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짝꿍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지난주에 이어서 짝꿍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짝꿍을 구하기 위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어가는 가운데

 

차비가 없다고 하는 남자 3호의 모습은 참 불쌍하게

 

다가왔고 중년 신사로 변신한 남자 6호의 모습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남자 7호와 남자 6호,남자 5호와 남자 3호가

 

같이 어디 놀러가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로의 귀지를 파주는 그들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남자 6호가 남자 7호의 귀지를 파줄때의

 

느낌이 더욱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앗고

 

그리고 남자 4호인 길의 특이한 식성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남자 4호는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선택받지 못한 자와 선택받은 자의 엇갈린 희비가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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