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R. 레오네티
출연;애나벨 월리스, 워드 호튼, 알프리 우다드, 에릭 라딘

<컨저링>의 프리퀄격이라 할수 있는 호러영화

 

<애나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애나벨;컨저링을 기대한다면 아쉬움이 클 것 같다..>

 

 

 

 

<컨저링>의 제임스 완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로써 <컨저링>의 프리퀄

 

격이라 할수 있는 영화

 

<애나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컨저링을

 

기대한다면 아쉬움이 클수도 있다는 것이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존-미아 부부가 겪게 되는 일들과

 

애나벨 인형과의 관계를 호러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물론 무서운 장면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컨저링을 기대하고 본다면

 

어딘가 모르게 아쉬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컨저링을

 

기대하고 보기엔 아쉬움이 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애나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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