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해외극한알바 편>


이번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해외극한알바 편으로 나왔다 


아프리카의 케냐 동물원에 온 박명수와 정준하의 모습에서 과연 코끼리를


잘 돌볼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코끼리와 함께 하는 박명수 정준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인도의 빨래터에서 일하는 유재석 광희의 모습과 중국 가마꾼에


도전한 하하와 정형돈의 모습에선 쉽지 않겠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지쳐버린 그들의 모습은 돈 버는 것도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힘든 일을 하고 나서 먹는 밥은 꿀맛이라는 것을 이번 편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 편을 통해서 박명수와 정준하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하하와 정형돈이 선배 가마꾼들을 태워주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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