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나쁜 기억 지우개 편>


이번 무한도전은 나쁜 기억 지우개 편으로 나왔다...


정준하의 멘토로 조정민 목사 박명수의 멘토로 김병후 박사 하하의 멘토로 김현정 의사


광희의 멘토는 만화가 윤태호씨 유재석의 멘토로 혜민스님이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멘토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도 고민이 많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고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시민들의 멘토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남기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상담을 마치고 다시 만난 멘토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얘기를


나눌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유재석은 노량진쪽 천막을 맡은 가운데 고시생들이 찾아와서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쟁에 대한 고민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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