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라이언 쿠글러
출연;채드윅 보스만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영화
<블랙팬서>
이 영화를 개봉7일쨰 되는 날 오후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랙팬서;확실히 그럭저럭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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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새로운 히어로영화
<블랙팬서>
이 영화를 개봉 7일쨰 되는 날 오후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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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시 부산에서도 촬영되었고 거기에 개봉전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과 배우가 내한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영화를 보니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영화는 와칸다의 새로운 왕이 된 티찰라에게 빌런이 나타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
합니다..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봐야지 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구요...
마블 영화라면 뺴놓을수 없는 스탠리 옹의 카메오 출연과 엔딩 크레딧
쿠기는 나름의 재미를 더 해주었습니다.
부산 촬영 장면은 액션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물론 한국어 얘기하는 장면은 어색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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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저에게는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블랙 팬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