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22.07.03 [히트맨] 나름 웃기긴 헀다 by 새로운목표
  2. 2016.04.04 [탐정;더 비기닝] 코믹은 물론 추리적인 요소도 잘 잡았다 by 새로운목표
  3. 2015.09.17 [런닝맨] 전설의 탐정 by 새로운목표
  4. 2014.09.07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5. 2014.08.24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6. 2014.08.10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7. 2014.07.31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8. 2013.12.14 [메디컬 탑팀]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9. 2013.12.02 [메디컬 탑팀]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10. 2013.11.18 [메디컬 탑팀]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감독;최원섭

출연;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권상우 주연의 영화

 

<히트맨>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날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트맨;나름 웃기긴 했다...>

권상우 주연의 영화

 

<히트맨>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권상우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웃기긴 했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한 국정원 비밀요원이 은퇴하고 나중에 시간이 흘러

 

웹툰작가가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코믹적인 요소가 가득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그 코믹적인 요소가 맞냐 안 맞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분명히 들었구요

 

액션도 있긴 했지만 코믹적인 색깔이 강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웃겼던 것은

 

분명했었던 영화 

 

<히트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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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정훈

출연;권상우, 성동일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코믹 추리극


<탐정;더 비기닝>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탐정;더 비기닝-코믹은 물론 추리적인 요소도 잘 보여주었다..>




<째째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권상우와 성동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탐정;더 비기닝>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시사회로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어느정도 기대는 했었던


가운데 우여곡절끝에 본 이 영화...영화를 보고 나니 코믹 추리극으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었다는 걸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탐정을 꿈꾸는 파워블로거 대만과 광역수사대 출신의 노 형사가


우연히 한 사건의 수사를 같이 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활약을 보여줍니다


코믹도 코믹이지만 그 베이스에 추리와 긴장감 있는 전개가 확실히 흥미로움을


돋구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코믹이라는 기본 베이스에


추리와 긴장감을 잘 얹어서 어느정도 볼만한 결과물로 잘 나와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탐정;더 비기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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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전설의 탐정 편>


이번 런닝맨은 전설의 탐정 편으로 나왔다..


성동일과 권상우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유재석 성동일 권상우 팀으로


나누어서 팀원들을 찾으러 다니는 미션을 보면서 과연 각팀에서 어떤 멤버를


영입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유재석팀-이광수,하하

권상우팀-지석진,개리,송지효 

성동일팀- 김종국


이렇게 팀 구성이 완료된 가운데 대전을 배경으로 해서 추리왕 레이스를 펼치는


3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팀이 승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다양한 미션에 임하는 3팀의 모습은 확실히 나름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권상우의 활약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나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유재석팀이 최종우승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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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13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3회를 보게 되었다.


약속을 하는 유세영과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약속이 지켜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나홍주와 강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또한 유세영과 강민우가 만난 자리에 차석훈이 난입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유세영의 아버지가 쓰러지는 모습은 이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4회를 보게 되었다.


유세영과 차석훈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정다워보이는


가운데 강민우와 라운딩하던 유세영의 아버지가 쓰러진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유세영과 강민우가 대결 구도로 가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유세영의 아버지가 깨어난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강민우의 본처와 유세영이 만나는 모습은 나홍주를 방해하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과연 그들의 복잡한 구도가 어떻게 될런지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4커플의 구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강민우를 만나러 온 나홍주의 모습과 강민우의 본처와 함께 있는


강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껄끄러운 느낌을 주게 하고


이것을 계기로 강민우와 나홍주의 갈등이 더욱 극심해지겠다는


생각도 하게 한다..


그리고 강민우의 자산을 알아보는 차석훈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같이 운동을 하는 유세영과 차석훈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나홍주와 유세영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무언가 아픔을 참는것 같은 유세영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6회를 보게 되었다.


유세영을 만나러 온 차석훈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나홍주의 동생을 어떻게든 영입할려고 하는


강민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민우의 본처와 나홍주간의 신경전 역시 더욱 뜨거워져


간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유세영의 친구가 수술하자는 말에 어떻게 할지 몰라하는 유세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민우가 검찰에 소환된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굼금하게 하고..


그리고 나홍주의 손을 붙잡는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 개선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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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9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9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에게 이혼서류를 내민 나홍주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 가운데 유세영과 만나는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비즈니스적인 면으로 만나는 유세영과 강민우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0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이 유세영을 뒤에 안으면서 하는 말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56일후에 브라질에서 돌아온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유세영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직원으로 출근한 차석훈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파티장에서 만난 유세영-차석훈과 나홍주-강민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1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유세영이 나홍주-강민우와 같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그들의 관계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나홍주와 차석훈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강민우와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틀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강민우의 본처가 강민우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나홍주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강민우의 모습과 그에게


청혼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2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잠을 잔 차석훈과 유세영의 모습에서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결혼 준비를 하는 홍주와 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장벽이 그들을 기다릴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선택의 기로에 놓여진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홍주의 아버지를 만나는 민우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석훈과 홍주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민우와 결혼을 하게 되는 홍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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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5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5회를 보게 되었다.

 

산부인과에 간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미친듯이 로이를 찾는 나홍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비를 맞아서 나홍주를 만나는 차석훈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혼자 차를 타고 오다가 나홍주 생각에 멈춰서는 차석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한다

 

그리고 로이 옆에 누워서 우는 나홍주의 모습도 참 씁쓸하게 하고..

 

또한 세영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차석훈의 모습은 참 진하게

 

어긋난 사랑을 예고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6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을 만나는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새로운 집에 온 로희가 적응을

 

못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유세영과 차석훈의 관계가 어느정도

 

까지 발전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나홍주가 유세영을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7회를 보게 되었다.

 

나들이를 핑계로 석훈의 차에 오르는 세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원도의 곰탕 할머니를

 

찾아온 그들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나홍주를 보고싶어하는 로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강원도에서 하룻밤을 더 머무는 차석운과 유세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8회를 보게 되었다

 

세영에게 사직서를 내는 석훈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세영의 제안도 거절하는

 

석훈의 모습은 결연한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우와 세영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하고..

 

그리고 검진을 받으러 간 세영이 홍주와 마주치게 되는 모습

 

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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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전진 (강민우 역)

 

-1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첫회를 보게 되었다.

 

홍콩행 비행기에 타게 되는 세영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첫회...

 

석훈과 홍주 그리고 민우 역시 다른 사연을 가지고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제니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민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홍콩에서 데이트를 하는 차석훈과 나홍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나홍주가 죽을려고 한걸 구해주는 유세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차석훈의 시간을 10억에 사게 되는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2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이 면접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세영이 석훈에게 사흘의 시간을 10억에 사겠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홍주에게 그것을 얘기한 석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주고

 

또한 한국행 비행기를 같이 탄 나홍주와 강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로이랑 같이 있어주는 홍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3회를 보게 되었다.

 

홍주를 만나는 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석훈과 홍주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세영의 모습을 보면서는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홍주의 동생 홍규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다시 만난 세영과 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홍주와 민우가 같이 있는 곳에 석훈이 나타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4회를 보게 되었다.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있는 곳에 석훈이 나타나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준 가운데 그로 인해 대립이

 

깊어진 나홍주와 차석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화해하고 장을 보는 차석훈과 나홍주의 모습은

 

나름 정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세영과 차석훈이 같이 있는 곳에 나홍주가 나타나면서

 

끝나는 모습은 또다른 무언가를 예고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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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경아
연출;김도훈,오현중
출연;권상우 (박태신 역)
       정려원 (서주영 역)
       주지훈 (한승재 역)
       오연서 (최아진 역)

-17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한승재 과장의 어머니가 병원에 실려오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누워있는 엄마를 지켜보는 한승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한승재 과장의 어머니 수술을 집도하는 박태신의 모습을

 

보면서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고..

 

그리고 어머니를 떠나보낸 한승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변할지

 

알수없게 해주었고..

 

실의에 빠진 한승재를 만나러 온 서주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부원장을 압박해오는 이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18회를 보게 되었다.

 

최아진이 박태신에게 끌려가는 과정을 보면서 이제 그둘이 잘 되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둘이 티격태격하는 모습 역시 나름 정다웠던 가운데 서주영과 한승재 역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는 것 같고

 

이래저래 힘겨워하는 부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칼날을 꺼낼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직접 수술에 나서는 부원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리수가 아닐까 싶고

 

그리고 뇌하수체 MRI를 찍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 최아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메디컬 탑팀이 해체한다는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수술을 받아야하는 최아진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사장이 한승재에게 독설을 퍼붓는 모습을 보면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서주영에 대한 거취를 쥐고 있는 장용섭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다..

 

또한 박태신과 김성우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선 왠지 모르게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한승재와 서주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부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최아진이 수술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최아진을 성공적으로 수술시키기 위한

 

동료 의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사장과 부원장의 신경전이 마지막회까지 뜨거운 모습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병상에 일어나서 한승재를 찾아가는 부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 생각하게 하고

 

메디컬 탑팀이 재건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도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투 윅스>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해 12월 12일 20회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

 

아무래도 의학드라마라는 것에서 나름 기대를 했던 가운데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시청률 면에서 3%대까지 떨어지는 부진을 거둔 가운데 드라마 확실히

 

그렇게 큰 재미는 주지 못한 것 같다.. 약간은 부실하거나 이해가 안 가는

 

설정들도 보였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을런지 말이다.

 

또한 권상우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지만 뭐라 해야할까 의학드라마랑 조금은

 

안 맞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지 못한 것에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뭐 기대했던 거에 비하면 아쉬움과

 

그냥 그렇다는 느낌만 남기게 해준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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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경아
연출;김도훈,오현중
출연;권상우 (박태신 역)
       정려원 (서주영 역)
       주지훈 (한승재 역)
       오연서 (최아진 역)

-13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13회를 보게 되었다.

 

박태신과 한승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메디컬 탑팀이 어떻게 구조조정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수술하면서 힘겨워하는 최아진의 모습은 또 쓰러지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야간진료팀으로 간 박태신이 서주영과 다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기가 만났던 환자 이명우를 만나러 왔다가 아버지와

 

아들이 쓰러진걸 발견한 박태신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14회를 보게 되었다.

 

박태신이 메디컬 탑팀에 없는 가운데 대립구도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서주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나름 달달한 요소 역시 있긴 하다만... 조금은 그렇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하는 것 같고

 

점점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한승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박태신을 이용하는 부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한승재와 대립구도를

 

이루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15회를 보게 되었다.

 

박태신과 부원장이 참여할려고 했던 수술이 메디컬 탑팀 쪽으로

 

바뀌게 되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한승재와 이사장이 무슨 꿍꿍이를 꾸밀지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한승재의 행동에 반발해서 탑팀에서 나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서주영과 술자리를 가지는 한승재의 모습을 보면서 심경에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16회를 보게 되었다.

 

집도의가 된 최아진의 모습과 왠지 모르게 뚱한 표정을 짓는

 

김성우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부원장과 대결구도로 가게 되는 한승재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손에 깁스를 한 박태신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서주영을 만난 한승재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서주영과 한승재가

 

이어질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한승재과 박태신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한승재의 어머니가 앰뷸런스에 실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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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경아
연출;김도훈,오현중
출연;권상우 (박태신 역)
       정려원 (서주영 역)
       주지훈 (한승재 역)
       오연서 (최아진 역)

-9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9회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만나고 혼란스러워하는 박태신의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그 인물과 어떤 일이 있었길래 그 생각을 해보게 하고

 

부원장과 박태신이 만나게 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많이 던져주는 것 같다.

 

또한 유나연의 죽음으로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김성우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주게

 

한승재를 꺾을려고 하는 부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대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10회를 보게 되었다.

 

유나연의 죽음으로 서주영이 정직 처분을 받은 가운데

 

한승재와 부원장의 갈등 역시 더욱 짙어져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주영의 모습을 보면서 이래저래 심란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장용섭이 서주영을 자기 애제자에서 제외시키겠다 하는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태형의 등장에 부원장에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11회를 보게 되었다.

 

박태신이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게 된 가운데

 

그를 반기는 동료의사들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서주영과 한승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엇고...

 

또한 부원장과 서주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대립각을 이루는 듯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환자 보호자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한승재와

 

서주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김성우와 최아진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메디컬탑팀에 대한 구조조정이 실시된다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12회를 보게 되었다.

 

시청률이 그야말로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의 시작은 최아진이 쓰러지고 그것을 치료할려고

 

하는 박태신과 서주영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메디컬탑팀의 미래 역시 어찌 될런지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최아진을 문병하러 온 김성우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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