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5.08 [보이스코리아] 세미 파이널 by 새로운목표 1
  2. 2012.04.24 [보이스코리아] Top16 Part 1 by 새로운목표
  3. 2012.04.10 [보이스코리아] 첫 생방송 by 새로운목표
  4. 2012.03.19 [보이스코리아] 배틀라운드 by 새로운목표

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세미 파이널>

 

이번 보이스코리아 13회는 세미 파이널 편으로

 

진행되었다..

 

1번 우혜미 2번 하예나 3번 지세희 4번 정나현

 

5번 유성은 6번 강미진 7번 이소정 8번 손승연

 

이렇게 8명의 순서가 정해진 가운데

 

1번 우혜미는 화요비의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그동안 경연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르게 여성스러운 모습

의 스타일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노래 역시

여성스러운 면모를 가득 느낄수 있었던 것이 괜찮았던 것 같다.


2번 하예나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그야말로 어렵다고 할수 있는 곡인 가운데 약간은 힘겹다는

느낌 역시 들긴 하지만 그래도 가창력을 느낄수 있는 무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이어 1번 우혜미와 2번 하예나의 배틀 무대가 벌어졌다..

샘 브라운의 'Stop'라는 노래로 배틀을 벌인 가운데

그둘의 섹시한 매력을 한 노래를 통해서 잘 보여준다..


3번 지세희는 박효신의 '동경'이라는 노래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지난 번 생방송때는 밝은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이번 무대에선

박효신의 동경과는 다른 더욱 애절한 그녀만의 노래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4번 정나현은 박선주의 '귀로"라는 노래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신승훈 팀의 코치이기도 한 박선주씨에게 조언을 구할 정도로

이번 무대에 공을 많이 기울인 가운데 본 공연 역시 그야말로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 배틀무대에서는 진주의 난 괜찮아의 원곡이기도 한

I Will Survive라는 곡을 두 도전자가 부른 가운데

두 도전자가 무대를 즐긴다는 것을 이번 배틀 무대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5번 유성은은 S.E.S의 'Just A Feeling' 이 노래를 본공연에서

부른 가운데 본 공연 전 바다에게 조언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확실히 신나는 노래도 자신만의 소울로 잘 소화해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6번 강미진은 인순이의 '아버지'라는 노래를 본공연에서 부른

가운데 본 공연 전 인순이에게 조언을 받는 것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본 공연 무대를 보면서 애절한 무언가를 담아서 노래를

부른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배틀무대에서는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이라는 노래를

유성은 강미진 두 도전자가 부른 가운데 각자 다른 매력을 한 노래에서

잘 보여주었다..

 

7번 이소정은 거미의 '기억상실'이라는 노래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손승연과의 대결이 부담스럽다는 것을 본 공연 전 영상에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본 공연에는 그 부담감을 잘 떨쳐내고 노래를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8번 손승연은 김태화의 '안녕'이라는 노래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아무래도 오래전 노래라서 손승연 본인도 낯설었던 가운데

그 노래를 손승연만의 색깔로 잘 소화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배틀 무대에서는 알리시아 키스의 노래를 이소정과 손승연

 

두 도전자가 부른 가운데 각자의 매력으로 한 노래를 잘 불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길 코치 팀에서는 우혜미가 97점을 받고 하예나는 91점을 받아

 

우혜미가 결승에 진출하였다

 

백지영 코치 팀에서는 유성은이 92점 강미진이 90점 그야말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면서 유성은이 결승에 진출하였다

 


 

강타 코치 팀에서는 지세희가 61점 정나현이 54점을 차지하면서

 

지세희가 결승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신승훈 팀에서는 이소정이 83점 손승연이 91점을 차지하면서

 

손승연이 결승에 진출하였다

 

이렇게 우혜미,유성은,지세희,손승연이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손승연은 <미운오리새끼> 우혜미는 <Lovely> 유성은은 <Game Over>

 

지세희는 <멍하니> 이렇게 네곡의 신곡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다음주 결승에선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보이스코리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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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Top16 Part 1>

 

이번 생방송은 길 코치 팀과 백지영 코치 팀 4명씩 총 8명이

 

참여하였다..

 

1번 우혜미 2번 장은아 3번 최준영 4번 하예나

 

4번 박태영 6번 강미진 7번 허공 8번 유성은

 

이 순서로 하게 되는 가운데

 

1번 우혜미는 길 코치와의 선곡 갈등을 겪은 가운데 바비 킴의

<한잔 더>를 부르게 되었다..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무대 전 영상을 통해 볼수 있었던 가운데

무대에서 역시 그 진정성을 나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2번 장은아는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을 부르게 된 가운데

무대 전 영상에서 이미지 변신에 대한 고민을 나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서 감성적인

면모를 느끼게 해주고..

 

3번 최준영은 Fly to the sky의 <Sea Of Love>를 부르게 되었다..

무대 전 영상에서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진솔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부산 사람 다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노래에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4번 하예나는 부활의 <희야>를 부르게 되었다..

무대 전 영상에서 김태원을 만나게 되는 그의 모습에서 나름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명곡이라는 것에 나름

부담감을 가지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지만.. 자신만의 곡 재해석

역시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5번 박태영은 JK 김동욱의 <미련한 사랑>을 부르게 되었다..

무대 전 영상에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그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허스키한 보이스로 잘 소화해주긴 헀지만 기대치에 비하면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게 해준다..

 

6번 강미진은 2NE1의 <Ugly>를 부르게 되었다..

가면을 쓰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목 상태가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역시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7번 허공은 조규만의 <다 줄꺼야>를 부르게 되었다..

무대 전 영상에서 허공과 허각에 대한 얘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애절하면서도 담백하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8번 유성은은 심수봉의 <비나리>를 부르게 되었다..

백지영 팀 사전선호도에서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무대 역시

자신만의 애절한 감정을 잘 담아 트로트 노래르 잘 소화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스페셜 스테이지가 이어진 가운데 <마리아>,<하늘에서 남자가

 

비처럼 내려와>등의 노래를 부르는 두 참가자를 보면서 다시한번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먼저 길코치 팀은 하예나가 시청자문자투표로 합격한 가운데

 

우혜미가 길 코치의 선택으로 합격하였고 장은아와 최준영이 탈락하였다.

 

백지영 코치 팀은 유성은이 시청자문자투표로 합격한 가운데

 

코치의 선택으로 강미진이 합격했고 허공과 박태영이 탈락하였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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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첫 생방송 편>

보이스 코리아 9회는 첫 생방송 편으로 방송되었다..

 

4명의 코치에서 6명씩 24명이 생방송에 진출한 가운데

 

첫 생방송의 시작은 4명의 코치가 신승훈의 노래를 같이

 

부르며 시작한 가운데

 

길,백지영 코치쪽의 팀원 6명씩 12명이 첫 생방송을 하게 된다..

 

그리고 V룸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도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손에 땀을 쥐게 해주는 것 같고..

1번 신초이 2번 박태영 3번 우혜미 4번 인지윤 5번 최준영 6번 유성은

 

7번 남일 8번 신지현 9번 장은아 10번 허공 11번 하예나 12번 강미진

 

이 순으로 공연순서가 짜여진 가운데

 

1번 길 팀의 신초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웃사이더>를 부르게 되었다..

자신이 왜 아웃사이더라는 곡을 택했는지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그의 생각

을 가득 느낄수 있는 가운데 중성적인 매력으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2번 백지영 팀의 박태영은 이승환의 <좋은 날>을 부르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내겐 낯설다고 할수 있는 노래인 가운데 (이승환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이라고 하니..) 나름 매력적으로 잘 소화해낸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3번 길 팀의 우혜미는 윤시내의 <마리아>를 부르게 되었다..

마이클 잭슨의 동명의 곡을 번안해서 부른 곡을 부른 가운데

나름 개성있게 잘 소화해주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4번 백지영 팀의 인지윤은 이효리의 <U-GO-GIRL>을 부르게 되었다.

약간 재즈풍으로 편곡한 전주가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색다른 느낌으로 잘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 코치 팀 사전 선호도 1위는 장은아씨가 되었고

백지영 코치 팀 사전 선호도 1위는 강미진씨가 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5번 길 팀의 최준영은 구창모씨의 <희나리>를 부르게 되었다..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연습을 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애잔하면서도 파워풀한 감성을 노래에 잘 담아서 부른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6번 백지영 팀의 유성은은 015B의 <잠시 길을 잃다>라는 곡을 부르게 되었다.

코러스가 아닌 진짜 가수가 되고픈 그녀의 각오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역시 내겐 낯선 곡이긴 하지만 코러스 출신 답게 노래를 잘 소화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7번 길 팀의 남일은 박진영의 <음음음>을 부르게 되었다..

물론 나름 잘 해주셨긴 했지만 내 느낌하고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8번 백지영 팀의 신지현은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르게 되었다.

아무래도 캐나다에서 오래 살아서 한국 가요를 많이 듣지 않은 가운데

그래도 자신의 감성으로 노래를 잘 소화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틀리겠지만..

 

그런 가운데 부산지역 사전 선호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최준영의

 

모습은 그가 확실히 부산에선 유명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9번 길 팀의 장은아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다가와서>를 부르게 되었다..

나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하는 그녀의 무대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방 장소에서 무대를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10번 백지영 팀의 허공은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부르게 되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지 모르겠다만.. 확실히 허각과는 다른

허공만의 매력이 무대에 드러났다는 생각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11번 길 팀의 하예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부르게 되었다..

나름 애절하게 노래를 소화한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듣는 사람에 따라선 다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2번 백지영 팀의 강미진은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게 되었다.

확실히 아이비가 부른 거와는 다른 강미진만의 매력을 무대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준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길 코치 팀은 우혜미,장은아,최준영

 

 백지영 코치 팀은 유성은,강미진,허공 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가운데

 

길이 선택한 합격자는 하예나, 백지영이 선택한 합격자는 박태영이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신초이와 남일 신지현과 인지윤은 탈락하였다..

 

이렇게 보이스코리아 첫 생방송은 끝났다.. 다음주엔 강타와 신승훈 팀의

 

무대가 나오는 가운데 누가 합격하고 탈락할지 또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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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배틀라운드 편>

 

보이스 코리아 6회는 지난주에 이어 배틀라운드 편을

 

보여주었다..

 

이번주 첫 시작은 길 코치 팀을 보여주었다..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최준영과 허규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아무래도 젊은 패기와 노련미의 대결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들의 대결을 보면서 확실히

패기와 노련미의 대결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두 분의 실력 역시 비등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들의 무대를 보고서 각 팀 코치들이 평가하는 모습을

보면서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최준영이 허규를 꺾고 살아남았다..

 

이어 백지영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신지현과 조지은이 대결을 펼쳤다..

그들이 부르게 된 곡은 타샤니의 '경고'였고..

그리고 리허설을 펼치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본 무대에서

어떤 무대가 나올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그들의 본 무대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물론 아쉽긴 했지만.. 그런 가운데 신지현이 조지은을 꺾고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신승훈 코치 팀이 나온 가운데

이번 대결은 같은 학교 선,후배가 대결을 펼치게 되엇다.

손승연과 오슬기의 대결이 된 가운데 그들이 부르는 곡은

버블 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라는 곡이다..

확실히 학교 선.후배의 대결 답게 신경전이 더욱 치열했던 가운데

그 신경전이 본 무대에서 역시 잘 드러났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실력 역시 두 사람다 만만치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손승연이 생방송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이어 강타 코치 팀이 나온 가운데

이한올과 홍혁수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부르게 되는 노래는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집'이었다..

연습에선 나름 오붓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본 무대에선 연습과는

다른 치열함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승리는 홍혁수의 손으로 갔다..

 

이어 신승훈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샘 구와 권순재의 대결이 펼쳤다.. 확실히 훈남들의 대결이라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이 부르게 되는 노래는 브라운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였다..

권순재가 직접 자기 집에 샘 구를 초대하는 등의 모습을 미리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본 무대에서 보여진 그들의 감미로운 보이스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런 가운데 샘 구가 배틀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이어 지난회 마지막에 잠깐 나왔었던 강미진과 이찬미의 대결이 나왔다..

시작 부분에도 나와서 하나 했는데.. 거의 끝 부분에서야 나왔다..

확실히 본 무대가 어떨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그들의 가창력은 본 무대에서

폭발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대결의 승자는 강미진이 승리했다..

 

이어 백지영 팀의 네번째 대결이 나온 가운데

허공의 상대가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으며 6회는 마무리되었다..

아무튼 다음주 보이스코리아도 기대할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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