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뱅크시
주연;뱅크시,티에리 쿠에타
그래비티 아티스트 뱅크시씨가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예술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의문을 남기다>
지난 2011년 8월 중순 소규모로 국내 개봉한 영화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영화는 그래비티 아티스트 뱅크시씨가 직접 연출을 맡은 가운데
그와 함꼐 작업했었던 티에리 쿠에타에 대한 얘기와 에피소드등으로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왜 그래비티 아티스트 뱅크시씨가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의 의미를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었던 가운데
과연 예술이라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을 어느정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는
되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뱅크시씨도 그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배신감을 느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과연 예술이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준 영화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