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래드 퍼만
주연;저스틴 팀버레이크,젬마 아터튼,벤 에플렉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젬마 아터튼 주연의 영화

<히든카드>

이 영화를 9월 26일 개봉전날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히든카드;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겨져 있긴 했다.>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의 브래드 퍼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젬마 아터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히든카드>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매력이 그럭저럭 잘 담긴 영화였다는 것이다.

프린스턴 대학원 석사과정에 다니는 리치가 인터넷 사기도박에

빈털터리가 되고 코스타리카로 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코스타리카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아이반 블락과 승승장구하게 되는 리치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코스타리카의 풍광과 함꼐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보여줄려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코스타리카의

풍광과 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겼던 것 같다.

그리고 아쉬운 점도 많다고 하면 많다고 할수 있겠지만 뭐 그럭저럭 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겨져 있었던 영화

<히든카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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