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정식, 김휘

출연;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고수 김주혁 주연의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석조자택 살인사건:예상가능하지만..흥미롭긴 했다>


고수 김주혁 주연의 영화


<석조자택 살인사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본래 제목이 <이와 손톱>이었지만 제목을 바꾼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예상가능하지만 나름 흥미로웠다는 생각을 하게 헀습니다


영화는 1948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석조자택살인사건


재판 공판의 모습과 사건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가운데 확실히 김주혁씨의 카리스마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화영씨는 나름 매력있게 나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예상가능하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예상가능하면서도


흥미롭게 만든 것은 분명한 영화


<석조자택 살인사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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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준성

출연;고수, 설경구


고수 설경구 주연의 영화


<루시드 드림>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루시드 드림;꿈이 만능이 될수는 없다>


고수 설경구 주연의 영화


<루시드 드림>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고수 설경구 강혜정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꿈이 만능이 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꿈,애끊는 부정,반전,sf 등 여러가지 요소를 넣은 영하이지만


결과물을 보니 물음표와 의문만 가득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고수씨는 10kg을 뺐다 찌웠다 하는 투혼을 발휘하긴 했지만


결과물은 이렇게 나와서 참 아쉽네요..


cg 역시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더욱 물음표를 남기게 해주었던 영화


<루시드 드림>을 본 저의 느낌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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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원석

출연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


한석규 고수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상의원>


이 영화를 12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상의원;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슬픈 무언가도 있었다>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고수


박신혜 한석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상의원>


이 영화를 12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슬픈 무언가도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제목과 같이 궁궐의 옷을 만드는 곳인 상의원 사람들의 이야기


와 옷이라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권력 싸움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를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궁궐의 옷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답게 의상을 확실히 부각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래도 의상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더 괜찮게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가벼운듯한 느낌을 주는 전반부와 무거운 느낌의 후반부가 한 영화에


공존하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선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아무래도 한 색깔의 영화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의상과 음악 같은 요소가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상의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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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방은진
주연;전도연,고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전도연과 고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집으로 가는길;불편하긴 했지만.. 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하다>

지난 2004~2006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라 해야할까

참 알수없는 씁쓸함과 불편함과 함께 전도연의 연기는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실화 자체도 이래저래 논란이 많아서 그런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전도연씨의 연기는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어려웠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이 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내가 보기에는 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하게 했고 또 한편으론 씁쓸함과

불편함 역시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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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21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장태주와 최서윤의

 

신경전이 뜨겁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가 옥에 있는 아버지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정면대결을 선택한 장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할지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태주의 사무실에서 최민재가 찾아오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류를 예고하고..

 

그리고 장태주의 행동을 꿰고 있는 최서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은 그야말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22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재가 그야말로 모험을 건 가운데 최원재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성진그룹쪽에서 태클을 걸면서 장태주쪽이 그야말로 난감해진

 

가운데 장태주를 말리는 윤설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태주가 늪에 빠진 가운데 이혼을 하게 되는 장태주와

 

최서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서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이 먼저 드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장태주가 마지막으로 손을 잡을려고 했다가 놓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무서움 역시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23회를 보게 되었다.

 

한정희에 대한 기억이 흐려졌다는 것과 최민재에게 날개를 달아줄려고 했다는

 

얘기를 듣고 표정이 변하는 장태주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조필두에게 강제진압을 지시하는 장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변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설희가 장태주한테 떠난다고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이제 마지막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최서윤 장태주 최민재 간의

 

마지막 발악의 승자가 어떻게 될지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최민재에게 자신의 무용담을 얘기하는 최민재의 아버지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이 남는다..

 

마지막 장면을 보며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한 가운데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윤설희가 조필두를 만나러 다시 온 모습과 조필두가 하는 얘기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윤설희가 장태주를

 

말리기 위해 살인죄를 고발하면서 말리려 했지만 결국 윤설희의 동아줄을

 

잡지 않는 장태주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박전무에게 자료를 돌려달라고 하는 최서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박전무가 희생하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장태주의 선택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했고

 

아무튼 <황금의 제국> 그동안 잘 봤는데.. 이렇게 떠나보낼려니 참 아쉽다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7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 9월 17일 24회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이렇게 24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추적자>의 제작진과 손현주씨가 다시 한번 뭉쳐서 기대를

 

헀던 가운데 이 드라마, 확실히 후반부에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던 가운데 확실히 몰입도는 있었던

 

것 같다. 매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던 가운데 그런 점에서 호불호가 엇갈리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고수 손현주 이요원 등의 배우들의 연기도 나름 괜찮게 나와주었던 것 같고..

 

아무튼 그동안 황금의 제국 재미있게 잘 봤는데.. 이렇게 끝나니 참 아쉬운

 

것도 있었던 가운데 그동안 잘 봤다..

 

황금의 제국도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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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17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장태주에게

 

최서윤과 손을 놓으라고 하는 한 여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장이 된 최민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대화를 나누는 장태주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최서윤과 최민재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8회를 보게 되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하는 최서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태주와 최서윤이 갈라질려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가석방한 윤설희와 그를 만나러 온 장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태주가 성진그룹 일가의 뒷통수를 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지중해로 떠날려고 했다가 검찰로 가는 성재의 모습은 무언가 희생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하고

 

성재의 희생으로 인해 손을 맞잡은 한 여사와 최서윤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19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가는 가운데 최민재와 얘기를 나누는

 

한정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아들을 면회간 한정희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가족 회의를 소집하게 되는 한정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성진가를 분열시킬려고 하는 한정희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최서윤과 장태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최서윤과 윤설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신경전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20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가 대한은행 인수를 할려고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최서윤과 장태주가 이제 마지막

 

싸움을 할려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장태주가 성진그룹을 먹게 되는 모습과 그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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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13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으로 가는 가운데 장태주가 최서윤의

 

의사를 거절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그리고 故 최동성 회장의 부인과 최민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장태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4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를 대신해서 윤설희가 감옥에 들어가게 되는 가운데

 

장태주와 최서윤이 결혼하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한 여사와 최서윤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하고..

 

윤설희를 면회가는 최서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5회를 보게 되었다.

 

성진그룹에 들어온 장태주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민재와 최서윤의 대면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설희와 장태주가 다시 만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가족들간에도 신경전이 치열하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있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의 장태주의 표정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6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가 풀려나게 된 가운데 한때 아끼던 동생 배성재를

 

버리게 되는 최서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동성 회장의 부인과 배성재가 결국 시골로 내려가게

 

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최민재와 장태주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이

 

더욱 뜨거울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가 하는 말에 다들 어떤 선택을 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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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9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9회를 보게 되었다.

 

성재에게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얘기를 들은 서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동석 회장의 부인

 

모습은 왜 이렇게 무섭게 다가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최동석 회장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이제 최서윤의 위치가 흔들릴 지경에 놓였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고.. 성진그룹의 후계구도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최서윤과 장태주의 만남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입장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동석 회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후계구도가 그야말로 복잡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최동석 부인이 밀고 있는 최성재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최서윤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이번편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최민재의 아버지가 최민재의 뒷통수를 치는 모습

 

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이제 시대배경이 IMF로 넘어간 가운데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1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재와 최동석의 부인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장태주와 최서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장태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후계구도를 둘러싼 치열한 신경전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2회를 보게 되었다.

 

고인이 된 최동성 회장의 부인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최민재가 장태주가 가질수 있다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또한 최서윤과 한 여사가 대면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동성 회장의 부인이 악마같은 본성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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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5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조합장 선거에서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준다..

 

조필두와 박재한 그리고 그 뒤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민재와 최서윤의 대결에서 누가 이길런지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조필두 후보가 사퇴하면서 장태주는 물론 윤설희까지

 

끝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최민재가 장태주에게 같이 손 잡자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6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를 앞세워서 성진그룹에 다시 들어올려고 하는 최민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최서윤이 잘 막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맏이인 최원재가 경영 일선에 나서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한회한회 보면서 나름 흥미있는 스토리가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7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재를 무너뜨릴려고 하는 최서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최민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동석 회장이 나타나는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긴장한

 

최민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긴장감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최민재가 무너지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장태주와 최서윤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8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가 한성제철 인수전에 뛰어든 가운데 최서윤 역시

 

한성제철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최동석 회장이 병에 걸려 몸져 누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동석의 아내가 성재에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은

 

현모양처의 뒤에 숨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장태주와 최민재의 신경전은 그들의 대화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성재와 서윤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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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기훈
주연;고수,한효주

<애자>의 정기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고수와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멜로 영화 <반창꼬>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12월 19일 개봉후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반창꼬;두 배우의 매력이 잘 스며든 멜로 영화>

<애자>의 정기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고수와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멜로 영화

<반창꼬>

시사회로 볼려다 그러지 못하고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고수와 한효주 두 배우의 매력이 나름 잘 살아있는 멜로영화였다는

것이다.

아내와 사별한 소방관 강일과 의료사고를 일으킨 의사 미수가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강일과 미수가 티격태격해가는 과정을 멜로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는 각각 강일과 미수 역할을 맡은

고수와 한효주가 아닐까 싶다.. 특히 한효주의 통통튀는 매력이 이 영화의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김성오,쥬니 등 조연들의 맛깔나는 연기와 정진영 양동근의 카메오 출연은

나름 반가운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던 가운데 매력있고 훈훈한 두 배우의

매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웃음과 함께

힐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준 영화

<반창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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