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08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0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돌아왔다 108회-너는 나의 에너지 편>


이번 108회의 시작은 추블리 부녀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추성훈의 경기를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각사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계체량을 측정하는 추성훈을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짠한 무언가를 남긴다


그리고 계체량을 통과한 추성훈이 상대 선수와의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집에서 아빠 걱정을 하는 모녀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쌍둥이와 엄마가 같이 집에 놀러온 모습은 정겨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이어 쌍둥이 가족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주변분들에게 감사의


연하장을 돌리는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또한 성대현과 그의 딸에게 카드를 건네주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오케스트라 연습 현장에 온 쌍둥이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이어 삼둥이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새들의 출현애 기상을 하는 송일국의


모습읇 보면서 드라마 촬영도 쉽지 않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어른 젓가락을 써보는 삼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쓸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해준다...


이어서 삼둥이 각자 에게 입고싶은 옷을 고르라고 하는 송일국의 모습을


보면서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겠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로봇으로 삼둥이의 몰래카메라를 하는 송일국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삼둥이의 다른 반응도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서 체육교실에 온 오남매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볼 풀장에 입수하는


대박이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시절에서부터 운동신경 향상과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달리기에서 질주를 하는 대박이의 모습은 피는 못속인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대박이와 함께 노을을 바라보는 이동국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신임멤버 첫 대면 편>


이번 1박2일은  김주혁의 하차 이후 하루만에 촬영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그리고 1박2일기존 멤버들이 한명씩 새 멤버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추신수가 새 멤버로 들어온 모습을 보면서 왜 온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경주로 가는 기차에서 인턴 면접을 보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추신수와의 짧은 그 시간동안 어떻게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바나나우유를 서빙하는 추신수의 모습은 정겨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또한 소금 바나나 우유를 제조한 추신수의 모습은 1박2일 멤버로써의 준비를


제대로 했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경주에 도착한 멤버들이 이동수단을 놓고 복불복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추신수가 그 복불복에 도전하는 모습은 메이저리거라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리무진을 타기 위해 얼굴의 낙서도 참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성공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결국 맞추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추신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