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복불복 대축제 편>

 

이번주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복불복 대축제 편으로 진행되었다.

 

낙오된 김종민이 미스코리아 의상을 입고 YG로 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행사를 위해 더운 날씨에 한강 잠원지구로 향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씨엘을 만나지 못한 김종민이 다시 6명을 추려서 복불복으로

 

시스타가 뽑히는 모습에서 과연 이번엔 성공할수 있을까 궁금하긴 하더라..

 

그야말로 시민과 함께 뜨거운 행사를 하고 나서 베이스캠프를 찾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과연 잘 찾을수 있을지 궁금했던 가운데

 

또한 녹화 당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민낯의 시스타를 만나러 간

 

김종민의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시스타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김종민의 모습에서 20년 동안 열심히 춤을

 

춘 춤꾼으로써의 면모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보라로부터 등목을 받고서 돌아온 김종민과 베이스캠프를 찾은

 

1박 2일 멤버들이 모여서 저녁 복불복,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모습은

 

복불복 대축제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잠자리 복불복에서 유해진의 막판 활약 역시 눈길을 끌게 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으로 1박 2일 멤버들이 각자 나만의 서울 소개하기를

 

하는 모습은 서울의 다양한 면모를 느낄수 있었고..

 

유해진이 3일뒤에 다시 산에 가서 서울 전경을 담아내는 모습은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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