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정우,한희정
연출;김정민,차영훈
출연;이준기 (박윤강 역)
남상미 (정수인 역)
전혜빈 (최혜원 역)
한주완 (김호경 역)
-9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9회를 보게 되었다.
연하에게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윤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연하를 피신시킨
윤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원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의심을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박윤강과 정수인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윤강에게 준 나침반을 보고서 박윤강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신한 정수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0회를 보게 되었다.
수인이 잡혀가는것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윤강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고문을 받는 정수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어떻게든 정수인을 구할려고
하는 한조 아니 박윤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김호경이 대신 벌받겠다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길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고종이 나서서 김병제를 하옥하라고 하는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최원신과 박윤강이 독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1회를 보게 되었다.
한조와 정수인이 같이 다니는 모습은 나름 정다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복면을 쓴 박윤강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긴박한 무언가를
느끼룻 있게 해주고... 최원신과 박윤강이 복면을 쓰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최혜원이 한조 아니 박윤강과 그의 동생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최원신이 유배지에
있는 김병제에 몰래 찾아가 은밀한 제안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2회를 보게 되었다.
박윤강과 정수인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복면을 쓰고 과거 사건을 추적하는 박윤강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원신 때문에라도 팔에 부상 입은 것을 숨겨야 하는
한조 아니 박윤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팔 부상을 입은 박윤강을 치료해주는 정수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다시 만난 최원신과 박윤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싸함을 느끼게끔
한다..
마지막 장면은 참으롤 짠하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