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돌아온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
3회를 보게 되었다..
과연 올해는 어떤 기적을 만날수 있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5;3회>
이번 3회의 시작은 대구 인천 지역 본선으로 나왔다..
먼저 슈퍼스타K3에서도 나왔던 최영태씨가 나왔다..
이번에도 자작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아이비는 불합격 윤민수 이승철이 합격을 주면서 그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이어 김철민씨가 나왔다.. 이승철씨를 뵙고 싶다고 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건모의 <첫인상>을
불렀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불합격했다..
이어 18살 김제휘씨가 나왔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기타를 치면서 부른 가운데
아이비는 불합격 윤민수,이승철은 합격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서 박완규씨 아들인 박이삭이 소속된 2인조 남자그룹 목캔디가 나왔다..
피노키오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열심히 했지만 불합격했다.
이어서 여대생 김민지씨가 나왔다.. 털털한 매력이 잘 담겨져있는
가운데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그런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을 받으며
슈퍼위크로 진출했다..
이어서 중학생 김태우군이 나왔다..
열심히 했지만 불합격했다..
이어서 춘천 광주 지역 본선으로 나왔다..
여고생 최누리 양이 나왔다.. S.E.S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은 불합격을 주었다..
이어서 여고생 이수민 양과 남주미 양이 나왔다..
각각 노을의 노래와 2LSON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이수민은 합격을 받으면서 그 다음단계로 진출했고
남주미 양 역시 합격을 하면서 그 다음단계로 진출했다..
이어 박재한씨가 나왔다.. 지난주 예고가 나올때마다 관심을
받은 가운데 이승철의 <열을 세어 보아요>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조권은 불합격을 주었고 현미와 이승철이 합격을 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서 대학생 홍승기씨가 나왔다.. 포미닛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지만 확실히 실력 미달의 무언가를 보여주면서
불합격을 받았다..
이어서 이경헌씨가 나왔다.. 외모와는 다른 행동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현미 조권이 합격 이승철은 불합격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서 김희원씨가 나왔다.. 남자 다운 풍채를 자랑하는
가운데 심사위원들 앞에서 B1A4의 노래를 불렀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을 받았다..
이어서 공군 본선이 나왔다..
17인조 그룹 휴식시간이 나온 가운데 불합격을 받았지만
최선을 다해 불렀던 건 느낄수 있었다..
이어 유재필씨가 나왔다.. 걸스데이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최선을 다했지만 미달된 실력을 보여주며
탈락했다..
이어서 3인조 슬링스톤즈씨가 나왔다.. 확실히 등장에서부터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좋은 실력을 보여주면서
합격했다..
이어서 김찬 일병이 나왔다.. 이승철의 노래에 가이드 보컬도
한 경력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승철의 '사랑아'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서울 대전 지역 예선 심사가 나온 가운데
서인영,이승철,이하늘이 심사위원으로 나왔다..
먼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2인조 여자그룹 실크로드 팀이 나왔다..
열심히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을 받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했다..
이어서 마스크를 쓰고 나온 3인조 그룹 마스커 밴드가 나왔다..
자작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이승철은 불합격을 주었지만
이하늘 서인영은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했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5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