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언희

출연;엄지원, 공효진


공효진 엄지원 주연의 영화


<미씽;사리진 여자>


이 영화를 11월 30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씽;사라진 여자-확실히 감성 미스터리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공효진 엄지원 주연의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


이 영화를 11월 30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여성 감독과 여성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이 조합이 과연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감성미스터리물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워킹맘 지선이 어느날 보모 한매와 지선의 딸인 다은이


없어지게 된 가운게 5일간 그들을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공효진 엄지원 두 배우분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공효진씨는 언어 배우시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합니다..


 

 

10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두 배우의 연기가 영화속에


잘 드러나면서 감성 미스터리물로써 느낄수 있는 감정을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볼만헀다는 생각은 들게 해주었던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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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10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0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벌써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라준모와 탁예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백승찬이 본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라준모와 탁예진이 말다툼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로드매니저와 얘기를 나누는 신디의 모습은 많이 피곤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정준영과 로이킴이 신디의 안티팬으로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백승찬과 탁예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백승찬과 탁예진이 그네에서 키스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제 곧 종영을 앞두어서 그런지


몰라도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표와 면담하고 난 뒤 허탈해하는 신디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디가 우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가 자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신디를 보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산다라 박과 강승윤이 카메오 출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예능국장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든 신디 말고 자신이 새로 미는 쪽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라준모와 백승찬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송해씨가 카메오로 나온 모습은 나름 반갑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탁예진의 도움으로 인터뷰 영상 미공개분이 공개되는 것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술에 잔뜩 취한 백승찬의 모습은 내가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고 


신디와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마지막으로 마주 보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백승찬에게 예고 편집을 맡기는 라준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에필로그를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2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출연진 면에서 김수현이 왜 금토드라마에 출연할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도 들었던 가운데 확실히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수현 효과는 어느정도 봤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드라마를 보면서 김수현 쪽으로 이야기를 전개해간다는 것 역시 알수 


있었고..


물론 김수현이 잘 연기를 해주어서 나쁘지는 않았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은 사랑이야기에 비중을 둔 것도 조금은 그렇기도


했고...


아무튼 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긴 했다.


너무 기대를 갖고 보기에는 좀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프로듀사..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과연 시즌2는 나올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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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4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4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 앞에서 진상을 부리는 백승찬의 모습은 왜 저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동거라 생각하는 백승찬에게 한마디 하는 탁예진의 모습은 이래저래 


답답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1박2일을 하겠다고 한 신디의 모습은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것 같고


또한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1박2일 촬영장에 오는 것을 보니 심상치가


않고..

그런 가운데 이번 4회의 마지막에서 신디의 밴을 들여다보는 백승찬의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5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5회를 보게 되었다


빗속에서 얘기를 나누는 신디와 백승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라PD와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촬영 도중에 신디때문에 싸우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라준모와 탁예진이 동거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백승찬이 술을 마시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6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에게 기억 나냐고 물어보는 백승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백승찬의 초보PD 딱지는 어제쯤 뗄수 있을지


궁금하게끔 한다 그리고 라준모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에서 이승기가 특별출연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음악프로그램 리허설 도중에 신디가 사고를 겪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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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1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첫회를 보게 되었다


탁예진의 첫 등장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학교를 졸업하고


kbs에 입사한 백승찬의 모습에서는 앞으로 어떤 길이 기다리고 있을


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인터뷰 형식을 보면서는 조금 그렇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게 하고


탁예진과 신디간의 대립관계를 보면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


게 해준다 


이번회 에필로그를 보면서 뭐라 해야할까...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2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와 탁예진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윤여정을 만나는 라준모의 모습은 예능PD 하는것도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백승찬의 모습을 보면서 예능국에서 살아남는 것도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해주고..


쉽지 않은 게 어디있곘냐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종방연에 참여한 여정이 하차 얘기를 그 곳에서 듣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여정이 승찬의 이름을 전화로 물어보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3회를 보게 되었다


백승찬이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기분이 미묘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전현무가 이 드라마를 통해서 kbs에 복귀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백승찬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안티카페에 가입하는 신디의 모습은 참 쿨하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신디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하는 백승찬의 모습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탁예진의 집에 찾아온 백승찬의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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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장재열 역)

     공효진 (지해수 역)

     성동일 (조동민 역)

     이광수 (박수광 역)

-13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에게 51% 넘어갔다고 문자보낸 지해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재열이 혼자 난리치는 영상을

 

본 지해수의 모습에서 당황스러움이 역력하고..

 

그런 가운데서 지해수의 표정에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조동민과 말다툼을 하는 지해수의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오고..

 

장재열에게 밥먹자고 하는 박수광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루게릭병에 대한 얘기를 하는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장재열의 수염을 깎아주는 지해수의 모습은

 

정다워보였던 가운데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에게 자신의 아픈 얘기를 하며 안아주는 지해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갑자기 어딘가

 

사라지는 장재열을 찾으러 간 지해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신병원에 입원한 장재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정신병원 창문만 바라보는 장재열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되는

 

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신병원에서 만나고 나서 씁쓸하게 돌아서는 지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정신병원에서 대화를 나누는 재열과 해수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재열이 입원한 정신병원에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재범의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있는 재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퇴원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서 나온 재열의 모습은 나름 밝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발을 씻겨주는 장재열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우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지해수와 함께 있는 장재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한다..

 

그리고 해수가 떠난지 1년 뒤의 모습이 나온 걸 보면서

 

드라마가 끝나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해수가 돌아온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구하라와 허지웅이 특별출연한 모습도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노희경씨가 극본을 맡았으며 조인성과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활용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인성과 공효진의 케미가 나름 괜찮다는

 

생각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또한 노희경 작가의 필력 역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빛났던

 

것 같고...

 

아무튼 드라마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리긴 했지만 나름 괜찮

 

았던 것 같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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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장재열 역)

     공효진 (지해수 역)

     성동일 (조동민 역)

     이광수 (박수광 역)

-9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9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여행와서 키스를 한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악몽울 꾼 장재열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리고 자신의 전처와 통화하는 조동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장재열의 이상한 행동을 본 경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사 문제와 관련해서 장재열과 지해수가 대화나누는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조동민에게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는 장재범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장재열에게 밥 먹으라고


하는 지해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전처와 대화를 나누는


조동민의 모습은 관계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 생각하게 해준다 


장재열과 지해수가 같이 누워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과 지해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장재열이 진행하는


라디오의 게스트로 나온 지해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같이 장도 보는 장재열-지해수의 모습은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이게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장재열과 장재범 사건의 진실을 듣는 조동민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이 지해수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재열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는 조동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장재열을 만난 조동민의 모습은 그와


관련된 의문을 풀려고 하는 것 같아보였고


그리고 박수광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동민과 그의


전처와 마주치게 되는 지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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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장재열 역)

     공효진 (지해수 역)

     성동일 (조동민 역)

     이광수 (박수광 역)

-5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5회를 보게 되었다.


조동민을 만난 장재범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오소녀를 데리고 온 재열의 모습


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동민 박수광이랑 같이 차를 타고 가는


장재열 지해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장재열이 장재범 동생이라는 것을 카드를 통해서


확인한 조동민의 모습은 더욱 복잡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6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물속에서 노는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가운데 키스를 하고 나서 뺨을 맞는 장재열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그둘이 사귀게 될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결국 경찰서까지 온 장재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장재범이 나온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마지막 장면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7회를 보게 되었다.


재범에 의해 목에 주사를 맞는 재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가운데 동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재열에게 한마디 하는 재범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재열을 말없이 안아주는 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감정이 어찌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해수를 위해 아침을 챙겨주는 재열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해수와 재열이 사랑을 하는 모습은 정다워보이면서도


폭풍전야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둘만의 여행을 떠난 재열과 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8회를 보게 되었다.


둘만의 여행을 떠난 재열과 해수의 모습에서 행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티격태격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사랑이라는 게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재범과 상담을 하는 조동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둘만의 여행을 즐기는 재열과 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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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장재열 역)
     공효진 (지해수 역)
     성동일 (조동민 역)
     이광수 (박수광 역)

 

-1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의 시작은 출소한 장재범이 장재열의 등을 칼을

 

꽂으면서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장재열의 집에 찾아온

 

이풀잎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투렛증후군을 겪는 박수광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토크쇼에 나온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2회를 보게 되었다.

 

이래저래 난감한 해수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이풀잎이 재열의 책에 대해 판매중지 가처분신청을

 

내게 되면서 이래저래 장재열만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

 

그런 가운데 초인종소리에 놀라 급히 뛰어내려온 해수의 앞에 나타난

 

재열의 모습은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풀잎을 다시 만난 재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같이 살게 되는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은 이제

 

어떤 티격태격을 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3회를 보게 되었다.

 

한집에 살게 된 장재열과 지해수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개 하고..

 

환자를 치료하는 지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것 같고...

 

또한 장재범을 만나는 조동민의 모습을 보면서는 참 알수없는

 

싸함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이 손을 잡고 도망치는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 관계에도 변화가 있을까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4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과 지해수가 함꼐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다..

 

조동민이 진료하는 환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그런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재열이 DJ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해수의 모습은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재열과 함꼐 있었던 사람이 재열의 환상으로 밝혀지는

 

모습은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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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13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3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주중원의 모습과 그런 그를 기다리는

 

태공실이 왠지 모를 처량함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억이 지워지고

 

깨어난 주중원의 모습은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주중원과 태공실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찌 될런지

 

이번 편을 통해서 다시한번 궁금증을 들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다.

 

이제 드라마도 막판으로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4회를 보게 되었다

 

기억을 못하는 주중원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강우에게 이야기하는 태공실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서글픔이

 

느껴지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주중원이 과연 태공실을 다시 기억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 회를 보면서 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태공실의 집에 찾아온 주중원에게 태공실이 하는 말을 보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특별출연한 이천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정체일까 그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주중원에게 한마디 한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이 그렇게 끝나는걸까 생각해보게 되고

 

그리고 태이령과 강우가 같이 분식집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

 

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나가 주중원한테 마지막 인사 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주중원에게 꺼지라고 얘기해달라는 태공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유진우랑 같이 떠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진우와 주중원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어떻게 끝날지

 

역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태공실이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회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드라마가 어찌 끝날지 역시

 

보면서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할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귀신과 말을 하는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태공실과 함께 있으면서 많이 배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태공실이 주중원에게 고백하는 모습은 나름

 

로맨틱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주군의 태양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 첫방을 시작하여 10월 3일 17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이 드라마를 17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주군의 태양>

 

아무래도 홍자매가 극본을 쓰고 소지섭 공효진이 뭉쳤다는 것에서

 

어떤 드라마로 나올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17회까지 다 보고나니

 

소지섭의 코믹매력이 나름 잘 담겨져 있는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태공실 역할을 맡은 공효진 역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가운데 주중원 역할을 맡은 소지섭의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본방사수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곘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한다면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

 

주군의 태양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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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9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9회를 보게 되었다

 

차희주에 대한 비밀을 태공실에게 얘기해주는 주중원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강우와 얘기를 나누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고 있는 태공실을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하는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주중원이 태공실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태공실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주중원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귀신이 들어간 태공실의 모습은 그야말로 내가 봐도 딴 사람 같아 보이고..

 

주중원이 결혼할거라는 얘기를 들은 태공실이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0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이 결혼한다는 얘기를 들은 태공실의 표정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제 태공실과 주중원의 관계가 어찌 될런지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강우와 태공실의 관계 역시 가까워질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해보았던 가운데 도자기에 따라온 귀신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태공실의 손을 잡고 나가는 주중원의 모습은 태공실이 마음에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1회를 보게 되었다

 

태공실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주중원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태이령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강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귀신을 본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킹덤과 라이벌인 자이언트몰 사장으로 특별출연한 이종혁의

 

모습은 나름 매력적으로 나와주었던 것 같고

 

또한 주중원과 태공실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줬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의 주중원과 태공실의 키스는 앞으로의

 

무언가를 예고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주중원과 태공실이 이제 본격적으로 연인 사이가 되는건가라는

 

생각을 이번 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귀신을 보게 되는 태공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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