연가시>

평범한 제약회사 사원인 재혁이 특효약을 구할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흥미로운 부분은 따로 있었다.

바로 연가시가 전국적인 재난으로 퍼져나가는 과정과 연가시에 감염된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그 과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저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고..

재난 영화 외에도 가족 드라마적인 요소로 풀어내는 가운데 김명민의 연기도 연기이지만

경순 역할을 맡은 문정희씨의 연기 역시 뺴놓을수 없는 요소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사람을 살리는 것도 사람이지만 사람을 죽이는 것도

사람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어찌 보면 아쉬운 점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기대치만큼의 완성도는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연가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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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달중
주연;김명민,고아라,안성기

김명민 주연의 영화로써 고아라와 안성기 역시 주연을 맡은 영화

<페이스메이커>

개봉 하고 나서 개봉 첫주 주말 무대인사 하는 걸로 보고 왔다..

나름 평이 엇갈리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페이스메이커;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에 대한 차이를

고민하게 해주었지만..>

김명민 고아라 안성기 주연의 스포츠 영화 <페이스메이커>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해주었지만 그 이상은 주지 못헀다는 아쉬움을

남긴 영화였다.

치킨집 배달원으로 일하는 주만호가 민윤기의 페이스메이커로

들어와달라고 하는 감독의 요청을 받고 들어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페이스메이커로써 30km까지만

달리는 가운에 남은 12.195km를 달리고 싶은 한 남자의 꿈과

그의 꿈을 응원한 사람들의 모습을 휴먼 드라마 형식으로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미녀새 유지원 역할로 나온 고아라는 나름 예쁘게 나왔고

김명민은 나름 연기는 잘 해주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던 건 아니다.. 진부한 설정과 꼭 감동을 주기

위해 피를 흘려야했을까라는 생각 등 이래저래 아쉬움 역시 남겨주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나름 고생해서 촬영했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런던올림픽에서의 우리나라 올림픽 대표팀의 활약을 다시한번 영화를

보면서 생각해보았고 좋아하는 것과 잘 할수 있는 것에 대한 차이

그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준 <페이스메이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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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석윤
주연;김명민,한지민,오달수

소설가 김탁환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올드미스다이어리 극장판>을 만든 KBS PD이자 영화감독인

김석윤씨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명민이 허당탐정으로 변신하였

한지민이 팜프파탈 한객주 역할로 변신하여 화제를 모은

영화

<조선 명탐정-각시 투구꽃의 비밀>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조선 명탐정-각시 투구꽃의 비밀;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즐길만할 오락영화>

김탁환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영화

<조선 명탐정;각시 투구꽃의 비밀>

이 영화의 백미는 캐릭터의 힘과 퓨전사극코미디 다운

독특한 설정이었다.

특히 캐릭터의 힘이 강한 영화라 그랬던건지 몰라도

정조의 밀명을 받은 탐점 역할을 맡은 김명민과

개장수 역할을 맡은 오달수의 조합은 그야말로 극의 호흡을

불어넣으면서 웃음과 재미를 준다.

특히 기존의 무거운 캐릭터에서 벗어나 허당천재 명탐정을

맡은 김명민의 연기는 전작과는 확실히 다른 맛을 주었고

거기에 오달수의 연기는 감초 역할을 넘어선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그 재미 뒤에 숨은 이야기는 참 아쉬웠다.

아무래도 캐릭터의 힘이 너무 커서 그런지 스토리면에서는

조금 아리송했다는 부분이 많았다.

한객주 역할을 맡은 한지민의 매력은 빛나긴 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상하게 매듭을 지은 것 같아서 조금 그렇긴 했다.

아무래도 원작을 읽어보신 분이나 추리물적인 요소를 보고

기대헀다면 이야기적인 면에서 결점이 많은 이 영화가 좋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진지함을 거두고 영화 속 캐릭터의 합에 맞춰서 즐기다보면

충분히 즐길만한 오락영화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

영화

<조선 명탐정;각시 투구꽃의 비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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