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예능총회 편>


이번 무한도전은 예능총회 편으로 나온 가운데


가장 먼저 평론가와 기자 3명이 나와서 무한도전의 5인 체제에


대해 얘기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무한도전의 연출인 김태호 PD가 나와서 무한도전에 대한


입장을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도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서 무한도전 멤버와 대표 예능인들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경규,김구라,김성주,윤종신,윤정수-김숙 커플,박나래,유재환과


김구라의 아들 MC그리,김영철,서장훈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게스트 소개에서부터 뜨겁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2016년의 예능에 대해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예능총회 1부가 끝나고 휴식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면서 2부는 어떻게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응답하라1988의 신원호 PD가 전화연결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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