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주커

출연;레슬리 닐슨, 프리실라 프레슬리, 조지 케네디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난 레슬리 닐슨씨의 대표작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가 3편까지 나온 가운데 1편을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총알탄 사나이;생각없이 보기에는 괜찮다>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난 레슬리 닐슨씨의 대표작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가 3편까지 나온 가운데 1편을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머리를 비우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LA시경에 근무하는 드레빈이 중상을 입은 동료 놀드버그의 인무를


인수받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여왕 암살을 막기 위한 드레빈의 기상천외한


활약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 활약들을 보면서 머리를 비우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생각을 하고 보면 민폐로 볼수 있는 행동이 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그리고 놀드버그 역할의 O.J.심슨씨는 영화배우로써도 활동했구나라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생각없이 보기에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총알탄 사나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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