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2.12.21 [런닝맨] 선택 왕의 전쟁 by 새로운목표
  2. 2012.12.11 [런닝맨] 김장대첩 편 by 새로운목표
  3. 2011.08.07 [고지전] 전쟁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다 by 새로운목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왕의 전쟁 편>

 

이번주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고수와 한효주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선택 왕의 전쟁 편으로 방송되었다..

 

먼저 맛 대 맛 선택 레이스가 나온 가운데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성공해서

 

음식을 먹을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장작패기에서 재능을 보이는 유재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에 비해 불리한 한효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느릿느릿하게 오는 고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투표용지를 찾아서 왕을 뽑으러 기표소에 온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투표가 끝나고 투표결과 발표를 앞두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왕으로

 

바뀔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새로운 왕이 된 한효주가 김종국을 호위무사로 임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백성들이 투표용지를 찾는 사이에 시찰을 나간 한효주의 모습에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에 가지고 있던 투표용지를 활용하여 유재석을 꺾은

 

송지효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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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김장대첩 편>

 

이번주 런닝맨은 고수와 한효주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두 게스트가 각 정류장에 서있는 런닝맨 멤버들을 태우면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한효주팀엔 유재석,개리 고수팀에 하하,김종국이 된 가운데

 

광수,지효,석진은 이렇게 한팀이 되었다..

 

그리고 정읍일대를 돌면서 김장레이스를 하게 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하는 가운데 무뽑기 볏단 뜀틀을 하는 한효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파랑팀이 승리하고 한효주가 폭발하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각팀원 한명씩 파마를 하는 사이에 미션을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배추뺏기 레이스 역시 나름 흥미진진했다..

 

그렇게 재료와 도구들을 모은 가운데 본격적인 최고의 김치

 

담그기 미션을 벌이는 세 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파랑팀이 무채절단기로 무채를 한번에 해내는 모습

 

은 그야말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굴까기에서 의외의 실력을 보여주는 강개리의 모습은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1시간동안 담근 김치를 세 팀의 멤버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투표를 하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투표를 마치고 투표결과가 나오는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과

 

가 나올지 궁금한 가운데 노랑팀이 4표 파랑팀이 3표 보라팀이 2표

 

를 받으면서 노랑팀이 이겼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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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훈
주연;신하균,고수

<의형제>의 장훈 감독이 내놓은 3번쨰 영화로써, 신하균

고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고지전>

7월 20일 개봉전 주말 유료 시사회로 이 영화를 보고 왔다..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 하고서 관람하러간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고지전;전쟁이라는 것,살아남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다>

<의형제>의 장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공동경비구역

JSA>의 박상연 작가가 각본을 쓴 영화

<고지전>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살아있는 것이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비장미 있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1953년 1월 휴전협상이 답보상태에 놓인 가운데 방첩대에 있던

강은표 중위가 동부전선 애록고지로 차출되고 그곳에서 김수혁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0분이라는 시간 동안

동부전선에서 그야말로 영토를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그야말로 무엇을 위해서 싸우는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야말로 치열한 전투속에서 왜 싸우는가에 대한 의문점을

영화는 보여주는 가운데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전투의 모습

은 더욱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

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신하균과 고수도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지만 역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한 것은 신일영 대위 역할을 맡은 이제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파수꾼>에서 눈여겨본 배우였는데.. 이 영화에서 보여준

그의 연기는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1953년 휴전 직전 동부전선의 치열했던 전투와 그속에서

그 전투를 치루어야했던 남.북 군인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고지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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