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

이번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으로 나왔다


지난편에서 3팀의 가수 (터보,김현정,S.E.S)가 뜨거운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가장 먼저 쿨이 이번주 무대의 막을 올렸다...


유리를 제외한 쿨의 두 멤버와 일일 유리로 나선 예원이 연습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애상과 슬퍼지려 하기 전에 두곡을 무대에서 선보인 가운데 그야말로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너무 열심히 무대를 선보이다보니 숨차하는 이재훈의 모습은 세월은


어쩔수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래도 뜨거운 무대를 잘 보여준 것 같다..


이어서  소찬휘가 나온 가운데 본명을 부르는 유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현명한 선택과 Tears를 부른 가운데 여전한 고음은 역시

프로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것 같고..


6번쨰로 지누션이 나온 가운데 가수로써 무대에 서고싶어하는 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A-YO,전화번호,말해줘를 부른 가운데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기량을 가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말해줘의 피처링에 참여한 엄정화의 등장도 눈길을 끌게 하고..


7번쨰로 조성모가 나온 가운데 To Heaven과 다짐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달라진 창법이 뭐라 해야할까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그의 무대가 눈길을 끌게 했다...


8번쨰로 이정현이 나온 가운데 본공연전 셀프카메라로 나온 백스테이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서 화려한 인트로로 시작한 와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줄래 두곡을 보여준 그의 모습은 아직 죽지 않았음을 알수

있게 한다..


9번쨰로 엄정화가 나온 가운데 초대와 Poison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그때 함께 무대에서 섰었던 댄서들과 무대에 선 그의 모습은 확실히

죽지 않았음을 제대로 보여주게 하고..또한 V맨으로 김종민 대신 유재석이

깜짝 나온것도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10번째로 김건모가 나온 가운데 무대에서는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에서 역시 김건모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사랑이 떠나가네,잘못된 만남 3곡을 선보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잘못된 만남 무대에서는 모든 가수들이 나와서 함꼐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터보의 트위스트 킹이 앙코르곡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토토가도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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