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1회를 보게 되었다..


요동정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압록강을 건너지 않겠다고 하는


이성계의 모습에서 위화도 회군의 시작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성계의 선택을 보면서 만약에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이성계와 함꼐 회군을 할려고 하는 장군들이 협의를 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방원과 정도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최영이 이성계에게 편지를 보낸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초영을 만나러 온 이방원의 모습에서 비밀 통로를 알아낼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성계의 일부 식솔들이 이성계의 앞에 온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2회를 보게 되었다.


우왕과 최영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숭인문으로 진격한 이성계 장군의 부대의 모습을 보면서


최영은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최영과 이성계가 다시 만난 걸 보면서 입장이 바뀌겠다는 걸 알수


있었고 또한 최영이 잡혀가는 모습을 보면서 최영의 시대도 끝났음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하륜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3회를 보게 되었다.


조민수를 만나는 하륜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굴에서 얘기를 나누는 이방원과 정도전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정도전과 하륜이 만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관계가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누군가에게 붙잡혔다가 풀려난 이방원의 모습은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4회를 보게 되었다..


길선미와 땅새가 칼싸움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길선미가 이길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분이에 대한 의구심 아닌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물론 보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정몽주와 정도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래도 그들의 


운명을 알고 있어서 알수없는 느낌이 들었고 


연희가 얘기를 하는 모습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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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7회를 보게 되었다.


홍인방에게 붙는 적룡스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 결과가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인방과 최영이 싸울까 궁금했는데 홍인방의 수하들이


배신을 하면서 홍인방의 시대도 이제 끝났음을 알게 해주고


고문을 받는 가운데서도 이방원에게 한마디를 하는 홍인방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개경을 도망칠려고 했던 길태미가 이방지와 마주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대결이 될지 궁금하게 했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8회를 보게 되었다.


길태미와 이방지의 대결을 보면서 어느쪽이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이방지가 길태미를 죽이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홍인방과 길태미의 잔당들이 죽음을 앞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권력무상을 다시한번 알게 해주고...


이성계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적룡스님의 장부가 최영에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걸 최영이 어떻게


쓸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9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을 만난 정도전과 이성계가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고 민다경이 분이를 만나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분이가 이방원을 만나는 걸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정립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리고 스님을 만나는 이방원과 분이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 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0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과 이방지가 같이 있는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 가운데 이성계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성계와 최영이 군을 이꿀고 요동정벌을 하기 위해 떠나는 모습은


너무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빗속에서 고민을 하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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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3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과 같이 있는 이방원의 모습이 무척이나 피곤해보이는 가운데


이방원과 분이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 13회를


보고서 들게 해주었다 


아버지인 이성계로부터 한 소리를 듣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했고 


또한 민다경의 등장을 보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방지가 화사단의 뒤를 쫓는 모습은 심상치 않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4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의 실체를 이방지가 알게 되고 나서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했고 


그런 가운데 분이와 이방원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땅새 아니 이방지가 어느쪽을 선택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또한 민다경과 이방원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분이떄와는 다르게


딱딱한 느낌이 많이 느껴졌고


아무래도 정략적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 느낌이 들긴 했다...


그런 가운데 정도전과 땅새가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5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의 도움으로 정도전이 자객의 습격을 겨우 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겨우 숨어있는 정도전의 모습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땅새가 그런 자객과 만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홍인방과 길태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정도전에게 한 말을 떠올리는 땅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민다경과 결혼을 하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인방의 말에 놀라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운며오 어찌 될지

모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6회를 보게 되었다.


조반이 역모를 꾀했다는 것을 홍인방이 가져온 가운데


그걸 보고 놀라는 이성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게 해준다.


그리고 홍인방이 역모사건을 조작한 가운데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민제에게 찾아가서 무릎을 꾾으라고 하는 홍인방의 모습을 보면서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성계에게 후퇴를 하자고 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남아야 하는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최영장군을 이용하자고 하는 모습에서


그 승부수가 통할지 궁금하게 한다 


민제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이방원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이번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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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9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와 함께 산에서 내려오는 정도전의 모습에서 본격적인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홍인방을 만나는 정도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땅새와 함께 있는 갑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고 


땅새를 보게 되는 연희의 모습을 보니 이제 그들의 운명이 어떤 쪽으로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땅새가 복면을 쓰고 길태미와 칼 싸움을 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겸과 길태미의 대결을 보면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홍인방과 함께 길태미의 집에 온 정도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연희가 준 편지를 읽고 놀라는 정도전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분이와 이방원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정도전 땅새 이방원이 한 곳에서 만나는 모습은 이제 흥미로워지겠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정도전의 더 젊은 시절 김득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인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방원의 욕심으로 이인겸의 반격을 예고하게 하는 가운데 


동굴에서 연희와 함께 있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초영이와 함꼐 있는 이인겸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또한 길태미와 홍인방이 함께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문을 당하고 옥에 갇힌 이방원을 보러 온 분이의 모습은


참 짠해 보였고 


그리고 고려 조정 대신회의를 보니 다들 이인겸의 눈치를 본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겸이 서찰을 바꿔치기한 배후로 정도전을 의심하는 가운데


정도전이 동굴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방원에 대한 고문을 멈추는 걸 보면서 이인겸의 마음이


돌아선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갑분이 앞에서 꾸역꾸역 밥을 먹는 정도전의 모습은 왜 이렇게 처량해보이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성계가 갑옷을 입고 이인겸을 만나러 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방원이 풀려나서 정도전 앞에 온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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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5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보고 있는 이방원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걸 알수 있는 가운데


무휼이 불량배랑 싸우는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아역에서 성인 역할로 바뀐 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가지게 했고 


그리고 도적을 상대하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이방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겨우 살아남은 분이의 모습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걱정을 남기게 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6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이 준 걸 보고 있는 분이의 표정이 무언가 결심했다는 걸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분이와 함께 겨우 살아남은 식구들에게 포박당하는


이방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굴욕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삼봉에게 무술을 수련받을떄를 떠올리는 땅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지고...


또한 정도전의 사제를 만난 이방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가 보낸 글을 읽는 이방원의 모습은 그 뜻을 이해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암호를 이해하고 함주를 갈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7회를 보게 되었다.


분이와 한 얘기를 떠올리는 무휼의 모습을 보면서 함주로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화가 나서 책상을 부숴버리는 이성계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겨


주게 해준다


또한 길태미와 홍인방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이방원이 납치되는 걸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도전이 이성계 앞에 나타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8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이 이성계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성계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성계와 이방원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선 친밀함이 담겨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방원과 함꼐 감옥에 있는 분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홍인방과 얘기를 나누는 정도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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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 첫회...


이방원과의 첫 만남이 그야말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하는 이방원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8년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어린 분이와 땅새가 잔칫집 음식을 먹다가 무언가 보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인겸과 이성계가 만나는 모습과 아버지 이자춘이 한 말을 떠올리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겸에게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 이셩계의 모습과


그걸 지켜보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는 단단히


벼르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정도전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속을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어린 땅새를 위로하는 정도전의 모습에서 과연 좋은 결과가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린 이방원과 약속하는 정도전의 모습과 삼봉 정도전이 없어졌다고


하고 놀라는 대신들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어린 이방원이 잔트가르(최강의 사내)라고 정도전을 보면서 하는 걸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회를 보게 되었다.


고문을 받는 정도전의 모습이 무척이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옥에 갇힌 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나무를 심는 어린 이방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그들의 대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여성스러운 화장을 한 길태미의 모습은 참 보기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혁권씨는 연기를 잘 해주시는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 시절부터 무언가 응어리진게


많았음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길선미의 등장은 길태미와는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제의 장면이 나온 걸 보니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선


거슬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성인 이방원이 기와 위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방원과 땅새가 스쳐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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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석윤

출연;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지난 2011년 개봉하여 470만으로 흥행에 성공한 1편이 나온지


4년만에 다시 돌아온 영화로써 김명민 오달수와 함께 이연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더욱 찰진 두 배우의 케미 그리고 웃음을 만나다>




지난 2011년 설 시즌 개봉하여 470만을 기록한 <조선명탐정>


의 속편


<조선 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김명민씨와 오달수씨 콤비가 4년만에 다시 만났다는 것에서 기대를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두 배우의 케미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본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유배 온 명탐정 김민과 그의 파트너 서필이 사건 해결을 위해 유배지를 나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허당끼 있는 명탐정 김민 역할을 맡은 김명민의 연기는 더욱 천연스러워졌으며


앞에서도 얘기했듯 김민과 서필의 더욱 찰져진 케미가 이 영화의 재미를 주게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묘령의 여인 히사코 역할을 맡은 이연희는 이 영화에서 예쁘게 나온 가운데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또한 조 악사 역할을 맡은 조관우씨의 연기는 가수로 알고 있는 분들에게 자신이 연기도 하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려준 것 같습니다.


물론 재미가 있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뭐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랬습니다


약간 지루하기도 했구요...


제목에 탐정이 들어가있지만 추리적인 요소보다는 가볍게 볼수 있는 코믹 액션쪽에 무게를


둔 것 같습니다.


후반부에서는 메시지도 만날수 있었지만 지루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김명민 오달수 콤비의 더욱 찰진 케미가 이 영화의 재미를


안겨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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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희라
연출;박재범,오현종
출연;김명민 (김석주 역)
     박민영 (이지윤 역)
     김상중 (차영우 역)
     채정안 (유정선 역)

-13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선희가 김석주와


전화를 하고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이선희와 김석주의 고군분투가 통할지 궁금증을 가지게끔 한다


그리고 김석주의 아버지가 쓰러지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석주와 전지원이 다른 편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차영우가 그야말로 칼을 갈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전지원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는 차영우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그리고 아픈 몸을 이끌고 나온 김석주의


아버지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석주와 전지원이 대립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판을 뒤집겠다고 하는 전지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김석주와


의기투합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


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그리고 김석주에게 당돌하게 대하는 이지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심문을 준비하는


전지원과 김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판에서 전지원쪽의 승리로 가버린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아버지에게 자신이 기억상실이 있었다고 얘기하는


김석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본래 18회에서 16회로 2회 줄여서 종영하게 된 가운데


진진호 회장의 소송을 맡기로 한 김석주의 모습에서 과연


승소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골드리치쪽 편에 선 차영우가 김석주를 압박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지막회를 보면서 나름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대로 끝나기


엔 아쉽다는 생각도 하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대로 끝나기엔 아쉽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볼수 있게 한 것 같고


아무튼 이번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울 마무리하며-

지난 4월 30일 첫방을 시작하여 본래 18회로


할려고 헀다가 6월 26일 16회로 2회 줄여 조기종영


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이 드라마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김명민의 드라마 복귀작으로써 나름의 관심을 받긴 했지만


확실히 기대만큼의 시청률은 나오지 않았다.. 나름 흥미롭게


전개되어가긴 했지만.. 뭐라 해야할까 마지막회를 보면서


그냥 18회로 방송하면 어떘을까라는 아쉬움이 참 크게 남더라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던 편이었고...


아무튼 나름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끔 해주었지만..시청률이


잘 나와주었다는 것이 아쉽기도 했던 드라마


<개과천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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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희라
연출;박재범,오현종
출연;김명민 (김석주 역)
     박민영 (이지윤 역)
     김상중 (차영우 역)
     채정안 (유정선 역)

-9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9회를 보게 되었다.

 

존속살인 혐의의 청소년을 변론할려고 하는 지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석주의 달라진

 

모습을 지켜보고 한마디 하는 박상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김석주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김석주가 갔었던 레스토랑

 

에 간 유정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했고

 

또한 김석주와 차영우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끔 하고

 

전지원을 만나서 자신의 로펌에 들어오도록 설득할려 하는 영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오디션에 참가한 박상태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존속살인을 받은 청소년 살인사건의 변론을 맡은 지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승리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유정선이 검찰에 소환되었다는 얘기를 들은 김석주의 표정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0회를 보게 되었다.

 

유정선이 검찰 소환을 받게 된 가운데 그것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김석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의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유정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유정선이 총대를 멜려고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전지원을 만나는 차영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1회를 보게 되었다.

 

유정선이 법정구속이 된 가운데 그런 그를 구해줄려고 하는

 

김석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냉담해하는 정선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김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제목처럼 개과천선해가는 그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차영우와 김석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둘의 갈등이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김석주가 짐을 싸서 나오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2회를 보게 되었다.

 

차영우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김석주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짐을 싸서 나가는 김석주의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앞으로 어떤 길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지 참 걱정스러워진다..

 

또한 전지원이 새롭게 들어오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전지원을 소개하는 차영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리고 드라마가 2회 줄어든 16회로 종영하게 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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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희라
연출;박재범,오현종
출연;김명민 (김석주 역)
     박민영 (이지윤 역)
     김상중 (차영우 역)
     채정안 (유정선 역)

-5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5회를 보게 되었다.

 

이지윤과 함께 있는 김석주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의 일을 마무리할려고

 

하는 김석주의 모습과 그를 아직 환자로 취급하는 동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고...

 

그런 가운데 이지윤에게 무언가를 시키는 김석주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헀고..

 

그리고 김석주가 사건에서 손을 떼겠다고 하는 것을 듣게

 

되는 다른 변호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6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차영우의 도움으로 좋은 집으로

 

이사온 이지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 집에 찾아온 김석주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기억을 찾을려고 하는 김석주의 모습과

 

그에게 얘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김석주가 어떤 활약을 할런지

 

역시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7회를 보게 되었다.

 

무료변론을 하겠다고 하는 김석주의 모습과 그 얘기를

 

듣는 차영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대립각이 있는 것 같고

 

또한 정회령 사건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검찰과 정회령쪽 간의

 

변론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누워있는 아버지한테 찾아온 김석주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 등장한 유정선의 등장이 앞으로의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8회를 보게 되었다.

 

김석주쪽이 승리를 하게 되는 가운데 법률사무소쪽으로

 

밀려드는 전화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정선의 등장과 어색한 김석주와 유정선의

 

만남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래저래 혼자 심란해하는 김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심경에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차영우가 누군가와 무언가를 협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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