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나가고 성시경이 영입되면서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의 7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7>
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7;지역예선 편>
서울,경기 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가장 먼저
인천에서 온 정권정씨가 나왔다... 등장에서부터 개그 캐릭터
의 무언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가운데 과연 노래를 잘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자작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유니크한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김보라씨가 나왔다...
등장에서부터 거침없음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태양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에게 합격을 받았다...
그리고 신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임예송씨가 나왔다..
등장에서부터 느릿느릿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자작곡을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홍대 아이유라는 별명이 붙은 23살 곽푸른하늘씨가 나왔다..
자신의 자작곡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안정감 적인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충청,강원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대전에서 온 현진주씨가 나왔다... 그야말로 광범위한 이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윤도현의 <길>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창의력적과 무대매너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김범수 심사위원과 인연이 있는 김석구씨가 나왔다...
임정희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극적으로 합격헀다.. 과연 슈퍼위크에서 실력을 잘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김범수 열혈남팬이 많이 나온 가운데 또 한명의 열혈남팬인
전건호씨가 김범수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감정전달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심사위원들과 안면이 있는 30살 천단비씨가 나왔다
코러스로만 12년의 경력을 해온게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자화상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전라 경상 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홍진영,김범수,백지영,성시경이
심사위원으로 나왔다...
울산에서 온 고정우씨가 나온 가운데 해남이라는 직업이 확실히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18이라는 나이와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의 선곡이 확실히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성시경과 백지영이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했다..
그리고 16차원 소년 조원국씨가 나왔다...
등장에서부터 독특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자작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크레이지 밴드 <저수지의 딸들>이 나왔다...
확실히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아쉬웠던 점도 있었지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헀다..
이어 10대 특별 예선이 나온 가운데 18살 방소리양이 나왔다..
이름에서 나온 별명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심사위원 들 앞에서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합격을 하면서 엑소 디오와의 전화연결을 규현이 해줄려고 헀지만
아쉽게 안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다.
그리고 김연홍양과 이진우군이 나왔다...
아이돌이 되고싶다는 마음에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먼저 김연홍양이 나왔다...
레드벨벳의 노래에 맞춰 춤을 열심히 춘 가운데 노래를 열심히 불렀지만
불합격을 받았으며
이진우 군 역시 춤꾼으로써 춤을 열심히 추고 부활의 노래를 열심히 부른
가운데 극적으로 합격헀다...
이어 제주 글로벌 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그야말로 잘 생긴 이주찬씨와
케빈 정씨가 나왔다...
먼저 이주찬씨는 패닉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케빈 정씨는 팝송을 기타를 치며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엇갈린 평가를 받으며 합격했다...
그렇게 예선이 끝난 가운데 그야말로 뜨거운 슈퍼위크가 나왔다
과연 누가 탈락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7 3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