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비긴 어게인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비긴 어게인 편으로 방송되었다.


같이 여행을 즐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경리단길에서 얘기를 나누는 홍철과 하하의


모습은 정다운듯하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고속도로에만 거의 있는 재석-형돈 팀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렇지만 그 고생 끝에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는 그들의 모습은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24시간이 지난 가운데 400회 특집으로 기자간담회를 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길수


있게 해준 것 같다.


다시 시작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활약...


그 다음회에서부터 어떤 활약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개 해준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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