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윈터바텀 출연;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트립 투 스페인>
이 영화를 개봉전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립 투 스페인;그들의 수다스러웠던 스페인 여행>
마이클 윈터바텀이 연출을 맡은 영화
<트립 투 스페인>
이 영화를 개봉전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전편에 나왔던 스티브 쿠건,롭 브라이든 두 배우가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그들의 수다스러웠던 스페인 여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수다스러움은 웃긴듯하면서도 아슬아슬했고
그 점에서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스페인의 음식을 보면서 대리만족한다는 느낌이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어느정도
무리수가 있었던 수다스러움의 스페인 먹방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트립 투 스페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