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33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3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부를 지나고 잇는 가운데
정명공주를 만나러 온 소용조씨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복수할려고 하는 것을
가득 느낄수 있는 가운데 정명의 숨통을 조이는 것을 보니 어디까지 할려나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인조와 소용 조씨의 권력이 어디까지 갈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인조를 만나는 정명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제대로 궁지에 몰려있음을
알게 해주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3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부를 지나고 잇는 가운데
정명의 행동을 보면서 그렇게 쉽게 나설수 있는게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그리고 인목대비와 정명 앞에서 몹쓸 행동을 하는 소용 조씨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또한 인조를 만나는 정명의 모습은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자점의 행동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얄밉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고
그리고 인조에게 찾아온 정명의 모습을 보면서 반격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36회를 보게 되었다
정명과 손을 잡겠다고 마음을 먹는 인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자점의 운명이 어찌 될까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정명과 홍주원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인조가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김자점이 인조에게 좌천하자고 제안하는 모습과 그걸 거부하는
인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명과 홍주원이 결국 결혼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