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카림 아이노우즈
출연;줄리아 스토클러, 캐롤 두아르테
칸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인비저블 라이프>
이 영화를 개봉 8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비저블 라이프;운명이라는 것이 참...>
칸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인비저블 라이프>
이 영화를 개봉 8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에서 상받은 것도 영화를 보고 나서 알게
된 가운데 2시간 2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묘한 안타까움과
운명이라는 것이 참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엇습니다.
1950년대 브라질에서 산 한 자매의 이야기와 그 뒤의 숨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은 영화 답게 노출이 쎄긴 헀지만
이야기 전개가 그것조차도 상쇄시키는 무언가를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선 안타깝다는 감정이 더 크게 남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묵직함을 남기게 해주었던
영화
<인비저블 라이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