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2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2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29회- >


이번 29회의 시작은 일본에 간 타블로 하루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GD에게 주먹인사를 권하는 하루의 모습이 나름 귀엽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그리고 딸 앞에서 공연을 할려고 해서 그런지 긴장하는 타블로의 모습


도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서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발달검사 후 저녁을 먹는


추블리 부녀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또한 발달검사에 재도전하는 사랑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해주고..


또한 유토랑 즐거운 공원 데이트를 하는 사랑이의 모습은 나름


정답게 다가왔다..


그렇지만 다른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서 충격받은 사랑이의


모습은 참으로 불쌍해보였다..


이어서 이휘재네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커가면서 장난도 늘어가


는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이래저래 이휘재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사촌형이 놀러와서 목욕을 시켜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친구인 쿨의 이재훈이 놀러온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나레이션에 합류한 신애라의 목소리는 프로그램 분위기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어서 장현성씨네 형제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악동뮤지션과 함께 댄스교실


에 참여하는 두 형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아역배우 갈소원을 만나는 두 형제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아꿍이 아빠 김정태의 모습도 나온 가운데 목장 적응할려고 하는


김정태와 그의 아들 아꿍이의 모습은 나름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뿌리찾기 여행 두번쨰 이야기>


이번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뿌리 찾기 여행 편으로 나온 가운데


첫녹화때와 같이 저녁밥을 얻으러 가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저녁 복불복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까


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끔 하는 가운데 벌칙을 이래저래 요리조리


잘 피하는 김주혁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퇴근 복불복에서 패해서 결국 고추밭 일을 도와주는 김준호


데프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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