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머랄드 펜넬
출연:캐리 멀리건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프라미싱 영 우먼>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프라미싱 영 우먼;복수라는 것.>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 프라미싱 영 우먼 >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캐리 멀리건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복수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7년전에 당한 것을 복수할려고 하는 한 여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캐리 멀리건의
연기가 그야말로 돋보였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의 재미는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캐리 멀리건의 연기와 함꼐 잘 보여주었던
복수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었던 영화
< 프라미싱 영 우먼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