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요아킴 뢰닝
출연;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미셸 파이퍼
말레피센트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말레피센트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말레피센트2;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다>
말레피센트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말레피센트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말레피센트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뭐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오로라가 이웃 왕국 왕자 필립과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집안싸움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미쉘 파이퍼씨의 악역연기는 나쁘지 않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말레피센트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